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집중치료 가능한 상황일때
20-30명 수준일때
이땐 병상도 많고 의료진 빵빵하게 붙어서
집중치료 가능했을 시기
우리나라 의료수준상
노약자나 기저질환자 아니면
코로나만으로는 사망은 아닐거고
치료받고 나으면
항원한체 생겨서 더이상 걸릴 걱정 안해도 될거고
근데 지금은?
오늘 몇명 더 추가될지 모르지만
전국에 음압병상이 1000개
그 중에는
코로나 외에도 필요한 환자가 있을거고
코로나 환자들 더 생기면 갈데가 없음
말 그대로 격리시설 아닌 일반 병원에서
코호트 격리 들어가야 함
집중치료?
환자가 이렇게 많은데 치료의 질은 떨어지겠지
지금 걸리면 끝장임
차라리 일찍 걸리거나
죽어도 안걸리거나
600명이면 전국민의 0.012%니까
그 안에 내가 들어가질 않길 빌 수 밖에
완치자도 또 걸린경우 있지 않음? 별 의미없는거 같은데....
완치자도 또 걸린경우 있지 않음? 별 의미없는거 같은데....
신촌쥐 : 음압병실 개꿀띠
일본에서 누가 완치 판정받았다가 재감염됐다는 기사를 본거 같은데
물론 애초에 완치 판정 자체가 잘못된거라는 의견이 대부분이였음
대만에서 그랬다는데 그건 뭐 보건학적으로 예외경우 아니겠냐. 백신맞았는데 그 병 걸리는것처럼. 언제나 있을 수 있는 상황
리니지 가챠확률
항체가 바로 생성되는게 아닌 개체라서 그닥
치료를 할 수 있느냐가 문제인데, 신형바이러스라 치료제가 없는게 이번 신종코로나의 문제임
치료가 아니라 증상의 비발현과 완화지. 감기처럼. 감기도 치료는 아니니까.
완치하고 또 양성나온 사례있음 변형이 워낙빨라서 의미없다
변형ㅜ이미 되기시작했다더라.의미없음
왜 걸린다는 생각이 기본 베이스 일까? 안걸리면 안되????
일단 제일 걸리면 안되는 사람(고령자, 환자) 위주로 격리하는게 최선일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