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셋쇼마루의 은밀한 비밀.manga

[라비니아 가르시아우므르타윌]

여동생 이누야샤가 오라버니라고 했으면 나락은 진작에 디졌을거라는게 학계 정설

[미하엘 세턴]

여동생 아니라 그냥 이누야샤가 "형님! 이 불초아우가 잘못했습니다!" 라고만 했어도 해결됨.

[쓰알]

오롱이 : ???

[엘드릿지]

졸지에 쳐맞는 오롱이...

[군필여고생☆블랑셰르]

오로치마루:네? 제가요?

[아라키 히로히코]

"형님 같은 대요괴에게 칼같은 장신구가 뭐 중요하겠습니까"

[알라리크]

**니가 왜 거기서 나와...?**

[지쟁]

이야 말한마다에 제4의벽을 넘어서 남의 만화 빌런도 잡아주는거구나

[가면무도인]

붉은 쫄쫄이 그린랜턴. : 대화도 가능한데 가서 잡는것쯤이야..

[왜자쿠말을건담?]

자 셋쇼마루 형님 이렇게 이누야샤 아우가 무릎을 꿇었습니다. 이제 됬습니까?

[루리웹-4211003834]

재미 없구만 기래 날래 일어나라우

[프라이드 갈릭]

대신 키쿄우가 죽었음

[종야홍]

오니챵

[altrise]

무릎꿇고 "한번만 도와주십시오 제가 잘못했습니다 형님"
했으면 나락 목 정도는 따다줬을것같다.

[돌펭귄맨]

창룡파도 갈쳐줄듯

[유열리스트]

루키아 좀 본받지 궁이 오빠부르는건데

[무개념원리]

그저 형 소리가 듣고싶었던 페도새끼....

[도호쿠 즌코]

그랜도게자하면서 "한 번만 도와주십쇼! 형님!!!" 이랬으면 이누야사 1년 안에 완결났다.

[그냥남자사람]

이누야샤가 여동생 이였다면

나락은 이미 ...

[Esper Q.LEE]

[아-잉야해]

동생이 사춘기 씨게와서 혼좀 내려는 형이였음ㅋㅋㅋ

[제르딩딩]

혼낼만 하지 요괴들 전쟁하는데 도와줄생각은 안하고 연애질 하다가 시골무녀한테 봉인당했잖어

[빅세스코맨김재규]

머리가 필요하다면 힘이 약한게 아닐지 생각해봅시다

[오면서싸만코]

그냥 형아 정도 해줫으면 철쇄아도 포기해줌

[모듬]

아주버님소리들으면 아주 좋아죽음

[모듬]

가영이한테 ㅇㅇ

[HYUI]

'오라버니, 저 같은 놈에게 철쇄아 라니 어울리지 않겠지요...'
했으면 애초에 안 싸웠을듯 ㅋㅋㅋㅋㅋ

[오나니여신님]

조각난 사혼의 구슬이 아니라 조각난 나락의 몸뚱아리를 찾는 탐험을 떠나야했을 것

[프락치카푸치노]

생각해보니 철쇄아가 이누야샤보다 중했으면 죽여서 뺏고 봉인상태로 들고다니다가 중요한 순간에 뽑아서 쓰고 봉인하고 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