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버지니아 주 2만 2천명 총기들고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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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 나라는 이미 너무 늦었음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일반인 범죄자 구분없이)이 총을 소유하고 있어서 어쩔수 없이 자신을 지키려면 총이 있어야하는 아이러니함이 발생해버림 지금 규제 해봤자 가지고 있는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회수도 안되고 답 없음
백인이 아닌 유색인종(!)이 이러면 SWAT or 주 방위군 달려옴
한국 한번 봤다 가보라 해봐. 총없는 사회가 얼마나 좋은지 알아야지
인디언 야생동물 답없는 치안이 시너지를 일으켰고 이제와서는 뭐 그냥 늦어서 답이없음
헌법에서 부터 총기소지를 인정하고 있지않나? 미국인들은 자기들 헌법을 꽤나 자랑스럽게 여겨서 건드리기도 쉽지 않읗테고
애초에 근본부터가 총질로 세운 나라기도 하고..
미국인에게 총 뺏는거 보다 미국에게 제대로된 국가 의료보험 나오는게 더 현실성 있음. ㄹㅇ 내가 미국 민주당 지지자여도 총기만큼은 절대 양보안함. '시.발 짭새에게 신고를 하면 빨라도 1시간인데 맨몸으로 죽으라고???' 이렇게.
저 시위에도 흑인 아랍인 여럿 등장해서 그 논리 깨짐. 민주당 애들 인종 운운했다가 저 시위 참가한 흑인 아랍인 등등 사진 나오면서 할말 없어짐. 인스타만 가도 많음.
쟤들이 총기규제 못하는 큰 이유는 너무 퍼진것도 있지만 치안 사각지대가 있다는것도 꽤 이유가 됨 경찰 불러도 도착까지 1시간 2시간 걸리는 곳도 있는데 치안을 경찰에게 온전히 맡기라고 하기가 좀 그렇지
수정헌법 제2조 이게 지랄맞는게 독립정신과 연관이 있어서 규제가 거의 불가능 미국 독립 포파더들이 만들어논 법이라
민간인이 전투할기세네
무섭다
한국 한번 봤다 가보라 해봐. 총없는 사회가 얼마나 좋은지 알아야지
시민보호기동대
근데 저 나라는 이미 너무 늦었음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일반인 범죄자 구분없이)이 총을 소유하고 있어서 어쩔수 없이 자신을 지키려면 총이 있어야하는 아이러니함이 발생해버림 지금 규제 해봤자 가지고 있는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회수도 안되고 답 없음
이름짓기긔찮다
헌법에서 부터 총기소지를 인정하고 있지않나? 미국인들은 자기들 헌법을 꽤나 자랑스럽게 여겨서 건드리기도 쉽지 않읗테고
시민보호기동대
애초에 근본부터가 총질로 세운 나라기도 하고..
루리웹-1411075587
수정헌법 제2조 이게 지랄맞는게 독립정신과 연관이 있어서 규제가 거의 불가능 미국 독립 포파더들이 만들어논 법이라
저기는 총기 규제 빡세게 하면 어디 미국판 변호인 송강호가 나와서 수정헌법 제2조 들먹이면서 판사에게 팩폭 날릴껄???
영미법 자체가 헌법 개정이 어려워서 수정 헌법 따로해서 이것저것 붙여두는 상태인데, 그래서 수정 헌법 조항을 없애는건 사실상 힘듬. 지금 민주당이랑 총기반대론자들이 주장하는거는 총기 불법화가 아님. 말그대로 gun control 이야. 총기에 대해서 좀더 강한 규제를 두고 심리 상담이랄지, 심리 검사랄지, 등등 대량 살상용 총기에 대한 일종의 컨트롤을 하자는건데, 그거 자체를 지금 “응~ 조1까, 그러면 총 수요 떨어져~” 하면서 반대하고 있는거니까 팔짝 뛰는거지 ㅋㅋ NRA 로비가 장난 아닌건 다들 알고 있고.. 입법되려면 상원 통과해야하는데 알다시피 공화당이 잡고 있는 노릇이라.. 가끔가다 루리웹에 미국 어쩔수 없어~ 이러는 자조적인 덧글 많이 보이는데, 물론 우리나라 이야기 아니니까 그럴 수 있긴한데, 애초에 해결조차 안하려고하면서 무작정 총이 많을 수록 안전하다~ 라는 논리로 gun control 조1까 하는거는 진짜 미국 정치의 큰 병크임 ㅋㅋ
어디서 들었는데 그 때 만든 총기 소지 법은 옛날에 장전속도가 존나게 느린 구식 화승총 소지를 인정하는거였는데 현대에와서는 "총이라면 ㅇㅋ라는거지?" 하고 이젠 총이라는 단어가 들어가면 그냥 자동화기도 ㅇㅋ 되어버린거라고
그리고 미국 총기 소유 어쩔수 없어~ 라고 하면서 손 놓고 있는게 진짜 웃기다는거야.. 총을 완전히 근절하는건 불가능하지만 그거에 대한 최소한의 노력은 보여야하는거 아니겠어? .. 근데 총을 늘려야 내 몸을 지킬 수 있다 라는 어이없는 논리로 “아무런” 조치조차 취하려고 하지 않는데.. 한국은 로비를 불법화 한게 정말 다행인거임..
