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한창 재밌을려고 할때 끝나서 아쉽+찜찜하네
웨블리 자폭하면서 마지막대사는 찡했고
지휘관은 오늘도 죽기직전까지 갔고
k는 오늘도 쓸모가 없네
다른건 둘째치고 갠적으론
해안포격 맞고 죽어가던 지휘관 살려준 인형은 정체가 공개 될까
아님 그냥 의문의 인형이 살려주고 희생한걸로 끝날려나...
그리고 위에서도 잠깐 썼지만
스토리 자체 주인공은 엠포와 움사오의 더블 주인공인데
정작 제일 구르는건 플레이어 분신인 지휘관이네.
몇번 죽을 위기 넘기는거냐
그거 각 플레이어 부관인형이라는 거 같던데 그래서 일부러 특정 안 하는거라고
지휘관 구해준 인형 느그형 아님?
지휘관 구해준 인형 느그형 아님?
그거 춘천이 아닐까 더이상 커피는 싫다 죽음을 택하겠다?
그거 각 플레이어 부관인형이라는 거 같던데 그래서 일부러 특정 안 하는거라고
내 부관은 카리나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