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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이 넓어서 신선한 식품을 운반하는 데 돈이 많이 듦. 그래서 가난한 사람은 정크푸드를 많이 먹게 됨
조금 못사는 동네에 있는 월마트를 가보면 그 이유를 알 수 있다.
미국 여성 체중 평균이 동남아 남성평균 후드려 패던가
딱히 미국만이 아니라 유럽도 마찬가지 어떻게 걸어다니나 싶은 체형이 많아...
저게 버텨지는 유전자가 대단한거같음
food desert - 식품사막 이라는 용어까지 있지 채소 야채 등등 몸에좋은 식재료들 구하기 힘든 지역을 뜻하는 단어인데 미국에 이런곳이 한두곳이 아님. 채소는 비싸고 패스트푸드는 싼데 돈이좀 생긴다고 해도 사는 지역이 어디냐에 따라 채소 사기가 힘들수도 있다는게 ㄹㅇ 개노답
현대에 와선 오히려 비만이 가난의 상징인 거 같음
유럽은 그나마 좀 낫지... 유럽은 개인적으론 한국에서 체구만 사이즈 업 같은 느낌이 많던데 라고 하지만 통계상으로는 유럽도 비만률이 한국의 배 이상....
정확히는 선진국에 한해선
미국이랑 유럽 비교하지 마라... 미국이 넘사. 압도적 넘사다.
땅이 넓어서 신선한 식품을 운반하는 데 돈이 많이 듦. 그래서 가난한 사람은 정크푸드를 많이 먹게 됨
근데 정크푸드도 조금만 먹으면 살 안찌자너.
엄청난 곡창지대를 가지고도 그런일이 벌어지다니 것참
그거 옮기는거보다는 걍 가공식품 옮기는게 더 돈이 되거든. 유통기간도 압도적으로 더 길고.
정크푸드 조금만 먹어도 자주 접한다면 살 찌는건 마찬가지 잖아 윗댓글에서 말했듯 땅이 넓어서 운송비가 많이 깨져서 야채나 신선한 고기 이런건 비싸서 돈이 별로없는 사람들이 자주 접하지 못하고 정크푸드를 자주 접할수 밖에 없지 그래서 비만이 많고
주식으로 먹게되니깐
삶이 힘드니싸고 중독성 높은 정크푸드를 찾고 많이 먹게됨 가난한 비만이라는 모순이 미국이라서 생겨남
그래도 의식주 기본생활비용은 한국보다 훨 싸더라 ㅡㅜ
뭔 말도 안되는 소리야......ㅡ.,ㅡ; 미국은 땅덩이도 넓고 낙농업과 농업도 상당히 발달해 있어서 오히려 고기나 과일은 우리나라보다 싸. 식문화 자체가 틀려서 그런겨. 물론 정크푸드도 많이 소비하지만. 그 많이 소비하는게 식문화와 직결되서 그런거야. 이런거지.우리는 육류를 먹어도 김치(김치종류만도 한끼에 2가지이상)나 나물 또는 국등등 상당히 음식의 밸런스를 맞춰먹는 반면 미국은 간단히 먹는게 씨리얼이나 토스트에 버터나 잼발라먹는거고. 버터로 음식만들어먹는거 자체가 굉장히 일반화되있어(우리는 마가린이라도 먹지.외국은 마가린 잘안사먹는다).게다가 식사의 전체가 항상 고기의비율이 80%이상이고 야채하고 먹는게 끽해야 옥수수나 양상추 또는 아스파라거스 임. 고기소비가 많다보니 당연히 혼합육류(패티)가 들어간 햄버거 소비도 당연히 월등히 높고. 치즈나 버터소비도 월등히 높다보니 피자같은 소비율,그리고 콜라의 소비율이 어마어마함 10리터짜리도 어딜가나 거의다 있을만큼 많음. 그래서!!! 육류,당류,지방류 소비가 많아서 살이찌는거지 무슨 운반비 타령이야 ㅋㅋㅋㅋㅋㅋㅋ 오히려 우리나라처럼 중간에 유통도 많지도 않고.다 저렴해. 이런건 도데체 어디 팩트와 근거를 둔 주장이냐?
콜라가 생수 보다 쌈.
푸드 데저트 안들어봤어?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plusminers&logNo=220409824531&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kr%2F
정답ㅇㅇ 첨언하자면 몬산토에서 만든 유전자변형 옥수수가 생산량이 어마무시해 소비를위해 거의모든 가공식품에 사용되고있는데, 옥수수 탄수화물을 과하게 먹고있는것도 비만과 성인병의 큰이유중하나지
그게 이런거 하나하나 꼬투리 잡으면 음식못먹어. la는 땅덩어리가 넓어서 그런거고 차가 없으면 멀리 못가서 그런거야. 그게 사람들의 비만화를 뒷받침하지는 않아. 푸드데저트는 음식을 못먹는 사람들에 해당하는거고. 지금 미국의 비만화의 이유를 설명해주는 거야. 가끔 장보러 멀리가는 경우랑 똑같아.