한국에 있는 애들도 '그래서 경찰 부르면 지니처럼 바로 나타남?' 하고 반문함. 그래서 그건 당연히 아니라고 하면 '그럼 한국은 범죄가 적음?' 이라고 반문함. 그러면 그래도 미국보다 적지 않을까 하면 '아 그럼 범죄는 여전히 있는데 총이 없으면 방어 못하네. ㅈ까' 라고 나옴. 이거 반박할수 있는 한국인 아무도 없음. 내 보기에.
그렇게 따지면 그때 만든 1조 표현의 자유는 인터넷, TV, 영화 등등이 없었을때 만들어진 조항이니 현대의 것들은 표현의 자유 침해 되도 됨. 그런데 그럴까?
땅이 넓고 개척시대를 거쳐 자기보호의 원리가 헌법의 기본에 들어가 있는 나라임 우리나라에서 가지고 있는 총기에 대한 생각과는 근본적으로 다름 그저 돈 문제때문 만은 아님
예전에 비정상 회담서 미국사람이랑 호주사람인가가 저걸로 논쟁 했는데 기억이 가물하지만 호주도 총기회수 어떻게든 결국 했음 이랬는데 미국은 이미 너무 늦게왔고 로비가 너무 강력한데다 규제하려면 상징인 "자유"에 어긋나서 이도저도 못한다라나...
사실 해봤자 바다로 막힌 호주랑 달리 멕시코랑 국경을 마주보고 있어서 불가능이라 봐야지
저쪽은 진짜 총기문제가 장난아니네... 근데 왜케 디비전 생각이 나냐...;
백인이 아닌 유색인종(!)이 이러면 SWAT or 주 방위군 달려옴
그 뭐였지??? 흑인민권운동 시절 흑인 단체가 총기들고 무슨 시위하니까 총기협회가 식겁해서 정부에 압력 넣어서 총기규제 어쩌구 했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ㅋㅋㅋㅋㅋㄹㅇ 일듯
Trust No.1
저 시위에도 흑인 아랍인 여럿 등장해서 그 논리 깨짐. 민주당 애들 인종 운운했다가 저 시위 참가한 흑인 아랍인 등등 사진 나오면서 할말 없어짐. 인스타만 가도 많음.
같은 시위 사진
아따 살도 찐양반이 무겁겠다
브랜던 이라고 뉴욕에서 사격장 운영하는 양반이라고함 저세계의 유명인사라네
흑표당이 자기 집회장을 총들고 지키는 거 막으려고 그랬던 적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ㅇㅎ
인디언 야생동물 답없는 치안이 시너지를 일으켰고 이제와서는 뭐 그냥 늦어서 답이없음
미국식 flex 라고 볼 수 도 있슴.
근데 저나라는 너무커서 총 압수하는게 사실상 불가능할듯 한다헤도 범죄자들껀 못가져가겠지
그게문제인거죠. 합법총으론 범죄 못일으키니..
총이 없는 나라에 살아서 행복해
마지막 아줌마가 들고있는 간판 내용 골아프네..
뭐 깡촌이나 범죄자 때문에 총기 소유는 어쩔 수 없는건 인정하다만... 군인처럼 꾸미고 다니는 새.끼들은 뭐냐???
bb탄매니아들도 군복 입는데 실총이면 말 다했지
차라리 화약총기는 너무 퍼졌으니 어쩔 수 없어도 에너지 총기가 발명되면 이건 진짜 막아야 할껄???
