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과 같이 시리즈는 일본 느와르를 대표하는 시리즈다. 그런 본작으로 치밀하게 만들어져 있는 작품이지만, 게임 설정상 허구를 도입할수도 있을 것이다.
버츄얼 유튜버인 타로의 용과 같이 7 고증을 비판하는 실황 동영상이 일본 유튜브에서 매우 화제가 되고 있다.
타로는 전과 3범의 실제 야쿠자이며, 현재는 교도소에 복역 중이다. 직업 훈련의 일환으로 유튜버 활동을 시작했으며, 현재 구독자 수는 약 12만명이다.
Q. 실제로 사진처럼 사무소에서 손가락을 자르는 일이 있나요?
타로: 없음
야쿠자들이 도구라고 표현하는건 '권총'을 말하는거임 사진에 있는건 식칼인데 저걸로는 손가락 못 자름
실제로 손가락을 자를려면 노미, 망치로 한방에 자름
노미 = 목공용 끌
타로: 도구라고 하면 야쿠자한테는 권총, 약쟁이들한테는 주사기를 말함
손가락 자르는 도구는 야쿠자 사무실에 있으면 안됨
손가락 자르는 (실수를) 저지르는걸 전제로 두는 사무소는 없음
애초에 손가락 자르면 사용자 책임이라고 해서 오야붕이 잡혀감, 잘못하면 그냥 조직 전체가 사라지는 수가 있음
그러니까 저런 일은 없다.
복역중인 사람이 유튜버인게 더 놀라운걸?!
사실 실제로 어떻든간에 대다수의 착하게 살아온 일반인들은 60~70년대 야쿠자물로 야쿠자의 세계를 알기 때문에 시라사야로 사무실에서 손가락 자르는게 더 보편적으로 알려져있음 굳이 야쿠자들 만 아는 지식으로 고증 지킬 필요는 없지..
저짝에선 실수자체가 없어야하니 손가락 자르는건 오히려 관용인가 보내
사실 실제로 어떻든간에 대다수의 착하게 살아온 일반인들은 60~70년대 야쿠자물로 야쿠자의 세계를 알기 때문에 시라사야로 사무실에서 손가락 자르는게 더 보편적으로 알려져있음 굳이 야쿠자들 만 아는 지식으로 고증 지킬 필요는 없지..
복역자한테 물어본거겠지
복역자가 유튜브 하는게 아니고
타로는 전과 3범의 실제 야쿠자이며, 현재는 교도소에 복역 중이다. 직업 훈련의 일환으로 유튜버 활동을 시작했으며, 현재 구독자 수는 약 12만명이다.
사진 밑글만봐서 못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