조금 못사는 동네에 있는 월마트를 가보면 그 이유를 알 수 있다.
관절에는 살이 안찌는게 신기했어
루리웹-2747784424
현대에 와선 오히려 비만이 가난의 상징인 거 같음
무명인생
정확히는 선진국에 한해선
미국 여성 체중 평균이 동남아 남성평균 후드려 패던가
딱히 미국만이 아니라 유럽도 마찬가지 어떻게 걸어다니나 싶은 체형이 많아...
나 살던데는 마른애들많던데.. 유럽애들은 대개 마른것같더라. 영국은 안가봤는데 거긴 좀 다른가?
아룬드리안
유럽은 그나마 좀 낫지... 유럽은 개인적으론 한국에서 체구만 사이즈 업 같은 느낌이 많던데 라고 하지만 통계상으로는 유럽도 비만률이 한국의 배 이상....
그나마 네덜란드 같은 동네는 통계상으로 한국이랑 비만률 비슷하긴 하드라. 확실히 찐 사람도 잘 없고
아룬드리안
미국이랑 유럽 비교하지 마라... 미국이 넘사. 압도적 넘사다.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269318 여기보면 미국이 거의 10%이상 차이로 유럽 주요국을 누르고 있고, 유럽 평균이랑 하면 거의 15%차이남.. 미국은 걍 씹넘사 수준의 비만국임..
이 oecd는 같은 기준을 적용했는지 몰겠는데, 미국내 한정으론 비만의 기준을 올려서 비만율이 줄었다라는 개소리를 시전하는 동네임...
유럽, 북미 들 다 살아봤는데 유럽은 미국 상대가 안 됨.
백인애들 보면 남자 청소년은 극단적으로 말랐는데 어른되면 갑자기 극단적으로 뚱뚱해짐
운동량...
미국하고 이탈리아 다 살아봤는데 이탈리아 애들은 식문화나 멋내는 문화가 달라서 마른사람들도 많고 어른 되도 균형있게 멋진애들 많더라
흠. 외국으로 이민가야하나
나도 외국가면 세미돼지 될듯 서양은 클라스가 다르던디 ㅋㅋ
미국 건강한 백인누님과 사귀는 상상 했었는데 포-기해야할듯
치어리더급 백인누님이면 은꼴인데.... 근데 영어 못하니까 포기
저게 버텨지는 유전자가 대단한거같음
좀더 내장이 견고한건가?? 피부가 아시아인보다 더 잘 늘어나는건가 뭔가 있긴 있음
살쪄도 멀쩡하게 병질환없이 오래사는 새끼들 은근히 많음 마치 원래부터 그렇게 살쪄잇는게 표준인것처럼 사는 인간들 우리나라 사람들은 살쪄잇으면 사는게 정말 힘겨워보이는데
백인이 무슨 요인인지 모르겠지만 동양인보다 살이 더 잘찜
서양인이 동양인보다 피부가 더 얇다는건 들엇음 그래서 자외선에 피부가망가지는 경향이 더 크다고 .. 얼굴 볼을 꼬집엇을때 서양인은 얇은 종이를 잡는거같다면 동양인은 두꺼운 종이를잡는거같음 피부가 두껍다는건 살이쪗을때 더 팽팽하다는거 아님
가까운 마트(차로 1시간)
food desert - 식품사막 이라는 용어까지 있지 채소 야채 등등 몸에좋은 식재료들 구하기 힘든 지역을 뜻하는 단어인데 미국에 이런곳이 한두곳이 아님. 채소는 비싸고 패스트푸드는 싼데 돈이좀 생긴다고 해도 사는 지역이 어디냐에 따라 채소 사기가 힘들수도 있다는게 ㄹㅇ 개노답
세계에 모든 대형마트들이 온라인 마켓에 전부 무릎을 꿇었음 우리나라도 홈플러스는 몇년전부터 적자였고 그나마 흑자였던 이마트도 이제 적자로 돌아서기시작함 왜냐 온라인 판매때문임 ..... 근데 미국은 어떨까?? 아마존이 월마트를 못잡아 먹고 있음 유일하게 미국만 월마트가 존나잘나감 ;;; 이유가뭔지암?
