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세계 긴장화가 피어오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중점은 라인란트가 아닌 4개.년 계획 쪽을 밟아주면 좋다.
애초에 멕시코, 미국과 전쟁 하면 자동으로 통과 되니 할 이유가 없기도 하고..
1. 시작하자마자 모든 군대를 묶어 장군과 원수 설정 이후 베저-엠스 지역의 항구에 집결
이후 그 항구에서 미국의 10레벨 항구 노포크(아마도)에 상륙작전 미리 하달하고 작전 개시.
(준비까지 몇십일이 걸리기 때문에 전쟁 정당화 기간 동안 미리 해둬야함)
그리고 보병 훈련을 그 항구에 찍어두고 겁나게 많이 양성해둔다. (8~10사단 정도가 한방에 찍히게)
2. 베네수엘라 및 파시즘 스페인에 정박권을 얻어두고
기존 함대를 베네수엘라 항구에 정박해서 상륙 함대 지원 혹은 초계 옆에 있는 넘 둘 중 하나로 미국 근처의 제해권을
잠수함은 파시즘 스페인 항구에 정박해서 독일 근처의 제해권을 미리 얻어둔다.
3. 정치력이 모이면 멕시코에 전쟁 정당화를 걸어두고 기다린다.
(이 이후로 만약 정치력이 모인다면 군 고위직 세개 중 하나에 보병 공/방 +15% 해주는 양반을
그 다음은 육군 총사령관에 사단 공 +15% 해주는 양반을 앉힌다.)
4. 전쟁 정당화가 끝나면 멕시코에 전쟁을 걸고
멕시코에 독립 보장을 걸어둔 미국이 자동 참전하게 된다.
상륙작전을 미리 하달했던 부대는 전쟁이 시작되면 바로 그 항구로 이동하게 되고 항구 점령에 성공시 병력을 퍼트려 항구 근처를 점거해 방어해주면서 1집단군에 묶어두었던 후속 병력이 오길 기다린다.
이렇게 되어 항구 근처를 점거하고 방어에 성공하면 함대는 전부 빼버려도 되고 안해도 된다.
근데 냅두면.. 미국 함대에 쳐맞고 죽을 가능성이..
5. 후속병력이 도착하면 1 집단군으로 전선을 생성하고 공세선을 찍어 밀어버린다.
가끔 뒷치기 오듯이 상륙이 오니 이 뒤통수를 조심해야만 한다.
1번에서 찍어둔 사단이 생성된다면, 바로 집단군에 넣어주면 된다.
그러면 걔들이 알아서 항구를 통해 바다를 건너와 전선 앞에 서게 되니 일일히 컨트롤 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
6. 멕시코와 국경은 최소한 피하며 점령하는 것도 나쁘진 않다.
미국을 밀어 패배시킨 후 협상으로 괴뢰국을 세우든 다 먹든 그런 후에 멕시코를 밀어붙히면 멕시코도 금방 끝나버린다.
이는 극초반의 미국이 독일에 비해 비교적 약하다는 점과 멕시코에 걸은 독립 보장을 이용하는 것으로
전쟁이 벌어진 후 연합국이나 코민테른에 들어가 독일을 성가시게 굴 미국을 초반부터 없애고 그 땅을 차지해 자원까지 얻어버리게 되지만
고인물들은 이렇게 될 경우 게임이 너무 쉬워진다고 안 한다고 한다.
그리고 두 국가를 점령해 높아진 긴장도 탓에 이후 국가들을 점령하자니 영-프가 태클을 거는 경우가 잦다.
역사적 ai를 끈 상태라면 프랑스가 연합국에 소속되지 않고 프랑스-동맹국 세력을 창설해서 체코슬로바키아와 프랑스를 밀어버리거나
폴란드의 경우 발트 3국과 함께 미엥지모제를 창설하길 바라는 수 밖엔..
(출처는 내가 저 영상 보고 따라한거여서 넣었음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