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진을 고정조합으로 감
물론 그동안 논란이 있던 출연진도 있지만
신선한 출연진도 간혹있었는데 다 쳐내고 계속 같은 사람만 나오니 식상하기도함
물론 허강조류 조합은 괜찮고 황새에 오성균 클템은 기본이지만
게임선택도 노골적으로 홍보성을 띄기 시작하고
그런게임이 아니더라도 뭔가 제어를 못함
이전엔 이거 힘들다 싶으면 제작진에서 찬스를 주던가
자막으로 설명을 해줬는데 그냥 방관하기 시작함
편집도 이전 켠왕이 같이 누워서 친구들이랑 게임하는 느낌었다면
점점 갈수록 게임은 게임대로 이해하기 힘들게 편집하고
아까 게임선택에 대한 문제하고 맞물려서 이게 뭔가 싶은 경우가 많음
홍보성 게임선택이거나 좀 화제가 되는게임 선택하는데
편집이 별로고 자꾸 나온사람들만 하다보니 텐션도 별로고
이럴꺼면 그냥 인방에서 그 게임하는걸 보는게 나은 지경이니...
완욱 옵저버는 게임 덕질쪽에 경험치가 꽤나 높아보였는데 이런거 보면 최근 옵저버들은 걍 요즘 밈이나 유행하는거 정도 알기만 하는 수준이 아닐까 싶음 출연진 문제는 이전에도 아이돌 나오면 노잼이란 소리 들렸으니 일장일단이 있다고 생각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