우리도 홈플안가고 인터넷에서 시키는 구매가 더 많다는걸 슬슬 느낄것임 월마트도 이걸 느꼇음 ;; 더이상 오프라인 시장이 설곳이없구나 .......... 아마존이 유통을 전부 지배하겠구나 하지만 월마트는 살아남아서 존나잘나갓지 대대적인 방향전환이 있었다 .. 마트밖에할수없는 강점을
님께서 말한 그 '채소'임 !! 신선제품 이마트 정용진도 대형마트 시대는 끝났다 인터뷰 할정도였음 그래서 월마트 똑같이 따라하고있지 마트만이 가능한것
왜 말을 하다 끊어
이런 거짓정보가 어디서 나오는거지.... 채소가 가격이 싸진않아도 안비싸. 도데체 미국 어느지역을 가야 비싸서 못사먹을만큼 채소가 비싼곳이 어디냐.... 그냥 육류 소비가 많아서 그런겨.... 가성비로 따지자면 우리나라 채소가 양도 만큼 그런거지. 못사먹을만큼 비싼곳없어.....양상추도 우리나라 하나에 5천원하는거 미국에서 2천원도 안해.
미국 '여성' 평균 체중 -77kg. 허리 인치 39인치. 남자는 90kg, 40인치. 참고로 키도 크게 차이 안 남. 남자 176, 여자 162
한국 남성 평균키가 173이던가?
73~74 사이서 왔다리 갔다리
와 진자 큰긴크구나
마당딸린 집은 가드닝 대신에 텃밭이라도 해야되는거 아닌가 싶다.
개인적으로 1년전에 고속버스에서 가라오케 켜고 (서서) 춤추며 노래부르고 족발뜯고 소주까는거 보고 코리안 자체 컬쳐쇼크 받은 적 있음
미국에서도 흑인은 더 함. 여자가 평균 키 162cm에 84kg임. 평균이...
지린다 한국에서 여자가 162에 84면 연애 한번 하기도 힘들거같은데
84면 메갈 체형임 ㅋㅋㅋ
살찌려면 근육이 그만큼 붙어야 되는데 쟤넨 헬스가 기본이라 스테로이드도 그냥 시중에 풀려있다고.... 그래서 젊었을땐 나름 몸짱인데 30넘으면 바로 푹 찌는 경우도 흔하다고 하더라
아니 시발 먹을게 존나싸 맛이라도 없으면 먹지나 않지 맛있는데 양도 존나 많고 싸기까지 하니까 저동네에서 실안찌면 대단한거야
글쎄 난 정크푸드 가 살찌게 만든다고 생각안함 물론 살찌는 음식은 맞지만 고도 비만은 자신의 컨트롤을 벗어난거지
쟤들은 콜라를 물 마시듯 마셔서 그럼
콜라를 물마시듯 마시듯 마시는게 통제를 벗어난거
콜라가 물 반값이라 빈곤층은 선택지가 없어
정크푸드가 겁나 저렴하고 겁나 양많고 겁나 맛있음.....일반시민들 입장에선 채소 조리해서 먹느니 걍 저렴하고 맛있고 양많은 정크푸드가 더 친숙하지
그럴 수도있지만 미국은 좀 예외적인게 일단 식당에 들어가서 1인분을 시키면 오버칼로리로 나옴 우리나라 1인분을 생각하면안됨 그럼 선택지가 남기고 버리던가 집에 싸가지고 가는거임 근데 음식 싸들고 가는건 왠지 빈티나는거같고 안먹자니 낭비같음 즉 1인분 못먹는 넘이 손해보는세상 같은 느낌이 듬 그럼 조금만 시키면 안되나? 조금만 안팜
패스트푸드는 한국인도 먹지만 그렇게 안찌는 이유이기도함 한국 맥도날드 1인분 세트랑 미국 맥도날드 1인분 세트는 양이 다름 ;
차라리 니말이 맞지 콜라를 물대신 마신다는건 좀 말이 안된다
해서 한국에 사는 미국인은 비만 잘 없음 한국밥은 디게 쪼끔 주거든 미국인이 뚱보가 많다는 얘기는 많이들 듣지만 정작 한국에서 미국인 뚱보는 보기힘듬 미국뚱보가 한국오면 밥값이 호텔비보다 많이 들걸? 걔들 피자한판 시키고 졸래놀람 미국사이즈 반만한게 한판이랍시고 오는데 가격은 3배는 비싸 국밥 한그릇으론 간에 기별도 안가 밥 좀 먹다보면 식사비보고 퍼킹퍼킹 하면서 미국으로 돌아감
콜라가 물보다 싸거든...
아니 진짜 물이 콜라보다 비싸다구..친누나 옛날에 미국 1년 유학 갔다오더니 돼지로 돌아왔길래 들어보니 물이 비싸서 콜라 사 마셨다 하드라
아니 물이 콜라보다 비싸다고 누가 콜라를 물대신마셔임마
미국 여행 갔을 때 볶음밥 하나 시켰는데 접시에 4인분 만큼 나옴
골반하고 무릎이 안박살나는게 신기함
정크푸드가 문제가 아니라고 본다 가끔 국내서 보면 일단 먹는양 자체가 다른것 같음
미국가서 20키로 찜
20대 30대러 보이는 사람들이 할머니들 쓰는 끌고다니는거 들고 다니는거 보고 놀랬음
같은동네에 거주하는 아시아인은 그렇게 뚱뚱하지 않다는 점. 아시아인은 텃밭같은 마당만 있으면 채소를 길러먹는 종특. 마당이 없으면 화분에 길러서라도 채소를 먹음.
