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소설에서 신박한 충격을 줬던 기체인데...
fazz 1개 소대를 박살내고 말이야..
(소설에서는 fazz를 초기에 "더미" 라고 표현함 그 더미에 장갑이니 캐논이니..등등 붙여서 적어도 전투?는 할 수 있게끔 만든게 fazz)
뭐 더미라도 건담은 건담이니..;
어릴때 건담을 처음 접하고 나서 웹서핑중에 ex-s야 뭐 워낙 유명했었으니 넘어갔지만 mk-5 의 디자인은 진짜 신선한 충격이였지..
생각해보면 과거 디자인이 진짜 최고인거 같음...진짜 메카같은 느낌도 나고..뭔가 디자이너와 엔지니어가 적절하게 타협은 했지만 디자이너 6 엔지니어 4 정도의 비율을 가지고 있는 느낌이라는 말이지...
0083 과 센티넬 기체들은.....진짜 최고인듯..
그나저나 나왔으면 좋겠다....뭔가 나올꺼 같은 예감이 들긴해...근데 잘 나오다가 갑자기 더블오로 방향을 틀어버리니.....ㅠ
마이너한것들은 리백으로 내주지 않을까 한정이든 아니든
마이너한것들은 리백으로 내주지 않을까 한정이든 아니든
리백이어도 감사감사 하긴 함......로봇혼 카시그니쳐 나 하나 사야겠음..아 근데 스케일이 1/144 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