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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저 그림작가는 이런걸 그립니다
좋은 작품이였는데 한국에서 하필 번역을 오경화가 해서 번역으로 작품을 개판을 만들어놓음
저 만화 되게 괜찮았음
저거 인간은 아름다우면 권력또한 아름답다 이런식이였나
의룡 만화판이 참 볼만했지
한국식 한자 읽는 법과 일본식 한자 읽는 법을 섞어서 이름을 번역하는 아주 천지창조급 번역지랄을 해놓으셨지 캐릭터들이 갑자기 대사 하나로 작중 분위기도 못 읽는 ㅄ으로 만들던가
여캐들이 상당히 꼴릿했어...
이주잉 성장 만화
중반까진 의료만화였다가 후반은 의국정치만화가 되긴 했지만 갠찬았음
굳이 이주잉 말고 아사다를 제외한 모든 인물들의 성장기였지... 키리시마 군지의 내적 성장도 진짜 잘 그려냈음
저 만화 되게 괜찮았음
저거 인간은 아름다우면 권력또한 아름답다 이런식이였나
칼이고 힘이고 쓰는 목적에따라 달라지니까
요약 : 천상계 탑티어 외과의가 뉴비 들박해서 탑티어로 키우는 만화
의룡 만화판이 참 볼만했지
명작
이주잉 성장 만화
각난닫랄
굳이 이주잉 말고 아사다를 제외한 모든 인물들의 성장기였지... 키리시마 군지의 내적 성장도 진짜 잘 그려냈음
ㅇㅇ. 이주잉이 대표적으로 보여서 그렇지. 실상은 쥔공 남캐 한 명을 빼고 나머지 모두 제각각 더 나은 인간으로써 성장하는 게 참 보기 좋더라. 막판 그 돌팔이 놈은 성장못했지만 그래도 좋은 사수 만났으니 괜찮은 거 같고.
옛날에 본거 같다 재밌었는데
저 그림작가는 이런걸 그립니다
ㅇㄱㄹㅇ이다.
이거 제목이 뭐임,? 항상 만화제목은 안보이던데
이거 진격의 거인인줄 알았는데
에헤헤헤헤헤헤
유려탑 이었나...
진격의 거인
유려탑
좋은 작품이였는데 한국에서 하필 번역을 오경화가 해서 번역으로 작품을 개판을 만들어놓음
니들출근길따라간다
한국식 한자 읽는 법과 일본식 한자 읽는 법을 섞어서 이름을 번역하는 아주 천지창조급 번역지랄을 해놓으셨지 캐릭터들이 갑자기 대사 하나로 작중 분위기도 못 읽는 ㅄ으로 만들던가
오경화수얼이 또.,
어째 갈수록 뭔소린지 못알아먹겠더라니
저 만화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 대사가 "수술은 성공했지만, 환자는 죽었습니다." 였음..
난 마지막장면 엠뷸런스 지나가니까 바로 뛰어들어가는거 보면서 드디어 의사가 되었구나 하는거...
선거 중에 엑스트라 교수가 "나는 700까지 일하고 싶지 않아요." 난 이 대사가 정말 가슴에 와 닿았음. 현대 외과의의 현실을 날카롭게 찌르는 말이었고. 그 때까지 엑스트라에 불과했던 교수에서 한 순간에 입체감을 느꼈음.
저는 저할아버지가 카토였나 여자 후보에게 가장 자신이랑 비슷하다고 나처럼될거라하는거였어요
전 꼬장꼬장한 환자에게 어짜피 당신 심장을 마지막에 주무르는건 우리다 라는말로 함락시키는게 기억애 남더군요
내 인생 명작 중 하나
난 원작자 이 사연 모르고 참 인터뷰랑 취재를 열심히 했구나라고 생각했는데 경험담이었구나
어렷을때 만화방서 읽었던 만화네 ㄹㅇ 개꿀잼이었는데
케인인님 닮았다
저 할배가 병원 최고라 아침마다 인사 받으러 돌아다니는게 기억나네
엔트라센! 하면서 사형선고 내리는게 충격적이었죠
다이묘 행렬이라고 일본 병원의 골 때리는 내부 부조리가 원큐에 이해 되는 장면.
