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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적은게 아니고 걸린지도 모르는거겠지 ㅋㅋㅋㅋ
약한 바이러스는 갠지스 강의 가호를 받는 인도인에게 통하지 않는다!!
어차피 날더워지면 사그러들수도 있다는거네
실제로 지금도 더운나라들에서는 발병 거의 없는거 보면 날풀리면 사그러들긴 할듯..
사실 코로나로 죽는 사람보다 다른 전염병으로 죽는 사람 훨씬 많아서 뭍힘...
내가 5년 전에 인도 봉사활동이랑 자유여행 반반 섞어서 갔다왔었는데 마지막 코스가 겐지스강이 있는 바라나시였다. 수질 측정이 불가능하단 얘기만 들었어서 뭔 소리인가 했는데 진짜 불붙은 시체가 강에 떠내려가고 있는데 바로 옆에서는 그 물로 세수하고 목욕하고 심지어 마시기까지 하더라... 충격적이긴 해도 체감은 안되다가 마지막날 바라나시 시장에서 사먹은 케이크 한조각에 대장이 아우토반이 되고 얼굴은 가부키가 되서 결국 비행기 놓침... 결론 : 인도인의 면역력은 상상을 초월한다. 그리고 위생관념은 훨씬 더 상상을 초월한다.
참고로 한국서 인플루엔자 후유증인 폐렴으로 3000명정도 매년 죽음. 감염자는 10만명정도 되고
저긴 역병의 레드오션이야 신규 역병은 저런 곳에서 쉽게 퍼지지 못해
부칸에 확인자 0명인거는 암? 검사를 안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적은게 아니고 걸린지도 모르는거겠지 ㅋㅋㅋㅋ
통계가 불가능할걸 중국처럼 인구많아서
날이 좀따뜻해지면 바이러스가 좀 줄어들까요?
어차피 날더워지면 사그러들수도 있다는거네
마법청소년
실제로 지금도 더운나라들에서는 발병 거의 없는거 보면 날풀리면 사그러들긴 할듯..
우리도 매번 그랬잖아. 메르스, 사스, 돼지열병, 구제역 등등
그게 아닌것 같아... 싱가폴이랑 베트남은 더운나라인데도 감염자가 늘고있어....
그래서 어찌되던 4월 지나면 사그라 들걸로 예상하더라
겐지스강의 가호!
약한 바이러스는 갠지스 강의 가호를 받는 인도인에게 통하지 않는다!!
내성이 강한건 아니고???
이미 항체가 있는거라고밖에...
세균대 바이러스, 아 더운나라 가서 살아야하나요
부칸에 확인자 0명인거는 암? 검사를 안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코로나로 죽는 사람보다 다른 전염병으로 죽는 사람 훨씬 많아서 뭍힘...
불에 약하군...
대신 매년 수인성 전염병으로 죽잖아. 악성 폐렴이냐, 장염이냐네
참고로 한국서 인플루엔자 후유증인 폐렴으로 3000명정도 매년 죽음. 감염자는 10만명정도 되고
뜬금없이 채식은 왜...?
여름까지 지속되면 더 심해질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그건 아닐것같네
내가 5년 전에 인도 봉사활동이랑 자유여행 반반 섞어서 갔다왔었는데 마지막 코스가 겐지스강이 있는 바라나시였다. 수질 측정이 불가능하단 얘기만 들었어서 뭔 소리인가 했는데 진짜 불붙은 시체가 강에 떠내려가고 있는데 바로 옆에서는 그 물로 세수하고 목욕하고 심지어 마시기까지 하더라... 충격적이긴 해도 체감은 안되다가 마지막날 바라나시 시장에서 사먹은 케이크 한조각에 대장이 아우토반이 되고 얼굴은 가부키가 되서 결국 비행기 놓침... 결론 : 인도인의 면역력은 상상을 초월한다. 그리고 위생관념은 훨씬 더 상상을 초월한다.
적도 근처라서 지금도 덥고 습한 싱가포르는 환자 많이 나왔음. 인도는 운좋게 바이러스가 제대로 안퍼졌거나 아님 걸렸는데 모르고 있거나 둘중하나일걸.
용타는 이루
이거 할때 기후적응업그레이드 무시하다가 캐나다 그린란드 아이슬란드 3형제한테 쳐맞고 바이러스에게 기후의 중요성을 깨달았지
저긴 역병의 레드오션이야 신규 역병은 저런 곳에서 쉽게 퍼지지 못해
원래 약한 자는 인도에서 살아남을 수 없음
집계가 안되는거겠지
겐지스강에서 너글의축복 받았나벼
바이러스도 생명인데 지도 살아갈만한 곳에서 퍼지는게 아닌가...
쟤들은 폐수마냥 더러운 강물에 몸 담그고 쳐먹기까지 하는데 그게 더 해로울듯..
고온다습
토끼공듀들이 판치는곳에 뉴비가 끼어들어봤자 티도 안나지.
불가촉 천민 아래 등급인 불가시 천민은 아예 인구로 등록도 안 하기 때문에... 그쪽은 생사 기록이 없음. 그러니 진짜는 어떨지 아무도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