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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공포의 제육볶음 빌런

일시 추천 조회 905 댓글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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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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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정도면 병이야
말린마늘 | (IP보기클릭)223.62.***.*** | 20.02.18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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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여자 이해감 솔직히 엄청 좋아하는거도 일주일에 세번 먹으면 어느순간 질려서 냄새도 맡기 싫은데 맨날맨날 제육.. 나가서도 제육.. 우리집 가서도 제육없으면 시무룩.. 진짜 제육에 제 자도 듣기 싫고 냄새만 맡아도 구역질날 수준일걸. 난 진심 제육때매 구역질날수준까지 질려본적 있어서 진심 이해감
타카치즈마루 | (IP보기클릭)183.105.***.*** | 20.02.18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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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나가서도 저러는거면 아내 요리솜씨 이전애 그냥 병인듯
환타포도맛 | (IP보기클릭)1.250.***.*** | 20.02.18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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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정도면 병이야

말린마늘 | (IP보기클릭)223.62.***.*** | 20.02.18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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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냥념통닭

밖에나가서도 저러는거면 아내 요리솜씨 이전애 그냥 병인듯

환타포도맛 | (IP보기클릭)1.250.***.*** | 20.02.18 10:30

ㅋㅋㅋ

푸레양 | (IP보기클릭)182.226.***.*** | 20.02.18 10:30

이유는 안나왔지? 저렇게 제육볶음 집착하는

섹시한밀프로봇 | (IP보기클릭)211.110.***.*** | 20.02.18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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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여자 이해감 솔직히 엄청 좋아하는거도 일주일에 세번 먹으면 어느순간 질려서 냄새도 맡기 싫은데 맨날맨날 제육.. 나가서도 제육.. 우리집 가서도 제육없으면 시무룩.. 진짜 제육에 제 자도 듣기 싫고 냄새만 맡아도 구역질날 수준일걸. 난 진심 제육때매 구역질날수준까지 질려본적 있어서 진심 이해감

타카치즈마루 | (IP보기클릭)183.105.***.*** | 20.02.18 10:31

저런거 불편하면 그냥 갈라서는게 서로 낫겟다 여자도 은근 스트레스일거고 남자도 자기대로 스트레스일거고

루리웹-1105648732 | (IP보기클릭)223.33.***.*** | 20.02.18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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