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에서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4대국가가 있는데
1. 사우디아라비아
2. 터키
3. 이란
4. 이스라엘
뭐 사우디는 아랍계
떢끼는 투르크계
이란은 아리안계
이스라엘은 샘족(세파르디)+동유럽인(아쉬케나지)로 이루어져있다
그리고 죄다 국뽕 쩌는 역사를 가지고 있다
1. 아랍계의 이슬람 제국
2. 오스만제국
3. 페르시아 제국
4. 이스라엘 왕국(솔로몬시기)
이스라엘 왕국이 다른애들 비하면 작긴한데 최고 요충지에 박혀 중계무역으로 존나 꿀빨며 번영하고 주변 강국 침공도 죄다 막아내서 이집트를 비롯한 강대국서 결혼동맹 줄줄이 들어올때니 국뽕쩌는 역사는 맞다. 저때 주변국인 아람(시리아), 암몬, 모압, 에돔(셋다 요르단), 블레셋(팔레스타인) 은 이스라엘 왕국 꼬붕으로 맨날 삥뜯기는게 일이었음.
문재는 이 ㅁㅊㄴ들이 21세기서도 심심하면 옛날의 국뽕을 들고와서 지들끼리 주모를 빨고는 주변국에 개 민폐 부리며 가뜩이나 복잡한 중동정세를 핼로 만든다.
더불어 저떄 역사에 대해 좀만이라도 비판하는 듯한 말 하면 눈 뒤집고 까대더라.
저기에 영국이 들어가서 생태계 파괴한뒤 나몰라라 하고 나가버려서 오늘날 중동정세가 저 꼬라지다....
영국은 중동, 아프리카, 동남아 분쟁의 80%는 지분이 있지. 나머지 20%는 프랑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