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고민이다
지금 잇는 팀에
사람 갑분싸 만드는 사람이 한명 잇는데
사실은 예전에 만났을때 너무 화나서
다신 안만나려한 사람인데
시발 세상도 좁지
1년이 지나서 다른 팀에서 또 만남.
어쩔수 없이 인사하니까
그때는 너무 흥분해서 좀 무리수를 뒀던거 같다고 사과하긴하더라
근데 시바 또 같이 해보니까 사람은 바뀌지않는다고
또 팀 갑분싸만들고 말 못알아듣고 자기만 아는 소리하는데 지금 해와야하는 일 다른 사람들은 다 해놨는디 혼자만 기한넘겨서 안해왔어 시발
미쳐버리겠다
이거 어떻게 하냐
자꾸 그러면 걍 해고지 뭐.
자꾸 그러면 걍 해고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