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신천Z 개새키
얘네가 번성하는 건 기독교계의 문제를 정확히 파고 들었음
기독계 내의 시스템으로 성경과 자기 종교 교리를 명확하게 알려주는 경우가 요새 드뭄
그래서 배우고자 하는 열망을 가진 신도들이 아쉬움을 가지는 그 점을 노려서
옆에서 친하게 지내서 접근한 뒤에 성경 공부를 시켜준다고 꼬드겨서 초반에는 재밌게 성경을 알려줌
그럼 아 이 사람들 성경을 잘 아는 구나 이렇게 된다고
거기에 빠지면 이제 신천Z식 무리수 해석을 해줘도 믿게되는 거임
신촌■ 는 아니고, 일반 기독교에 빠지는 걸 옆에서 지켜본 결과.. 외로움 이야..
자식 ㅅㄲ 는 말씹고 대화도 안하고 배우자는 바쁘고 , 운동도 못하고 취미도 없고 걍 주말에 놀러가는 느낌으로 교회다니던 사람이 일년쯤 지나니 반사이비 되어있더라..
종교 이야기 나오면 눈이바꿔 개무서워
기존 개신교인들이나 교회를 무너뜨리는 식으로 움직여서 대규모로 넘어가서 그래
이쁜 선남 선녀 따라간 사람도 있음
걍 지능과 사회경험의 차이라고 본다
이쁜 선남 선녀 따라간 사람도 있음
기존 개신교인들이나 교회를 무너뜨리는 식으로 움직여서 대규모로 넘어가서 그래
걍 지능과 사회경험의 차이라고 본다
일단 신천Z 개새키 얘네가 번성하는 건 기독교계의 문제를 정확히 파고 들었음 기독계 내의 시스템으로 성경과 자기 종교 교리를 명확하게 알려주는 경우가 요새 드뭄 그래서 배우고자 하는 열망을 가진 신도들이 아쉬움을 가지는 그 점을 노려서 옆에서 친하게 지내서 접근한 뒤에 성경 공부를 시켜준다고 꼬드겨서 초반에는 재밌게 성경을 알려줌 그럼 아 이 사람들 성경을 잘 아는 구나 이렇게 된다고 거기에 빠지면 이제 신천Z식 무리수 해석을 해줘도 믿게되는 거임
신촌■ 는 아니고, 일반 기독교에 빠지는 걸 옆에서 지켜본 결과.. 외로움 이야.. 자식 ㅅㄲ 는 말씹고 대화도 안하고 배우자는 바쁘고 , 운동도 못하고 취미도 없고 걍 주말에 놀러가는 느낌으로 교회다니던 사람이 일년쯤 지나니 반사이비 되어있더라.. 종교 이야기 나오면 눈이바꿔 개무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