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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당장 기억나는건 하나도 없지만 나를 구하러온 너를 본 나는 기억이 나지않는 너를 부른다. "ㄷ.....당....끼.....!"
당끼(우드득)
빡대가리 마법사 의사편인거구나
기억 잃기전의 산물이라 해야할까 유일하게 광석병의 진행을 멈출수있는 억제제는 박사가 있던 로도스에밖에 없다고 함
스토리나 게임방식은 중요하지 않음 씹덕들에게는 케릭터가 꼴리느냐 다리를 얼마나 벌리느냐가 가장 중요해서 ㅇㅇ
뭐하는 단체길래 의학자가 전투지휘를 하는거지 연구원 대우 기가 막히네
타이베리움 설정이 매력적이긴함.
저 광석 완전 타이베리움이네.
건 카페 걸2 라는 게임을 하고 있는데 개요가 비슷하네. 요즘 중국발 게임들 스토리가 전부 저런 느낌인가? 수수께끼의 광물(혹은 자원) 발견 -> 그 광물을 적극적으로 써서 문명 발전 -> 뒤늦게 광물의 부작용 발현(대게 인류가 광물에 침식당하거나 해서 좀비처럼 변함)으로 인한 아포칼립스 -> 살아남은 인류의 고군 분투 -> 주인공은 이런 상황을 억제할 열쇠를 쥐고 있을 지도 모르지만 게임 시작 시점에선 어떠한 이유로 기억 상실.
빡대가리 마법사 의사편인거구나
당장 기억나는건 하나도 없지만 나를 구하러온 너를 본 나는 기억이 나지않는 너를 부른다. "ㄷ.....당....끼.....!"
기억 잃기전의 산물이라 해야할까 유일하게 광석병의 진행을 멈출수있는 억제제는 박사가 있던 로도스에밖에 없다고 함
그럼 독타 실종된 후로는 켈시가 약 만든 건가
당끼(우드득)
저 광석 완전 타이베리움이네.
타이베리움 설정이 매력적이긴함.
완전 커맨드 엔 컨커잖아?
이거 타이베리움 아니냐?
그렇다면 케인도 나오나?
1인칭 이입형 주인공이면서 가진 떡밥은 게임 내 최고로 많은 독타...
설정짜기.귀찮다는.거지
블랙 타이베리움...?? 블랙 핸드..???? 케인?????? 닥터는 대머리가 될거야!!!!
머리에 결정이 박힌 대장
뭐하는 단체길래 의학자가 전투지휘를 하는거지 연구원 대우 기가 막히네
일단 저런 세계관이면... 1. 자신들을 소모품 취급한 인류를 적대하는 감염자 세력 2. 사소한 피해는 아무래도 좋다며 문명의 발전만을 추구하는 정부 3. 감염자와 광석을 이용한 문명을 싹 쓸어버리고 원래의 세계로 되돌리려는 세력 (대게 1 및 2를 뒤에서 조종하는 흑막) 정도의 세력이 나오고 주인공은 저 중 어느 쪽에도 속하지 않은 채 감염자를 치료하면서 문명과 인류 모두를 지키려 하니 모두에게 외면받거나 무시당하다가 나중에 동료를 모아나가지만 그 동료에게서도 리더 취급 받으면서 저런 상황이 되는 게 거의 클리셰 라는 느낌.
뭐 끼워넣자면 사회가 아니라 군대같은 집단이고 병자들의 집단이니까 아무리 병걸리기 이전의 자위가 높다한들 의학자한체 치료받아야되는 상황이라 둘 다 하는거 아닐까
광석병이라니 길티크라운이군
건 카페 걸2 라는 게임을 하고 있는데 개요가 비슷하네. 요즘 중국발 게임들 스토리가 전부 저런 느낌인가? 수수께끼의 광물(혹은 자원) 발견 -> 그 광물을 적극적으로 써서 문명 발전 -> 뒤늦게 광물의 부작용 발현(대게 인류가 광물에 침식당하거나 해서 좀비처럼 변함)으로 인한 아포칼립스 -> 살아남은 인류의 고군 분투 -> 주인공은 이런 상황을 억제할 열쇠를 쥐고 있을 지도 모르지만 게임 시작 시점에선 어떠한 이유로 기억 상실.
Ji7
스토리나 게임방식은 중요하지 않음 씹덕들에게는 케릭터가 꼴리느냐 다리를 얼마나 벌리느냐가 가장 중요해서 ㅇㅇ
유행인갑지...
그 점엔 일단 동감. (일단 나도 그런 게임 찾아서 하는 입장이라.) 그런데 최근 보이는 씸덕 게임들 스토리 상당수가 저런 느낌이라 저런 아포칼립스 설정이 요새 유행인가 싶기도 하고? 생각해보니 국내에서 만들고 일본에서 서비스하는 '오브 제네레이션'이란 게임도 저런 식의 스토리네... 그냥 저런 느낌이 유행인가?
당끼쨩이 겁나매력적이긴한데 디펜스게임이 나랑안맏아
짐승귀는 왜 생겨? 뿔만 생기는 거 아님?
그림에서 매드코어센세의 개그냄새가 난다
세기말적 상황인데 옷 겁내 잘입고 돌아다님
딱히 세기말은 아님. 문명도 멀쩡하고. 단지 감염자에 대한 대우가 ㅁㅁ인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