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 페이트 보고
할말을 잃었음
존나 이럴거면
사라코너는 왜 복귀 시켯는지
자궁 역활 하던 여자 와
직접 구세주가 될 히스패닉 pc 여주 비교도 아니고
존나 극혐
존 코너 어이없이 죽여버리고
pc가 세상 구하는 스토리 재탕에다가
아놀드는 이미 다크페이트에서 팝스 역활로
훌륭하게 보호자 역의 터미네이터로 써먹은걸 또 써먹음
다크 페이트는 설정을 꼬아서 차라리
존 코너를 인류의 희망에서 스카이넷의 희망으로
바꾸는 무리수를 두었지만 존 코너를 어이없이 소모하진 않앗고
적어도 충격이긴 햇지만
악역 존 코너도 신선하긴 했음
제네시스는
차라리 카일과 터미네이터 생존 + 업그레이드 로
플래그 분쇄로 신선함과
젊은 사라코너 역의 용엄마가
연기도 잘하고 다부져서 다크 페이트의 멕시칸 pc 여자보다 훨 나았음
그렇게 욕먹은 제네시스 엿는데
다크 페이트 보다 휠씬 나을줄이야...
그래도 라오스랑 비교하면 잘만든편임 pc뽕이 과하긴 존나 과하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