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쯤에 유행했다가
요새 다시 각종 커뮤니티에서 대한민국 시대별 밥상이라고 올라오는 짤인데
문제점이.....
조선말에는 엄청나게 궁핍한 밥상으로 나오는데
알제시대때 갑자기 흰 쌀밥에 식단이 고깃국도 보편화 되고,
뚝배기 등장(뚝배기는 이미 고려시대때부터 보편적인 형태로 완성되어 보급됨)
일본음식의 영향으로 조림요리가 추가되었다며 다른 시대때보다 훨씬 풍성하게 나옴
과연 이 짤들은 뭐로 짜집기 된것일까 찾아보니...
출처: https://borisu1004.tistory.com/140
원본은 어느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전주에서 열린 한국 음식문화 관광축제에 다녀온 후기글인데
어느 일뽕새끼가 이 일반인의 블로그에 올린 짤들을 짜집기했음
원본
블로그에서 가져왔다는 증거들...
그럼 원본 블로그에 있는 일제시대 밥상은 어떨까??
원본은 반찬 가짓수는 줄어들고
일제의 수탈로 인해 어떻게든 배만 채울려고 먹는 식단 위주
심지어 날조짤에 조선 말에 나무껍질, 풀뿌리 캐먹었다는 설명은
원본 블로그의 일제시대때 식단 설명 그대로 가져와서 차용한듯
요즘 각종 대형 커뮤니티 사이트에
이런 교묘하게 일본 관련 날조된 짤들이 어느순간부터 폭발적으로 늘어났는데
잘 들여다보지않으면 혹해버리는 자료들이 많은거보면 조직적으로 만들어진거 같기도 하고
걱정되서 이렇게 적어봅니다.
잘 모르는 사람들은 이런 날조된 자료들을 보고
"아~ 예전에는 고기도 못먹고 궁핍했는데
일본의 식민지배로 일반 사람들도 잘먹고 잘살게 되었구나~"
하는 생각을 무의식적으로 주입시켜
식민지배를 미화, 식민지근대화론 정당화 목적으로 날조 자료를 만든걸로 추정됩니다.
대체 저런 주작을 해서 얻는게 뭘까? 오늘 하루도 마음속의 조국에 충성을 바쳤다는 기쁨?
개뿔 시벌 고기식단 금지령은 즈그 일본에서나 있었던 일이구만 뭔 ㅋㅋㅋㅋㅋㅋ 여기에서 고기 금지령을 몇년동안 지속했으면 바로 제일 윗대가리 모가지가 날아갔을걸? ㅋㅋㅋㅋㅋㅋ
저거 교이쿠상도 비슷한 주장함 옛날엔 소 농사용이라 못먹었고 일제강점기때 무슨무슨요리가 들어와서 보편화되었다~ 한국은 석쇠만들 기술이 없어서 고기도 못구워먹었다~ 현실은 문헌에 기록 다 있음 한국만큼 고증문헌 많은 나라가 없는데 소 도축 금지령도 너무 도축해서 처먹으니까 농사용 소 고만좀 처먹으라고 왕 재위기간중에 일이년씩 금지하고 그러는거
그 벌레들
븅신새끼들 돈이나 받으면서 저 ㅈㄹ하면 외화벌이로 인정이라도 해주지
중국에서 고려의 불고기를 고려육이라 불렀고 조선시대에는 농업이 안될 정도로 고기 먹을까봐 규제하던 나란데 식단에 고기가 없었다고? 백정한테 뒷돈 찔러가면서 도축했다는 사료가 시발 한트럭인데 뭔 졷도 말도 안되는 소리냐 심지어 겸상문화도 일제 잔재인 걸 5,60년대 이유없이 정착된 것처럼 포장을 해? 애미애비 후쿠시마에 팔아넘긴 소리도 적당히 해야지 시발 일제시대는 시발 밥이 아주 시발이던 시대라는 사료가 얼마나 많은데 존나 당시 쓰인 소설 몇개만 보고 신문기사 몇개만 봐도 풍족함이라는 것이 존재치 않던 시대라는 걸 알 수 있는거구만
이완용도 지새끼한테는 일본 끝났으니 미국이나 빨라고 뒤졌는데.