우리나라에서 군인 아닌 사람이 군복 입으면 불법이야
저긴 미국인데 미국도 bb매니아 많지
밀리터리 컬쳐는 다른 나라에서는 새로운 아웃도어 레포츠 시장으로 부상하는 중인데 우리나라는 새,끼 소리나 들어야 하다니 참...
뭔 밀덕 코스프레 현장이나 라인엑트도 아니고 총기 규제 반대 시위에 군인처럼 꾸미고 다니는게 가잖음. 그냥 총기만 들고 다니면 '범죄자 총기는 안뺏고 멀쩡한 민간인 총기는 뺏냐?'고 이해가 가능하지만 무슨 군인처럼 꾸미니 뭔가 가잖아 보임. 군필인철 하는 사람이라던가. 그냥 평상복에 총기를 들고 댕기면 '규제에 분노한 시민들의 분노'로 보지 웬 밀리터리 차림에 총기 들고 댕기니 밀스퍼거나 군필인척 하는 놈처럼 보임.
축구 하는 사람들 축구선수들처럼 입고, 야구 하는 사람들 장비빨 오진다. 그리고 게임하는 사람들도 게이밍 기어라고 키보드 마우스 프로게이머들보다 더 좋지. 취미로 그림 그리는 사람들도 돈 있으면 화구에 돈 오지게 쓰고, 오디오, 자동차, 사진은 설명을 생략한다. 왜 다른 취미는 다 취존인데 밀리터리만 밀스퍼거 소리를 들어야되냐? 저 사람들이 저 장면만 가지고 보면 무슨 피해를 줬는데? 그리고 미국 수정 헌법 2조는 더 깊이 들어가면 민간인들이 독재나 연방 정부의 폭거에 대항하여 스스로 민병대를 만들고 훈련할수 있으며 장비고 군인 수준으로 챙겨야한다고 직접 조항에 적혀져 있음. 그러면 저쪽 기준으론 수정헌법 2조의 옹호를 위해 저렇게 모였으면 저런 복장으로 나오는게 그 의미를 제대로 되새기는거라고 볼수 있음. 그런데 뭔 바다건너 한국에서 보면서 밀스퍼거 타령이야?
그리고 같잖냐? 니가 무슨 자격으로 그렇게 판단함? 군인은 다른 사람들이 아무렇게나 따라하면 안되는 숭고한 직업이고 다른건 아니냐? 저렇게 따라입은 사람들이 오히려 군인을 동경하고 존경해서 따라하는거라면? 애초에 호감을 가지지 않는 대상을 보통의 사람들이 따라할려고나 함?
수정헌법 2조, 민병대... 생각해보니 내 생각이 틀렸네. ㅈㅅ
미국인한테 총 뺐는 것보다 세계대통합이 더 쉬울걸
자라는키가자라
미국인에게 총 뺏는거 보다 미국에게 제대로된 국가 의료보험 나오는게 더 현실성 있음. ㄹㅇ 내가 미국 민주당 지지자여도 총기만큼은 절대 양보안함. '시.발 짭새에게 신고를 하면 빨라도 1시간인데 맨몸으로 죽으라고???' 이렇게.
그냥 대충 총들고 나와도 2개사단이 나오네
'총기 규제는 전부 인종차별이다' 라니 이게 대체 뭔 말인지
애시당초 미국 총기 소지의 역사 자체가 인종차별의 역사 아니던가
영국vs미국 전쟁에서 시작됨
삭제된 댓글입니다.
루리웹-7614168785
그래서 사상자 나왔나요?
삭제된 댓글입니다.
스마일,환상의 궁디팡팡
ㄴㄴ 안그래 동부랑 서부랑 거리가 멀어서 볼 일이 없어서 우리나라보다 훨씬 심하게 디스함
스마일,환상의 궁디팡팡
그니까 총때문에 선을 지키는 건 절대 아니라는 거지
스마일,환상의 궁디팡팡
랩으로 디스하다가 총맞는곳이 미국아닌가?