아시아인 특히 중국,한국 부모는 자식들에게 무조건 밥을 먹이는게 종특이라... 식사전 군것질하면 뭐라하고 보통 어릴땐 반항하는데 크면 고마워함
물보다 콜라가싸고 사과보다 햄버거가 싼 판국이니 뭐... 그와중에 꾸역꾸역 물먹고 과일먹으며 살면 늘씬하지만 잘 안그럴뿐 다만 정치에 진출하려거나 CEO가 된다거나 하는 꿈을 가진다면 자기관리부터 해야함 미국 대부분 정치인들과 CEO는 튼튼한체격임 높은자리 있는 사람이 뚱뚱하면 자기관리도 못하면서 하면서 무시당함
저건 그냥 미국인들이 의지가 없는거임. 음식사막? 자기 사는 동네에 먹을 거 안 기른다 = 먹는거에 생각 없다임. 땅이 돌 밖에 없어? 절인 콩이랑 옥수수나 그걸로 해먹을 수 있는 건강식단을 만들면 됨. 이것도 싫어 저것도 싫어 그러면 그냥 지금 먹는거처럼 먹고 살다 가면 됨.
? 넌 직접길러먹어? 채소가 없음 직접 길러먹으면 되지라니? 틀딱들도 그런얘긴 안하겠다 99%가 채소가없음 피자사먹으면 되지 라고 생각하지 대체 누가 채소를 못먹으니 죽을거같아 길러서 먹어야겠어 라고 생각하겠냐
그러니 그런 마인드로 피자 먹고 죽으면 된다고. 그게 의지가 없는 거라고.
그게 개인 의지냐 시스템이 문제지 마치 신호등이 없으면 서로 차례를 지켜 다니면된다 신호등없다는건 다 핑계다 라고 말하는거와 다를게뭐야 문제가있음 시스템을 고치던가 해야지 개인 의지탓 하는건 틀딱들 논리다
미국 안에서 텃밭 기르는 사람들 다 ㅂㅅ 만드는 논리네. 없으면 만들어야지 시스템이 구비될 때까지 기다리고 있겠다고? 너야말로 틀딱 논리다.
잘사는 동네 살았었는데 진짜 뚱뚱한 사람 하나도 없더라. 진짜 거의 없음. 오히려 한국 보다 적었던거 같음.
나 20년전 미국 뉴욕에 같을 때 진짜 컬쳐쇼크... 다리 엄청 긴 여자들이 진짜 팬티까지 간신히 가리는 미니스커트 입고 다리꼬고 공항에 앉아있던거.. ㅋ 그런데 교묘하게 안 보임.. ㄷㄷ
다 필요없고, 식문화 + 교육 문제임. 야채를 거의 안 먹는 애들이 많고, 건강식의 기준이 뭔지도 잘 모름. 그냥 고기, 빵 위주로 먹고 해산물은 극도로 싫어하는 편. 예전에 미셸 오바마가 비만과의 전쟁 선포했을때 의원들이 ‘피자는 채소' 드립을 괜히 친게 아님. 진짜 무식하거나 인스턴트 업체에 로비돈 받았거나 둘중 하나.
정크푸드니 음식사막이니 하는데 '그것 때문에 '영양부족'인것도 아니고 '그것 때문에 비만'이란건 솔까 말이 안됨. 하다못해 라면도 나트륨이 과해서 문제지 열량 자체는 낮은 편이라 삼시세끼 라면만 먹으면 오히려 살이 빠지는게 정상인데. 미국인들이 기본적으로 다른 나라 사람들에 비해 열량이 높은 음식을 엄청난 양으로 먹는다는 점은 왜 지적을 안하지?
월마트에 야채 많이 판다.
땅이 넓고, 음식사막 때문이라는데 미국만큼 땅 넓은 나라도 미국만큼 돼지 없음 걍 미국 종특임. 억지로 콜라가격, 햄버거가격 이유 맞출 필요 없음
뭔 마트가 30분~1시간 걸린다고? 개소리, 전세계에서 그런 나라 엄청 많음 그리고 마트에서 1시간 떨어진곳 즉 오지에서 사는 사람은 인구에 1% 될려나 이 사람들이 통계에 영향을 주긴 힘듬 -------------------------------------- 마트 멀리 사는 사람은 다 뚱뚱이고 마트 가까이 사는 사람은 다 홀쭉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