1. 좀 살만해짐
2. 강도새끼들 나타남
3. 꼭 자비심 깊은 몇몇이 안 죽이고 살려줌
4. 그새끼들이 돌아와 재앙을 입힘
5. 누군가 납치당하고, 걔를 구하러 감
6. 그와중에 누구는 존나 아픔(병이든 부상이든)
시즌2부터 거의 위와 같은 스토리의 무한반복인데
납치당할 타이밍부터 존나 불편해짐...
1. 좀 살만해짐
2. 강도새끼들 나타남
3. 꼭 자비심 깊은 몇몇이 안 죽이고 살려줌
4. 그새끼들이 돌아와 재앙을 입힘
5. 누군가 납치당하고, 걔를 구하러 감
6. 그와중에 누구는 존나 아픔(병이든 부상이든)
시즌2부터 거의 위와 같은 스토리의 무한반복인데
납치당할 타이밍부터 존나 불편해짐...
인간 삼라만상 그만 좀 다루고 좀더 호러하게 싸이파이 하게 넘어갔으면 좋겠음 전개도 너무 느리고 답답해서 사망
근데 원작도 사실 진행속도 차이일뿐 거의 비슷각이라서..
슬슬 뭐라도 좀 진행되든가 해야지... 시즌 8이 하일라이트라곤 하지만 시즌6까지 오도록 뭐 하나 진척이 없어... 떠돌이에서 정착민 됐다는 거 딱 하나 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