90년대예기
이제와서 회수하기엔 너무 퍼졌어
미국 수정 헌법 제2조 (1791년 법 제정 ,1783년 건국승인) A well regulated Militia, being necessary to the security of a free State, the right of the people to keep and bear Arms, shall not be infringed. "잘 규율된 민병대는 자유로운 주(State)의 안보에 필수적이므로, 무기를 소장하고 휴대하는 인민의 권리는 침해될 수 없다." + 1970년대부터 '모든 개인'으로 해석이 확대 + 美대법원 "총기 보유는 미국민의 헌법적 고유 권한" (2010-06-29 02:00) https://www.nocutnews.co.kr/news/729751 + 총기 회사 로비 쉬운 문제가 아닌 듯 싶은
총기 회사 로비도 로비지만... 미국 시민들의 지지가 있기에 총기소유 합법화가 가능해짐. '경찰이 빨라도 1시간이고 깡촌은 그냥 말할 필요가 없고 국립 공원 파크 레인저는 경비 나부랭이가 아닌 깝치면 레알 졷되는 연방경찰인 마당에 총기를 빼았는다고??? 안돼!' 인지라.
규제법안 통과되면 당장에 총기난사 할거같은 분위기네 제정신이 아니구만
쟤들이 총기규제 못하는 큰 이유는 너무 퍼진것도 있지만 치안 사각지대가 있다는것도 꽤 이유가 됨 경찰 불러도 도착까지 1시간 2시간 걸리는 곳도 있는데 치안을 경찰에게 온전히 맡기라고 하기가 좀 그렇지
미국 국립공원을 경비하는 공원경찰과 미국 산림청의 파크 레인저들이 연방 수사관들과 똑같은 숙련도를 가진 괴물인 이유가 있음. 국립공원이나 혹은 산림지대에 범죄자 집단이니 대.마초 밭이니 군용병기 짱박은 정신나간 생존주의자니.. 별게 다 있으니 만만한 사람이면 총맞고 뒈짓하기 때문에 연방경찰급 강력한 경찰들로 구성된거임.
근데 총기규제 반대측 주장도 아예 일리가 없는 게 아니라서... 레드넥들의 헛소리로만 치부하기엔 좀 더 생각을 깊게 할 필요가 있긴 하겠더라고
서부의 건맨 후손들답군 아직 덜 죽어서 정신을 못 차렸다
이미 풀려있는 총도 답없지만 아직도 마트같은데서 총알을 되로 팔고 있으니 답이 없음.
무작정 총기규제가 옳다는 사람들이 있는데, 미국의 총기규제는 사실상 전세계 군대해체나 마찬가지인 현실성 없는 얘기임.
이미 풀린총을 어떻게 다 수거할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국이 마음 먹으면 수거할수 있다고 봄 근데 안할꺼임
멕시코 : 암암
사막 도로 달리다보면 간간히 한 채 두 채 집있던데 그런 집은 경찰 보호를 못 받으니까 총이 필요하겠다싶더라. 총이 있어도 2명 이상 총들고 단체로 들어오면 목숨 부지하는 것도 힘들 것 같고.
저긴 이미 늦었어 지금 규제해도 엄청 늦게나 효력발휘할걸 총으로 죄다 뒤지고 나서
너무 무섭다.
미국인에게 총은 진짜 쏘울이란게 있지
농장하는 집들 가보면 별별 총 다있더라 샷건부터 볼트액션까지
2만 2천명이면 그냥 군대 아니냐 총들고 모이는데 뭐하는짓이야
참 괴기한나라야..
디비전 요원들이 ㄷㄷㄷ;;;
근데 존나 이상한게 범죄자들 총기는 어짜피 빼앗지도 못하면서 지 돈주고 합법으로 구매한 총기를 일반 시민들이 왜 규제당해서 내어놓아야 한다는거냐? 내가 미국 살아도 존나 얼척없을거 같은데. 공공의 안전을 위해서? 술로인한 질병으로 사람들 막 죽어나가고 음주운전 하는 애들 있으니까 금주령하지
범죄자 총기를 빼앗으면 시민들도 납득하지. 그런데 범죄자 총기 못 빼았고 시민들이 돈주고 산 총기 빼았는건 레알 말이 안되는거라... 농담 아니라 미국 국립공원의 공원경찰과 산림청의 파크 레인저가 만만한 경비가 아니라 깝치면 피떡이 되도록 맞거나 총맞거나 연방법으로 크게 처벌 받는 연방경찰인 이유가 있음.
미국같은곳은 총기 규제하기에는 너무 늦은거같아 뉴스에서 미치광이 총기난사범 얘기가 나오면 나 같아도 그런 ㅁㅊㄴ이 내 집에 들어오기전에 총 하나 장만할걸?
불법 총기가 수를 셀 수도 없이 풀려서 합법적으로 등록된 총기만 규제하면 불법 총기로부터 자신을 지킬 수 없는 상황도 벌어질 수 있는 동네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