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리에
추천 0
조회 1107
날짜 2020.05.03
|
몽키d로키
추천 0
조회 974
날짜 2020.05.03
|
Gabriel Tosh
추천 4
조회 2525
날짜 2020.05.03
|
사진이사진일픽쳐
추천 0
조회 1227
날짜 2020.05.03
|
끼요옷오옷
추천 0
조회 1374
날짜 2020.05.03
|
루미믹
추천 0
조회 1712
날짜 2020.05.03
|
빵집털이
추천 2
조회 1615
날짜 2020.05.03
|
피곰
추천 31
조회 16221
날짜 2020.05.03
|
글로리아·연금소녀
추천 0
조회 1418
날짜 2020.05.03
|
둥근테 안경
추천 0
조회 1895
날짜 2020.05.03
|
만화그리는 핫산
추천 0
조회 1501
날짜 2020.05.03
|
루리웹-8648505755
추천 1
조회 1148
날짜 2020.05.03
|
센카와 치히로
추천 2
조회 3611
날짜 2020.05.03
|
심슨a
추천 3
조회 2245
날짜 2020.05.03
|
죄수번호-2461
추천 67
조회 34773
날짜 2020.05.03
|
상온방치
추천 3
조회 2411
날짜 2020.05.03
|
핵불닭우동면
추천 1
조회 1538
날짜 2020.05.03
|
oJoqlew
추천 1
조회 1512
날짜 2020.05.03
|
Xenteros
추천 0
조회 1435
날짜 2020.05.03
|
슬픈삐에로
추천 0
조회 1494
날짜 2020.05.03
|
호밀밭의_파수꾼
추천 0
조회 3283
날짜 2020.05.03
|
루리웹-4762886465
추천 0
조회 1260
날짜 2020.05.03
|
Gzest
추천 0
조회 1153
날짜 2020.05.03
|
상식에얽매여서는사과라는것을요!
추천 0
조회 3176
날짜 2020.05.03
|
vurtyne
추천 0
조회 1815
날짜 2020.05.03
|
사진이사진일픽쳐
추천 1
조회 1445
날짜 2020.05.03
|
10억짜리 코코로
추천 2
조회 1599
날짜 2020.05.03
|
저는바보입니다
추천 0
조회 1393
날짜 2020.05.03
|
본문
BEST
이제 지훈이는 하루에 250번씩 가방에 넣어 흔들어 달라고 조르겠지... 아빠는 울면서 과거의 나를 저주할거야....(경험자) 아이가 4살 때 자기전에 이불에 보쌈해서 휘휘~ 흔들어 줬어요. 아이는 침 질질 흘리며 좋다고 해달라고 했어요. 난 아빠니깐 해줬어요. 지금 6살 이예요. 저는 땀 질질 흘리고 그만 하자고 해요. 물론 먹히지 않아요. 10번만 더 해달라고 해요.
이제 지훈이는 하루에 250번씩 가방에 넣어 흔들어 달라고 조르겠지... 아빠는 울면서 과거의 나를 저주할거야....(경험자) 아이가 4살 때 자기전에 이불에 보쌈해서 휘휘~ 흔들어 줬어요. 아이는 침 질질 흘리며 좋다고 해달라고 했어요. 난 아빠니깐 해줬어요. 지금 6살 이예요. 저는 땀 질질 흘리고 그만 하자고 해요. 물론 먹히지 않아요. 10번만 더 해달라고 해요.
다음날 집 문이 안열린다 버려진 건 나인거 같다 졷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