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류 당시 최다전투제대.
1호기 빌런이라 그런가. 신캐릭터 자체를 안쓰고 손에 익숙한 제대들 짜는 경우가 더 많음
스프링필드, 웰로드는 히든전에서 무조건 들어갔고
극단적 권총대잔치였던 혼돈폐막에서는 차라리 2성권총 끌고갔고(난류연속 포함, 주력제대 다른 권총 빼고 웰로드 세움)
그래도 랭킹전은 일단 최상위권은 항상 어떻게든 들어갔고
오히려 신캐릭터일수록 범용성 떨어지고 특정 상황에서만 강한 경우를 많이 보여서.
대표적으로 파이슨이라던가. 개사기라고 소문 많이 났었는데 결과적으로는 특정 상황 한정이라 많이 떡락했고.
오히려 다른 게임들보다 초기 캐릭터랑 후기 캐릭터랑 성능차이 적은 편이라고 봄.
최신 5성 애들 스킬에 효율이 밀리는건 좀 있어
하지만 무조건 신캐나오면 키운애들은밀린다 빼애액 하는 놈있음
수집겜에서 신캐나가와야 키우고 어플 붙잡고있지 당연한걸 비상식적인걸로 몰아가는놈들 좀 이상함
그냥 뭔 겜이든 계속 나오면 기존에 있던거 대체하고 그런거지 뭘 애초에 그런게 싫으면 패치가 없는 게임을 해야
웰로드는 권총탱 메타에서 밀리긴 했지 이제 랖딱에는 예전보다 좋다고는 못하긴 할걸?
종언의 꽃밭에서도 조명 순회제대 웰로드로 세웠음. 혼자 막판까지 딸피로 잘 살더라. 어중간한 권총보다는 차라리 기본스펙 뒷심으로 버티는걸 추천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