일뽕놈들이야 뭐 일베랑 다를게 없는 놈들이니까
믿는 놈이 일뽕이야
예전에 기사로 본거라 확실치 않아서 찾아보니 시베리아가 아니라 사할린 강제 징용 노동자이고 평균키가 3cm 줄어든거였네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161205/81664223/1
설렁탕은 정확히 말하면 개화기 아닌가
아닌뎁쇼..
저거 신빙성 낮다고 들었는데?
저게 1924년 사료애 처음등장했고 다른 조선시대 문헌에는 나오자도 않을뿐더러 조선시대에는 소잡는것을 제한했음
친경이라는 매우 엄한 규범에 따라 진행되는 행사에서 왕이 직접 부리는 소를 잡아서 국을 끓인다는 것은 생각조차 할 수 없는 일임
당연히 제사는 엄한 규범에 따라서 지내는게 맞고 담당 관직도 있었고.. 선농제가 탕국 끓여먹는 행사가 아니라 그런 대규모 행사를 통해서 왕가의 재산으로 베풀어서 먹였다가 맞는 표현이겠지.. 왕이 무슨 백정출신도 아니고 직접 소잡고 친히 국을 끓여? 이 무슨 망말을..!
http://folkency.nfm.go.kr/kr/topic/detail/4228
그러나 실제로 선농단에서 친경을 끝낸 후 잔치를 열었던 것은 맞지만, 이 설이 등장한 것은 1924년에 신문기사에서 처음 등장하고, 조선 시대에 쓰인 조선왕조실록 같은 책이나 일반 문헌에서는 존재를 찾을 수 없다. 그리고 그 당시 농업사회였던 조선에서는 소가 굉장히 귀했기에 국가 단위에서 소를 잡는 것을 금기시했다.[5] 더군다나 친경이라는 매우 엄한 규범에 따라 진행되는 행사에서 왕이 직접 부리는 소를 잡아서 국을 끓인다는 것은 생각조차 할 수 없는 일이다. 나무위키
그 벌레들
과학 우리나라의 폐기물들
벌레가 왜 인간인척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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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함메이커
믿는 놈이 일뽕이야
애초 설렁탕은 조선후기에 나오고 먹지 않았나?????
설렁탕이 농사가 잘되길 기원하는 선농제에서 주던 탕국에서 시작한거라서. 더오래됫을껄?
ㄴㄴ 역사만 따지면 고려시대로 넘어감.. 선농단에서 선농대제라는 제사때 쓰던 제사음식이 기원이고 제사후에 음식을 나눠먹는데 그게 서민들도 같이 참여하면서 설렁탕의 형태가 됨. 드라마나 이상한 칼럼니스트들이 나와서 경성시대라는 날조를 통해 이상한 사상? 정보를 주입시키는데.. 실제로는 일제시대때 선농단을 폐지시키면서 설렁탕 문화가 사라지게됨. 오늘만도 일제때 유행한 음식이라는 이런 글들 여러번봤는데.. 경성시대라는 말은 없는말이고 일제가 병치를 꾸미기위해 잘먹었던 것처럼 지어낸 거짓말임. 당시 수탈당한 미곡수량만 얼만데.. 이런걸 보면 진짜 일제시대때 일본이 우리민족에게 제대로 한방 먹였던것 같다..
선농제는 신빙성이 낮음
삼국사기 때부터 기록돼 있던게 선농제인데... ㅡㅡ
선농제라는 행사가 있단건 맞지만 설렁탕의 유레라는건 신빙성이 낮다는말이지
대체 저런 주작을 해서 얻는게 뭘까? 오늘 하루도 마음속의 조국에 충성을 바쳤다는 기쁨?
실제 한국어 잘하는 일본인이랑 조선족이 많으니까 국적 자체가 다를 수 있음. 우리가 일본어 잘하는 인간이 많은 것처럼 반대로 한국어 잘하는 일본인도 겁나 많음
자기는 우매한 대중과는 달리 진실을 알고, 팩트폭행을 한다는 자부심, 또는 투사 의식이 있는 경우가 꽤 있습디다. 저질스럽게는 그냥 어그로끄는 재미로 스스로도 안 믿는 거짓말을 지껄이는 경우도 있고요.
