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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감독의 개인적인 취향일 뿐 디지몬 시리즈 전체의 공식설정이 아닙니다.
변태는 맞는듯
근데 이번 신규 디자인 나온 디지몬 보면 차라리 근친설정이 나아보이는 실정이죠 ㅋㅋㅋㅋㅋㅋ
미치광이가 작품에 미친짓을 해도 저정도는 뽑아내던 시절
대충 다 읽어보니까 오빠가 자기 잘못 감싸준거에 어린맘에 사랑인것 같은 착각을 하고 코로몬한테는 마치 나랑 단짝이었던 친구가 어느날부턴가 나랑은 안놀고 새로사귄 친구랑 새로운 게임하고 놀이하고 다닌것을 알게됐을 때 느끼는 질투심 같은것을 느끼는 내용이네. 설명이 저따구라 그렇지 내용 자체는 얘들 크면서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심정의 변화인듯?
정작 프로듀선지 총감독인지는 개소리라며 일축
호소다마냥 근친까진 아니어도 오빠뺏기기 싫은 여동생까지는 다른 제작진도 의도했을듯
그런거같아요 감독 설명이 너무 과하게 설명해서 그렇지 저런 감정변화 자체는 어린이들이 성장하면서 충분히 겪을만해보이는 감정변화같네요
변태는 맞는듯
이는 감독의 개인적인 취향일 뿐 디지몬 시리즈 전체의 공식설정이 아닙니다.
정작 프로듀선지 총감독인지는 개소리라며 일축
근데 이번 신규 디자인 나온 디지몬 보면 차라리 근친설정이 나아보이는 실정이죠 ㅋㅋㅋㅋㅋㅋ
이거 맞다
미치광이가 작품에 미친짓을 해도 저정도는 뽑아내던 시절
연출 잘해놓고 그냥 좀 입 닥치고 있으라고 변태야
개변태...
감독님 수인성애 밝혀진 것도 좀 그런데 이건 좀..
신카이 마코토도 그렇고 창작을 잘하려면 변태가 되어야 하나보지?
어렸을때 봤는데도 좀 끈적끈적하긴 하더라
저 감독님 변태 맞을걸요?
2016년 디지몬 어드벤처 tri 제작진 인터뷰 中
호소다 마모루가 담당했던 화랑 단편은 몽환적이고 나른한 분위기라서 색달랐음
솔직히 저 화 보면 저 내용 다 공감될꺼라고 생각했는데 그 21화의 기묘하고 묘하게 차가우면서도 끈적한 분위기는 저런 연출이 아니였다면 설명 못함
읽으면서 이게 뭔소린가 싶었는데 댓글보니 신경안써도 되는거였네
역겹네;; 이상성욕은 좀 지머릿속에만 담아두지
호소다 마모루답네
대충 다 읽어보니까 오빠가 자기 잘못 감싸준거에 어린맘에 사랑인것 같은 착각을 하고 코로몬한테는 마치 나랑 단짝이었던 친구가 어느날부턴가 나랑은 안놀고 새로사귄 친구랑 새로운 게임하고 놀이하고 다닌것을 알게됐을 때 느끼는 질투심 같은것을 느끼는 내용이네. 설명이 저따구라 그렇지 내용 자체는 얘들 크면서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심정의 변화인듯?
사실 저 나이대에는 오빠랑 결혼할거야 하는 여동생들 흑역사도 많은시기라... 감독이 너무 어른의 근친관점에서 설명을 해서그렇지 여튼 오빠가 쟤랑 친해보이니까 질투난다 같은 감정은 충분히 있을 수 있다고 봄
루리웹-8053684986
그런거같아요 감독 설명이 너무 과하게 설명해서 그렇지 저런 감정변화 자체는 어린이들이 성장하면서 충분히 겪을만해보이는 감정변화같네요
다른 만화는 근친 개극혐인데 이건 좀.. 괜찮음
음...아니야
변태는 맞음 쩡도 많이 나왔고
근데 결국 저 화를 그런 의도로 만들었다는거 아님?
진짜 저화 보면 겁나 요망하게 나오는게 느껴짐
호소다마냥 근친까진 아니어도 오빠뺏기기 싫은 여동생까지는 다른 제작진도 의도했을듯
아니면 호소다도 그냥 후자의견인데 말을 너무 변태스럽게한것뿐이라던가
이게 디지몬이지 ㅜㅜ
02때도 리키한테 언제까지 오빠만 찾을거냐는 소리 들을 정도로 브라콘이이었응게..
내가 진짜 어렸을때 21화 보고 너무 감명받아서 꿈도 꾸고 막 그랬거든 나이먹고도 21화만 생각나고;; 나중에 이거만 다른 감독이 만들었다고 듣고 놀랐음 ㅇㅇ
처음 저 에피소드 봤을때 어딘가 모르게 소름끼치는 분위기가 잔잔하게 깔려있었던거 같아요.. 어릴적에 봐서 더더욱 뭔가 차가운 느낌을 많이 받기도 했고;;
감독이 장면에 섹슈얼코드 집어넣는건 생각보다 아주 흔한 일이라... 그게 아동용이든 무엇이든. 결국 인간 본능은 어느쪽이든 마찬가지라 의도를 눈치 못챘어도 이목이 끌리게 돼있음. 선을 넘지않는게 잘비벼내느냐가 중요한거지. 저런식으로 인터뷰를 안했으면 더 좋지않았을까 싶긴하지만
진짜 전편 중에 젤 특이한 편이긴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