콧코로의 아버지 통칭 '장로'는 나이가 지긋한 사람이다.
그런 장로에게 콧코로는 하나뿐인 늦둥이 딸
눈에 넣어도 안아플 귀여운 딸일 것이다.
콧코로의 아버지는 딸이 아스트리움(작중배경)에 갇히자 딸을 구하기 위해
6개월간 대규모의 자본을 투자해 하나뿐인 인공소체까지 만들 정도로 딸을 아낀다.
이렇게 하나뿐이고 소중한 딸이지만 일이 바빠 자주 챙겨주지는 못하였고
이렇게 콧코로가 혼자 방치되어 있을때 접점도 별로 없는 주인공이 승냥이 처럼 접근을 한다
만약 콧코로가 주인공에게 홀려 주인공과 교재를 하겠다고 말하면 어떻게 될까?
키시쿤의 머리에 샷건 구멍이 뚫릴것이 자명하다
키시쿤 동정관수 잘해라
일본이니까 일본도로 썰리는거 아니겠지?
사실 콧코로랑 이어지면 근친이라서 그런것도 있음
키시쿤의 정신머리를 고쳐줄 약은 화약과 탄약뿐이다
ㅇㅇ
무슨 소리야 할아버지가 손주를 왜 죽여요
하지만 애가 생긴다면 어떨까
가족끼린 그런거 하는거 아니란건가
일본이니까 일본도로 썰리는거 아니겠지?
이미 마망으로 이어진거 아님?
사실 콧코로랑 이어지면 근친이라서 그런것도 있음
최애캐는 코가사
가족끼린 그런거 하는거 아니란건가
키시쿤의 정신머리를 고쳐줄 약은 화약과 탄약뿐이다
콧코로 아버지에게 외할아버지라 부르면 어떻게 됨?
키시쿤 동정관수 잘해라
톈곰
하지만 애가 생긴다면 어떨까
유이에게 키시군 동정 가져가라고 하면 되겠네!
탕 탕 위이이이이잉
ㅇㅇ
무슨 소리야 할아버지가 손주를 왜 죽여요
아버지까지 공략하자
이미 마망이라 이어질 필요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