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토오사카가 사쿠라에게 헤필 초중반부부터 냉랭하게 굴었던 것은
1. 아무리 사쿠라 과거가 윤일병이더라도 총기난사범이 된 시점에서 무조건 감싸줄 수 없었으며.
2. 토오사카 본인도 내심 숨기고 있었지만, 사태에 대해 어떻게 대처할지 혼란스러워했음.
단순히 불쌍한걸 공감 못해서 그런게 아님.
토오사카가 사쿠라에게 헤필 초중반부부터 냉랭하게 굴었던 것은
1. 아무리 사쿠라 과거가 윤일병이더라도 총기난사범이 된 시점에서 무조건 감싸줄 수 없었으며.
2. 토오사카 본인도 내심 숨기고 있었지만, 사태에 대해 어떻게 대처할지 혼란스러워했음.
단순히 불쌍한걸 공감 못해서 그런게 아님.
라때는 토오사카도 아니고 원판여사라고 불렀어!
시로가 그리 불러서 입에 붙어버린거 아님??
누군가 린이 사쿠라 이해 못한게 그거라며? 니 군대생활 Vs 내 군대생활 근데 토오사카는 사쿠라는 윤일병 찍었던거 몰랐다고 하던데.
우와 추억이다. 원판여사 ㅋㅋㅋㅋㅋ
번역기가 토오사카 린을 원판 늠이라고 번역해서.
페도 주거
시련을 극복하고 이런건 사쿠라보다 린이 더 힘들었겠지만, 사쿠라가 받은 학대는 극복해야하는 시련같은게 아니라 사람을 망가트리는 무언가여서 에초에 비교 대상이 아님. 게임하다보면 이 서술이 확실하게 나옴.
그래서 베드엔딩루트에선 사쿠라 왈 내가 겪은 고통 그대로 체험하게 해줬더니 사흘도 안되서 울부짖네요. 이러드라.
알았는데 얼굴 마주보고 '그래서 어쩌라고'하지 않았나?
토오사카가 사쿠라에게 헤필 초중반부부터 냉랭하게 굴었던 것은 1. 아무리 사쿠라 과거가 윤일병이더라도 총기난사범이 된 시점에서 무조건 감싸줄 수 없었으며. 2. 토오사카 본인도 내심 숨기고 있었지만, 사태에 대해 어떻게 대처할지 혼란스러워했음. 단순히 불쌍한걸 공감 못해서 그런게 아님.
걢쳵뒗
라때는 토오사카도 아니고 원판여사라고 불렀어!
[필레몬Vll]
우와 추억이다. 원판여사 ㅋㅋㅋㅋㅋ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걢쳵뒗
시로가 그리 불러서 입에 붙어버린거 아님??
원판늠/사카린...
왠 원판?
遠坂 토오사카
ksc-75
번역기가 토오사카 린을 원판 늠이라고 번역해서.
원판늠 진짜 오랜만에 들어보네ㅋㅋㅋㅋ
린이 제일 쎆쓰한데 쎆쓰쎆쓰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호이라아아아
페도 주거
호이라아아아
후후 언니 벌레 후후
누군가 린이 사쿠라 이해 못한게 그거라며? 니 군대생활 Vs 내 군대생활 근데 토오사카는 사쿠라는 윤일병 찍었던거 몰랐다고 하던데.
똥개 연탄이
알았는데 얼굴 마주보고 '그래서 어쩌라고'하지 않았나?
ㄴㄴ 진짜 그정도인진 몰랏던거지.
똥개 연탄이
시련을 극복하고 이런건 사쿠라보다 린이 더 힘들었겠지만, 사쿠라가 받은 학대는 극복해야하는 시련같은게 아니라 사람을 망가트리는 무언가여서 에초에 비교 대상이 아님. 게임하다보면 이 서술이 확실하게 나옴.
방문판매원(YG아님)
그래서 베드엔딩루트에선 사쿠라 왈 내가 겪은 고통 그대로 체험하게 해줬더니 사흘도 안되서 울부짖네요. 이러드라.
사실 나중가서는 다 알고 어쩌라고 한거긴 함. 근데 린은 당시에 마술사로서의 자신과 언니로써의 자신이 충돌중이었고, 나중에 린이 보석검으로 사쿠라 그어버리지 않은거 보면 결국 언니라는 존재를 선택한거로 보임.
펙트만 따지자면 보석검 그어버리면 되는데 룰 브레이커로 살릴려다가 배대기 뚤린거니깐....
토오사카는 사쿠라가 어느정도 고생햇는지는 몰랐는지 배드엔딩 중 하나에서는 벌레방 체험시켜줬더니 첫날 부터 미안하다고 제발 살려달라고 울고불고 한 엔딩 생각난다
린은 사쿠라가 어떤 고통을 겪었는지는 모든 것을 알지 못했어도, 적어도 벌레와 쎆쓰하면서 마술을 쓰라고 누가 명령한다면 견딜 자신이 없다는건 확실하게 인지하고 있었음.
토오사카는 개쩌는 무빙과 스킬샷으로 개딸피를 만들어놓고 마지막 타겟팅 스킬을 미니언에 박아 역관광 당하는 종특이 있음
토오사카가 사쿠라에게 헤필 초중반부부터 냉랭하게 굴었던 것은 1. 아무리 사쿠라 과거가 윤일병이더라도 총기난사범이 된 시점에서 무조건 감싸줄 수 없었으며. 2. 토오사카 본인도 내심 숨기고 있었지만, 사태에 대해 어떻게 대처할지 혼란스러워했음. 단순히 불쌍한걸 공감 못해서 그런게 아님.
거기에 토지의 관리자라는 직책 때문에 사태의 책임감도 지고있었지. 마술사로의 자신과 언니로서의 자신도 충돌함.
3부 언제 국내 나올까...
이번년도라는 말을 들었음.
저때 린이 사쿠라를 마냥 감싸줄 수가 없었던게, 사쿠라가 선을 넘어버린 상황에서 린은 토지관리인으로서 사쿠라를 처리해야하는 의무가 있었으니까. 경찰이 가족이라고 살인범 체포 안 할 수는 없잖아. 아무리 가족이 ㅈ같은 상황을 겪어서 일으킨 사고라 해도 말야.
이제 행복해지자 사쿠라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