개뿔 시벌 고기식단 금지령은 즈그 일본에서나 있었던 일이구만 뭔 ㅋㅋㅋㅋㅋㅋ 여기에서 고기 금지령을 몇년동안 지속했으면 바로 제일 윗대가리 모가지가 날아갔을걸? ㅋㅋㅋㅋㅋㅋ
ㄹㅇ 일본 자국민한테 조선보다 심하게 한게 많은데 그것도 모르고ㅋㅋㅋㅋㅋ
고기 못먹게 한 적 있긴하지 않나? 결국엔 어떻게해서든 핑계만들어서 먹었다고 본것 같긴한디
못먹는다보단 고기를 안먹으니 도출할줄 모른다고 중국사신이 깐적있음
애초에 고기 좋아하는 임금님이 얼마나 많은데....
너무그러지마라 선동하려는 놈 조상이 이완용 일수도 있지
죄수번호6762720008
이완용도 지새끼한테는 일본 끝났으니 미국이나 빨라고 뒤졌는데.
그러고는 며느리를 빨아서 지새끼와 틀어졌지.
조선에서 태어나 성장기 이후에 시베리아로 끌려간 조선인 노동자 2000명의 신체를 조사한 자료가 있는데 1880년대 출신들이 제일 컸고 점차 평균키가 줄어들다 일제 강점기 이후 태어난 조선인들 평균키가 조선말 때보다 5cm 정도 줄은 걸로 나오는걸로 알고있음
닌 뭐하는 양반이냐
아쿠시즈교구장
예전에 기사로 본거라 확실치 않아서 찾아보니 시베리아가 아니라 사할린 강제 징용 노동자이고 평균키가 3cm 줄어든거였네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161205/81664223/1
전에 올라오던 사진들보면 밥그릇들 크기보면 밥상 안부숴지는게 신기할 지경으로 담아대는데 저게 말이 되나 ㅋㅋㅋ
일뽕놈들이 빡대가리라 조작수준도 빡대가리네
저거 교이쿠상도 비슷한 주장함 옛날엔 소 농사용이라 못먹었고 일제강점기때 무슨무슨요리가 들어와서 보편화되었다~ 한국은 석쇠만들 기술이 없어서 고기도 못구워먹었다~ 현실은 문헌에 기록 다 있음 한국만큼 고증문헌 많은 나라가 없는데 소 도축 금지령도 너무 도축해서 처먹으니까 농사용 소 고만좀 처먹으라고 왕 재위기간중에 일이년씩 금지하고 그러는거
소 도축 금지가 조선시대때였던걸로 기억함 ㅋㅋㅋㅋ 농사에 쓰고 아프거나 나이든 소만 먹으라고 했지만 송아지부터 젊은 소까지 '마시쩡!' 우걱우걱우걱 국가에서 소 대신 돼지를 키우라며 장려하고 소 대신 돼지 먹으라 했더니 '삼겹살에 한우등심!' 하면서 그래도 우걱우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 근데 하도 고기를 좋아해서 도축금지령도 안지키고 고기 먹는 경우가 허다했음. 그정도로 고기먹는걸 좋아하던 민족이 소고기를 많이 안먹었다는 주장은 그 교이쿠짱이 전문으로 연구한 전문가는 아니라는 증거 중 하나.
