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다른 종교 모르고 ㅈ같은 병.신천.지 관련한 것들만 알고 있으니 이것만 이야기 해줄게
얘네 길거리 포교는 보여주기식 내부단속용 전략이지 이걸로 병.신천.지 들어가는 놈들은 그냥 평소에도 개노답이라고 보면 된다.
톨죽 같은 새1끼라고 보면 됌.
그럼에도 불구하고 병.신천.지 애들이 자꾸 길거리 전도를 시키는 건 엄청 간단한 이유다.
얘네는 외부에 적을 만들어서 내부 단속을 지속적으로 시도하는데 그 중 대표적인게 타락한 교회(볍신 한기총) 와 모든 사람들의 박해다.
예수님도 당시에는 모든 유대인들에게 박해받았다고 자기들 단체 비판도 타락한 자들의 박해라고 퉁치고 넘어가는 전략인데
이걸 신도들에게 길거리 전도를 시킴으로써 사람들의 무관심, 또는 멸시에 대상에 되게 함으로 자기들이 박해받고 있다고 느끼게 만들고
그 와중에 자신들은 정당한 종교를 믿고 있는줄 알게 만드는 전략이다.
길거리 전도를 하면서 병.신천.지 교도들은 세상의 온갖 박해속에서 신앙심을 키워간다.
톨죽같은 새1끼 걸리면 더 신이나고
그러면 전도는 어디서 하느냐?
추수꾼이라고 하는 방식으로 하는데
기존 교회나 성당에 일반 교인인것처럼 위장 후 잠입한다.
그러고선 주변 신도들과 친해지기 시작하는데 이것도 혼자 친해지는게 아니라 타겟 한명 잡고 사람들을 계속 붙여버린다.
해당 타겟 뒷조사도 하고 행적도 윗선에 이야기해서 대응지침도 받고
그러다가 어느정도 친해지면 성경공부하러 가자고 권유를 하는데 바람잡이까지 붙어서 거절을 잘 못하게 분위길 조성한다.
이후 복음방이라고 30~100명 정도 되는 성경공부 소모임에 데려가는데
이 중 2/3는 이미 병.신천.지 신도들이라고 보면 된다.
이들은 새로 데려온 일반인 지속적으로 감시하면서 친해지고 그렇게 해서 다른 생각을 못하게 자꾸 몰아가고 질문을 던진다.
월,화,목,금 4일동안 하루에 3시간 이상씩 교육을 받는데(수,일요일은 이것들 예배날이라 운영은 안한다- 공식적으론 5일 내내 공부하면 힘드니 4일만 한다고 이야기 함)
말만 수요일을 쉬지 지속적으로 테스트를 해서 모자르면 보충교육을 받게 분위길 조성한다.
이렇게 6개월만 들으면 -약 2000시간 좀 넘나?- 당신도 훌륭한 병.신천.지 신도가 되었어요!
당신은 훌륭한 잠재적 보균자 겸 테러리스트가 되었다.
저거 진짜 기독계열 치트키임 사람들이 비판하는걸 박해로 생각하게 해서 오히려 더 신앙심기르는거
저거 때문에 성경공부에 대한 인식만 존나 나빠져서 멀쩡한 시설도 이단취급받고 그러더라
어 그런데 님 닉이...
저는 닉값 못하는 너글입니다 껄껄
저거 진짜 기독계열 치트키임 사람들이 비판하는걸 박해로 생각하게 해서 오히려 더 신앙심기르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