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려고 누워있으면 자꾸 내일 뭐 해야되는데 이걸 어떻게 해야되나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해야되는데 중간에 잘못되거나 다른일이 생기면 어쩌지하는 생각들이 계속 꼬리에 꼬리를 물어서 잠을 잘 못잔다...
겨우 잠 들어도 꿈에서 일하거나 머리속으로 저것들을생각하는 상태로 잠아닌 잠을 자게 됨...
주말에도 이래서 잘 못자고 근 한달을 이러는데다 이런 생각때문에 입맛도 없어서 밥도 종종 굶는데 내 일이 아닌건가...
자려고 누워있으면 자꾸 내일 뭐 해야되는데 이걸 어떻게 해야되나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해야되는데 중간에 잘못되거나 다른일이 생기면 어쩌지하는 생각들이 계속 꼬리에 꼬리를 물어서 잠을 잘 못잔다...
겨우 잠 들어도 꿈에서 일하거나 머리속으로 저것들을생각하는 상태로 잠아닌 잠을 자게 됨...
주말에도 이래서 잘 못자고 근 한달을 이러는데다 이런 생각때문에 입맛도 없어서 밥도 종종 굶는데 내 일이 아닌건가...
걱정이 많고 내향적인 성격이구만 나도 그랬음 그렇게 3년을 일했지. 다행히 걱정은 늘 하는데 그만큼 꼼꼼하게 일해서 큰 문제가 생긴 적은 한 번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