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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내가 기억하기론 피나고 총알구멍도 나있는데 뇌손상으로 인지를 못하는 상태 그런걸로 기억함. 그래서 머리가 넘나 아프다 구급차 불러야지 하고 구급대원들이 왔는대 아니 시팔 이게 머야 한거.
죽은줄 알았는데 아침에 벌떡 일어나면...
아니 피도 안남??
빼낸 총알을 마누라 머리통에 되돌려주면 되겠네.
동족이다 신이치
미국에는 이런 사건도 있었음 패륜 자식이 부모를 한 밤중에 도끼로 때려 죽이려했는데 아버지만 죽고 어머니는 구사일생함. 그런데 아버지는 머리가 깨진 상태로 아침에 일어나 옷 갈아입고 면도하는 등 루틴대로 움직이다 출혈과다로 쓰러져 사망함.
저거 보니깐 사건하나가 떠오르네. 어떤 후레자식 한놈이 자기 아버지가 자기 카드빚 안갚아준다고 우발적으로 자기 부모를 도끼로 찍어죽이고 도망쳤는데. 그 아버지가 머리에 도끼 찍히고도 뇌손상 일어난 상황이 저거 비슷한 상황이되서 아버지는 아침에 일어나서 평소 아침에 하던대로 일어나서 세수하고 양치질하고 식탁에 앉아서 신문보고 이러다 죽었다지 그리고 그 이동 동선으로 흘러내린 피때문에 집안이 온통 피칠갑이되있어서 감식반이 경악했다하고.
깨어났나? 좀 어떤가?
마누라가 심장마비로 안죽은게 오히려 용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쇼스타코비치인가 그 작곡가가 머리에 총 맞아서 총탄이 들었는데 왼쪽으로 머리 숙이면 아...악상이 떠오른다 하고 작곡하고 제거수술 거부했다는 일화를 예전에 읽은적 있음...
CSI 뉴욕에서도 비슷한 에피소드 나오지
허미 시벌....그럼 시체 옆에서 같이 잤단 얘기잖어....
죽은줄 알았는데 아침에 벌떡 일어나면...
바위처럼1
마누라가 심장마비로 안죽은게 오히려 용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족이다 신이치
아니 피도 안남??
증거인멸로 닦고 치우고 했는데 사람만 살아났나봄
흉노선우 묵돌
내가 기억하기론 피나고 총알구멍도 나있는데 뇌손상으로 인지를 못하는 상태 그런걸로 기억함. 그래서 머리가 넘나 아프다 구급차 불러야지 하고 구급대원들이 왔는대 아니 시팔 이게 머야 한거.
으아악 좀비닷
도끼사건이랑 헷갈린거 아니냐
아마 지렸을듯
ㄹㅇ 배달부냐
22.lr 인가
빼낸 총알을 마누라 머리통에 되돌려주면 되겠네.
불멸자
총도 살살쏘면 안아픔.
총탄 상태가 불량(보관을 잘못하면)하면 헤드샷 당해도 살아날수있다함
출처 나무위키 헤드샷 항목
머리에 총 맞고도 생존률이 42퍼 정도 된대요, 머리 맞았다고 다 죽는건 아님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1028601004
근데 이후 사람답게 살수없을걸
후유증때문에 그럼
무슨 크기가 소총탄이냐. 존나 얌전하게 머리에 들어잇네
위에 듀얼로 죽였어야지는 뭐옄ㅋㅋㅋ
히치콕 드라마에 저런게 있었음 자기를 짜른다는 상사를 홧김에 쏘고 튀었는데 다음날 집에 왜 출근 안하냐고 전화오고 상사는 멀쩡한거아
ㄹㅇ 뉴베가스네
뇌를 이동시켰지!
총알이 왜 탄피째로 있냐
쇼스타코비치인가 그 작곡가가 머리에 총 맞아서 총탄이 들었는데 왼쪽으로 머리 숙이면 아...악상이 떠오른다 하고 작곡하고 제거수술 거부했다는 일화를 예전에 읽은적 있음...
미국에는 이런 사건도 있었음 패륜 자식이 부모를 한 밤중에 도끼로 때려 죽이려했는데 아버지만 죽고 어머니는 구사일생함. 그런데 아버지는 머리가 깨진 상태로 아침에 일어나 옷 갈아입고 면도하는 등 루틴대로 움직이다 출혈과다로 쓰러져 사망함.
25acp로 쐈나? 아니면 콜리브리...? 아니 탄자 사이즈보면 좀 커보이는데..
하긴 14.5x114mm 머리에 맞고 박힌채로 살아있던 사람도있었지
권총중에 탄환이 애매하게 약하게 나가서 몸을 관통 못하고 그냥 박히는거 있다고 들은거같은데 그걸로 쐈나?
저거 보니깐 사건하나가 떠오르네. 어떤 후레자식 한놈이 자기 아버지가 자기 카드빚 안갚아준다고 우발적으로 자기 부모를 도끼로 찍어죽이고 도망쳤는데. 그 아버지가 머리에 도끼 찍히고도 뇌손상 일어난 상황이 저거 비슷한 상황이되서 아버지는 아침에 일어나서 평소 아침에 하던대로 일어나서 세수하고 양치질하고 식탁에 앉아서 신문보고 이러다 죽었다지 그리고 그 이동 동선으로 흘러내린 피때문에 집안이 온통 피칠갑이되있어서 감식반이 경악했다하고.
내가 봐서는 소음기 대신 다른 무언가로 소리를 줄인게 원인이 되서 관통이 안 된것 같은데
총을 살살쏘면 안아파요!
깨어났나? 좀 어떤가?
‘바람둥이 길들이기’ 라는 영화에서도 아내가 바람둥이 남편을 죽이려고 수면제 먹이고 리버 피닉스에게 총으로 쏘라고 하는데 총 맞고도 잘 잠. 놀래서 리버 피닉스가 아는 약쟁이 킬러를 부르는데....키아누 리브스임. 존윅이 약에 취해서 그런지 그거 맞고도 남편은 안 죽고 피도 안 나고 머리 아프다고 일어남.
아내는 얼마나 무서웠을까ㅋㅋㅋㅋㅋㅋㅋㅋ
쇠파이프로 왼쪽 뇌 관통되어서 살아난 사람도 있긴함
"이게 환자분 머리입니다." "뭐야 시1발 살려줘요"
근데 죽일 생각으로 쏜거였으면 아침에 일어났을때 살아 있는거 보고 더 쐈지 않았을까 싶은데 한발 쏘고 죽었겠찌 하고 튄거 아닜을까 싶은데
두발로 투덜대면서 집나가는 남편보고 자기가 헛걸봤나싶었겠지
와.. 이게 사네
서프라이즈에 나온거야, 나올거야?
총 든 손을 빠르게 뒤로 빼면서 쏜 거지
미국에서 어떤 남자아가 머리에 총맞았는데 총알이 두개골응 뚫고 우뇌에 박힘. 기적적으로 살아남. 수술했는데 우뇌전체를 제거함. 뇌조차 반밖에 없는 상태인데 대학교도 들어가고 창작활동도하고 멀쩡함 ㄷㄷ
여기 사연의 소재에서 드라마 재벌막내 대가리에 총맞고 회복한 기적 설정이 재활용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