되게 잼있었는데 원작자가 죽고 나서 연재된 뒷부분은 분위기가 앞이랑 달라져서 아쉬웠어요 그래도 결말까지 훌륭하게 잘 낸 작품
착해요
중반까진 의료만화였다가 후반은 의국정치만화가 되긴 했지만 갠찬았음
드라마도 그럭저럭 볼만했음
저거 정작 가장 권력에 찌들어 온갖 부정부패를 저지른 인간이 아무런 죗값 치르지 않고 떠나지 않았나
저 짤나온 할배면 자기 권력은 다 날아갓음
죄값은 치루지 않았지만 심장에 시한폭탄을 달고 떠났지.
이주잉 본래 이름 뭐여, 설마 니쥬인을 그렇게 읽은거?
이쥬인 노보루
이쥬인은 이주잉이라고 해도 어색해서 그렇지 잘못이 아닌데... 노구치를 야구치라고 한 게 있어서.
ㅋㅋㅋㅋㅋㅋ
저거랑 헬로우 블랙잭은 의료만화계 양대산맥임
의룡을 보면 사람의 생명이고 뭐고 사람 사는곳에 정치질은 없을수가 없다는걸 느낌
여캐들이 상당히 꼴릿했어...
공감의 추천 한방
만화도 재밌고, 이름만 의룡인 드라마도 재밌었음.
진짜 개 명작 만화 의학적인 부분도 좋고, 정치적인 암투도 좋음
저거 이쥬인이 늙은 장면인가? 언제 봤는지 기억도 안나네
이쥬인이 아니라 병원 원장 이었을걸
내가 본 의사 관련 작품 중엔 최고였다 그 다음 작품이었나 유령탑 보다가 말았는데 어찌됐나 궁금하군
돌아가셨구나... ㅅㅅ씬이 정말 끝내줬었는데.... R.I.P
작화가는 멀쩡해.
그렇구나!
내용도 개쩔었는데 아직도 미키였나 그 간호사가 .... 장난 아녓지...
난 만두머리 카토가 더 좋았엉.....
이거 진짜 존잼
여러모로 대단한 작품이지. 일본 의료 개혁에 불 지핀 걸로 평가 받는 작품이니까.
첫권에서 볼펜으로 숨구멍 만들어주는 장면의 내용적 충격도 있지만 간호사 미드 묘사가 대단했지. 정발판이라 고도에 화이트질 되어 있었지만
반대로 그림체의 변화가 아쉬웠음. 초반부는 되게 미형의 그림체인데 후반 암투이야기로 가면 갈수록 얼굴근육이나 인중에 음영이 많아져서 예쁜 캐릭터가 많이 없어졌음
좋은 작품이었다.
바티스타를 일본 가타가나 표기 그대로 바치스타라고 했지 않았나요? 번역이 좀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악명 높은 번역가더라고요.
21세기에 나온 완벽한만화 두개를 꼽으라면 하나는 강철의 연금술사 나머지 하나는 의룡 을 꼽고싶음
의료만화중 원탑이라고 생각함.. 의료세계의 병폐와 만화적 재미까지 잘챙긴 명작 만화 기억나는 대사 "외과의사는 죽인사람수만큼 성장한다"
와드 : 의룡 (만화)
근데 저 할배도 마냥 악역은 아니고 평범한 재능의 의사도 활약할수 있게 하는 그런 사이드였던거 같은데...보다가 말아서 기억이 안나네.
저 할배는 그런 것도 아니었음 그걸 표상하던건 저 할배가 내세운 교수후보임 간호사 오빠
악역마즘 그것도 저 만화 최고의 악역 단지 자기혼자 다 처먹는게 아니라 이래저래 먹이고 서로 경쟁시키고 마지막에 자기에게 헌납하게 하는 타입이라 사람이 좀 모여있을뿐 그래도 굴러먹은 경력도 장난아니라 역으로 자기 정치적으로 죽으니 모두에게 빅엿 먹이는 방법으로 죄다 엿처먹여 버렸음 사실상 카토도 이 할배처럼 악역으로 가야하는 분위기라고 나왔고
악역이 무척 매력적이었지 절대악도아니고 철학도 있었고 마지막에 주인공편드는 완전 악역의 바이블이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