도축금지령을 내리면 다리 부러진 소가 증가함ㅋㅋ
북한만 아니었어도 일본은 저런 소리 못했을텐데
죄수번호-15953259
막 엄청 귀한거까진 아니지 않았나? 걍 김첨지가 인력거꾼이다보니 가난해서 글치
일본에서는 삼등신민취급도 못받는다는 븅신들이 저 일뽕놈들이라면서 ㅋㅋ
중국에서 고려의 불고기를 고려육이라 불렀고 조선시대에는 농업이 안될 정도로 고기 먹을까봐 규제하던 나란데 식단에 고기가 없었다고? 백정한테 뒷돈 찔러가면서 도축했다는 사료가 시발 한트럭인데 뭔 졷도 말도 안되는 소리냐 심지어 겸상문화도 일제 잔재인 걸 5,60년대 이유없이 정착된 것처럼 포장을 해? 애미애비 후쿠시마에 팔아넘긴 소리도 적당히 해야지 시발 일제시대는 시발 밥이 아주 시발이던 시대라는 사료가 얼마나 많은데 존나 당시 쓰인 소설 몇개만 보고 신문기사 몇개만 봐도 풍족함이라는 것이 존재치 않던 시대라는 걸 알 수 있는거구만
내가 레포트 쓴다고 일제시대 신문기사를 몇백건 본 입장에서 열불이 나네
근데 고려때는 육식적게 한건 사실인가봄 중국사신들 언급도 그렇고
적게는 함 그래도 중국보다 맛있게 먹었음
일뽕놈들이야 뭐 일베랑 다를게 없는 놈들이니까
ㄷㅎㄷ
불교국가라 육류 섭취를 못한다는건 불교에 대한 이해도 없고 개쌉머가리인거 인증하는건데 저게 통함?
븅신새끼들 돈이나 받으면서 저 ㅈㄹ하면 외화벌이로 인정이라도 해주지
빨간반찬이 조선 말기에 들어왔다는 부분에서부터 이미 거름 고추가루가 1500년대 극후반인 임진왜란때 건너왔는데 조선말기는 1800년대 후반부터를 칭하기 때문에 이미 여기부터 날조...
즈그 애미 애비 즈그 조상도 조작질하고 남았을걸ㅋㅋ 이따 아침에 친척들앞에서 왜 엔화가 아니고 조선돈 주냐고 또 반자이! ㅇㅈㄹ 떨다가 뺨싸대기 안맞음 다행이지 ㅋㅋ
육식 금지는 일본에서 했던게 육식 금지곸ㅋㅋㅋㅋㅋ
일본놈들 뭐가 좋다고 빨아대는지 모르겠음 뭐 애니메이션 빼면 뭐있나요
가짜 자료로 선동하면 벌이 있어야할듯요
조선은 그 누구보다도 소고기을 사랑했다
일본이 제일 약한게 고기요리인디 일본 영향으로 고기요리 보편화란닼ㅋㅋㅋ
이젠 안쓰럽기까지 하다 ㅋㅋㅋㅋㅋ
진짜 일뽕들은 일본첩자도아니고 왜 저런거 처만들고 다닐까 어휴..
지금 한국에서 따당하고 방구석에 백수로 있으면서 사회때문이라고 자위하는 부류지 그런데 일본에 간다고 나아질까?
저런 일뽕새1끼들은 일본이 지들 예뻐해주는줄아는거같음
일뽕정도가 아닌데 이건 거의 매국노수준이야.
현시점 벌레가 2마리
일뽕이 아니라 한국어 하는 일본인일수도 있어..
이런 글에도 비추가 있으니... 애비애미도 없는 매국노 새끼들
연쇄살인마 팬카페 샹기는 거랑 같은거라 본다 이미 뇌구조가 정상인과는 다른거
애초에 조선에서 겁나 유명했던게 주막마다 국밥파는거였는데 ㅋㅋ 고기가 얼마 안 들어가긴 했지만, 나름 고기국밥의 민족이었는데 ㅋㅋ
이것만은 확실히 알아두는게 좋음 세상 사람들은 보통은 평범하게 생각할 줄 알지만 분명히 평범하게 조차 생각하지 못할 정도로 멍청한 녀석들은 존재한다 비율로는 작을 수 있어도 그런 머저리들이 한국에 1%만 있어도 50만명이나 된다는 것을
솔직히 일제때 고깃국을 먹었건 장조림을 먹었건 내나라 뺏기고 내 생명 뺏기고 여자들 겁탈당하는 시대에 처먹는게 뭐가 중요하냐
일뽕들은 일뽕이 될 정도로 누구보다 일본에 대해 잘 알면 지들이 2,3등 시민은 커녕 노예만도 못한 취급이란걸 알텐데 정신세계를 이해 할 수가 없네
만쭈리 블로그글도 잘만 올라와서 베스트되는 사이트에서 무슨
ㅇㅂ던 ㅇㅃ이던 작대기 하나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