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갖춰진 요소는 다 있었음
의상, 라이브, 그리고 게임 시스템도 나름 갖추고 있었음.
근데 진짜 기적처럼 못 만듬.
기적이라고 표현은 했지만, 아무리 봐도 걍 성의가 없었던거 같음.
DLC라고 해도 솔직히 게임사 후원하는 느낌으로 사는거라서 투덜거리는거라지만...
DLC마저 쓰레기 같어...
대기업이 이딴걸 꼭 팔아야 됐나 싶음...
무슨 DLC냐고?
악곡팩 X 악곡 단일 DLC도 창렬인데
전설의 문자 DLC...
ㅋ....
본편이요?
그냥 성의가 없다니까 ㅋㅋㅋㅋㅋ
아무리 생각해도 성의가 없음.
애들 스토리가 너무 없다보니까
애들 스토리마다 나오는 애가 제일 비중이 높음 ㅋㅋㅋㅋ
심지어 스크립트 넣을만한 곳에도 스크립트도 없고
뭔가 달성하는 느낌도 없고
압박감이 없음....
시간이 안가다보니까 천천히해도 되는데
딱히 뭘 하더라도 퀘스트 같은게 없다보니까
목표가 없음 ㅋㅋㅋㅋ
팩트) 문자 DLC 두개 살 돈이면 세키로 산다.
무슨 실험작 같았지
美希
문자는 항상 있었다고 퉁치기엔 애들이랑 이야기 하는게 없다보니까 몇 번 안한 입장에선 사적이 대화를 돈으로 파는건가 싶음
문자 dlc는 전통이라 어쩔 수 없...진 않고 빨리 집어치웠으면 좋겠습니다
dlc 다 사고 플래도 따면서 마지막에 느낀건 '재미있었다' 였음 개인적으론 못 만든 게임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