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의식... 맞는 말이긴 한데..
성매매는 안되지 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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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선생을 쓰는 초고가과외 중 그런 종류가 있긴 함
그렇군
결과적으론 올려놨내...흐음
결과가 수단을 정당화한다
부산에 고구려라고 유명한 룸싸롱이있음 고구려라고 말하기 그래서 바꿧겟지
저건 광기 중립 정도지 혼돈 선은 아닌 듯
저기서 포인트는 결국 애들이 스스로 공부를 해야 한다는거지 하나도 안가르치고 동기부여만 했는데도 결과가 좋게 나왔음 어차피 설명은 책에 자세히 다 되어있어서 그거 잘 읽는 애들은 학원 필요 없음
이 캡쳐 볼 때마다 왜 발해일까 생각했는데 1. 발할라를 못알아 듣고 발해라고 했다 2. 한복 패티쉬 때문에 이 두가지 가설이 생각났다
형의 와이프면 무조껀 형수님이지 여자 나이가 뭔 상관
수단이 잘못됬긴했는데 내가 학생이면 공부 열심히 하긴할듯 저때가 가장 한창때잖아
결과적으론 올려놨내...흐음
아 ㅋㅋ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달의두뇌
저건 광기 중립 정도지 혼돈 선은 아닌 듯
달의두뇌
로풀 이빌의 정 반대인데, 케이오틱 굳 맞을듯?
아냐. 저게 전형적인 혼돈 선 맞아.
혼돈 중립 맞아.
혼돈 선이 성립하려면 공부를 잘 하게 만드는게 월등한 공공 선(공익이 "아님")으로서의 가치가 있어야 함. 저건 그냥 단순히 학생의 성적을 올려놨을 뿐인 거고 그건 가치 엄연히 따지자면 가치 중립적인 일임.
달의두뇌
나쁘지 않다고 본다
과외선생이 직접 대줬으면 대꼴이었...읍읍
에바야
소프트콘콘콘
여선생을 쓰는 초고가과외 중 그런 종류가 있긴 함
소프트콘콘콘
그렇군
그렇군 이게 유산깡에서 떴다는거군
예전에 쩡으로 자주 나왔던 스토리 아닌가? 요새는 너무 순한 맛이라 그런가 안보이는거 같지만.
드러나는 현실이 너무 매운맛이 아닐까
진짜로....? 썰 같은거 없나
Jufd 171
나도 과외받고 싶다
그짓말!
결과가 수단을 정당화한다
와 근데 재현배우들 슴가 보소 ㅋㅋ 이거 방통위 철퇴맞고 수위 내렷엇나 ㅋㅋ
역시 확실한 동기부여를 통한 고부가가치 창출이 제격이긴 한데 불법이네 체포해
발해가 아니고 발할라 아니였을까?
나머지 진술은 서에가서 마저 하시고
이 캡쳐 볼 때마다 왜 발해일까 생각했는데 1. 발할라를 못알아 듣고 발해라고 했다 2. 한복 패티쉬 때문에 이 두가지 가설이 생각났다
발(기)해
북유럽에는 발할라 한반도에는 발해
403 Forbidden
부산에 고구려라고 유명한 룸싸롱이있음 고구려라고 말하기 그래서 바꿧겟지
익어 맞을듯
으음...애매하다....
성적 과외 성 적 과외
아는 형님 재수씨가 과외로 만난 사람인데 ..... 술만 먹으면 울면서 신세한탄함.. 그 과외 왜 했는지, 성적 올릴때마다 데이트 해달라고 졸라서 한다고 그랬다가 코꼈다고 울음..
과외면 나이차가..?
'형님'의 '제수씨' 뭔가 좀 모순인데
8살...
아 그렇네
그런거 잘 모르는 애들이 있어 ㅋ
redstun
형의 와이프면 무조껀 형수님이지 여자 나이가 뭔 상관
맞아 나도 쓰면서 위화감 느낌
아는 형님의 제수씨면 아는 형님 동생의 배우자 분?
아... 아니구나...
ㅅ 발 해 몸 대조영
수단이 잘못됬긴했는데 내가 학생이면 공부 열심히 하긴할듯 저때가 가장 한창때잖아
그와중에 목적은 달성해줬네
개인적으로 문제없다생각
학교 성적을 높이는 이유는 자신이 순종적이고 성실한 인간이라는 것을 인정받기 위함인데 저런 동기로 열심히 한다면 그게 맞는건지 모르겠네요.
그 성적으로 인정받을테니 맞는거지 평가하는 사람들도 신상조사 어지간히 빡세게 하지 않는이상 어케알겟음? 기록으로도 안남는걸
뇌를 지배할 수 있는 유일한 기관. ㅈ.
애들은 범죄에 대한 동기부여부터 책임까지 풀코스로 배우겠구만..
근데 저 물장사하는데 건물 보니까 한두푼짜리가 아니라 백단위 하는 그런디같은딩
저건 그냥 재연이니까...현실은 그냥 오피나 안마방 같은곳일 수도 있음.
저기서 포인트는 결국 애들이 스스로 공부를 해야 한다는거지 하나도 안가르치고 동기부여만 했는데도 결과가 좋게 나왔음 어차피 설명은 책에 자세히 다 되어있어서 그거 잘 읽는 애들은 학원 필요 없음
근데 저건 맞음. 공부의 모든 건 동기부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님.
발해를 꿈꾸며.
저 나이때 저것만한 미끼가 없긴 하겠는데 참...
선생님 외모에 따라 성적 바뀌긴함. 예전에는 반이 많아서 1234반이랑 5678반 과목 담당 선생이 다르기도 했는데. 성적차이가 좀 나긴했음.
확실한 동기 부여긴 하네 ㅎㅎㅎㅎㅎ 근데 그건 그냥 코미디 장르에서만 가능한거지 현실에서 하면 에바참치꽁치지
예전에 모 종목 전지훈련 갔을때 비슷한사건이 있었지ㄷㄷ
근데 성적은 확실하게 올려주니...해봄직한데? 저 나이대 애들 가르치는거 가장 큰 문제가 동기부여잖아
함 할려고 존내열심히한거네
성적이 그 성적이었네
솔직히 나한테 저런 선생님이 계셨더라면 미래가 바뀌었을 거다
ㅎㅎㅎ 아무리 성욕에 미친 유게지만 성적 자기결정권이 없다고 보는 청소년들한테 성매매 알선했는데 해볼만하다는 애들은 제정신인가 여고샹들 호빠 대려갔다 그래도 저런 반응일지 궁금한걸
미성년자한테 성적 자기결정권이 없긴 왜 없어 빡대가리야; 그게 없으면 성매매 시키는건 죄가 안되는거지 오히려
빡대가리 인증은 누구? 성매매는 그 자체가 불법이고 미성년자와 성인이 관계하면 처벌 근거가 성적자기결정권이 없고 어려서 뭣모르는애를 꼬득인다는 이유인데? 꺼꾸로 알고와서 빡머가리 운운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