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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유언-유장 2대에 걸쳐서 익주를 다스렸는데 유비가 익주를 얼마나 쉽게 먹었는가를 생각하면 정말 무능하긴 했던모양
유장이 무른 것도 있었고 유비가 민심 아이돌이라 ㅋㅋ
쬬에 비하면 천사
쬬니?
사실 유표야말로 누릴거 다 누리고 간 승리자
조조 였으면 성도, 익주 대학살 하고 형주 사람 익주로 강제 이주 시켰을 거임
유비는 촉 정복후 토지를 공신들에게 분배하자는 신하들 다수의 여론을 물리치고 조운의 건의를 받아들여 백성에게 토지를 분배하는 정책을 수행함 뭐가 백성을 빡세게 갈궈
1. 유비의 저 행동이 까인 건 후세에, 주유의 입촉은 처막아놓고 지가 처먹은게 까인 거지 당시에는 딱히 까이지 않았음. 2. 상당수의 호족이 유비에게 등을 돌렸는데 한중에서 조조와 전면전에서 이겼다고? 농담도; 3. 촉의 만성적인 인재부족은 유비가 이릉에서 다 꼬라박아 뒤진게 문제고, 이후의 촉 인재의 2/3은 죄다 익주 인재풀임. 4. 백성을 빡세게 갈군건 쬬새끼고, 제갈량은 뒤진 후에도 백성들이 지들끼리 사당을 세울 정도로 존경받았음.
애초에 법령이 개판오분전이라 법을 잘세워야 합니다라는 갈량이 의견이 법가면 경국대전 만드느라 전반기 다 소모한 조선은 유교 나라가 아니라 법가 나라겠다
팩트 : 1. 유장은 "통치자의 본분"을 제대로 수행한 적이 단 한번도 없다. 아, 항복할 때 한번. 2. 유장은 실제로 덕이 없어서 당초 유비가 촉에 원군으로 진입할 때 다수의 호족들이 "자발적"으로 유비에게 접근했다. ㄴ이와 가장 비슷한 사례로는 여포 휘하에서 조조에게 "서주 먹어주세요" 했던 진규/진등의 사례가 있다.
이래도 귀큰놈이 착합니까?
유리★멘탈
쬬에 비하면 천사
유리★멘탈
쬬니?
제리니?
손제리니?
유우,유장빼면 유비보다 착한 군벌 삼국지에 없음.
뭔 소리여? 장로 엄마 죽여서 장로랑 적대관계 애비 죽고나서 뒤를 이었는데 무능해서 반란도 제 때 진압 못함. 특히나 장로 이기지도 못할 수준이면서 원군 불러놓고 지원은 당초의 약속에 반만 함. 누가 착하고 누가 나쁨? 유비가 나쁜데 익주 백성들이 귀부하고 신하들이 들어오나
사실 유표야말로 누릴거 다 누리고 간 승리자
대신 아들들은 후손없이 뒤져서 불행함
유언-유장 2대에 걸쳐서 익주를 다스렸는데 유비가 익주를 얼마나 쉽게 먹었는가를 생각하면 정말 무능하긴 했던모양
네코카오스
유장이 무른 것도 있었고 유비가 민심 아이돌이라 ㅋㅋ
연의 보고 환상 가지는거면 모르겠는데... 실제론 유비 저 행동 때문에 전방위적으로 까였고, 익주에서도 상당수의 호족들이 유비에게 등을 돌리고 협조를 안해서.. 나중에 촉이 만성적인 인재부족을 겪는 상황으로 이어짐. 거기다 유비가 입촉한 다음 딱히 선정한거도 아님. 제갈량의 조언으로 법가정책을 적용했기 때문에, 백성들 빡세게 갈굼.
無名者
조조 였으면 성도, 익주 대학살 하고 형주 사람 익주로 강제 이주 시켰을 거임
참사관[Counsellor]
애초에 한중의 장로 일당이 거기 자리잡은게 유언의 수작이었는데 유장때 되면 독립해버렸지
無名者
유비는 촉 정복후 토지를 공신들에게 분배하자는 신하들 다수의 여론을 물리치고 조운의 건의를 받아들여 백성에게 토지를 분배하는 정책을 수행함 뭐가 백성을 빡세게 갈궈
유비가 그동안 쌓은 좋은 이미지는 이 한방을 위한거임. 그리고 이걸 기반으로 드디어 성장할 수 있게 되었고.
無名者
애초에 법령이 개판오분전이라 법을 잘세워야 합니다라는 갈량이 의견이 법가면 경국대전 만드느라 전반기 다 소모한 조선은 유교 나라가 아니라 법가 나라겠다
허창아이피 감지
無名者
1. 유비의 저 행동이 까인 건 후세에, 주유의 입촉은 처막아놓고 지가 처먹은게 까인 거지 당시에는 딱히 까이지 않았음. 2. 상당수의 호족이 유비에게 등을 돌렸는데 한중에서 조조와 전면전에서 이겼다고? 농담도; 3. 촉의 만성적인 인재부족은 유비가 이릉에서 다 꼬라박아 뒤진게 문제고, 이후의 촉 인재의 2/3은 죄다 익주 인재풀임. 4. 백성을 빡세게 갈군건 쬬새끼고, 제갈량은 뒤진 후에도 백성들이 지들끼리 사당을 세울 정도로 존경받았음.
난세라서 그냥 평범하게 자란 귀족 도련님이 어떻게 하기란 어려운 시대 였기도 하즹
빡세게 갈궜다는건 못들어봤고 그럼 백성들이 왜 좋아함?
정촉이 쉽진 않았어 반발하는 호족들의 저항도 만만치 않았고 촉 자체가 험지라
유장은 딱히 큰뜻이 없었는데 주변 사람들이 보기엔 다른 군벌이 쳐들어와서 싹다 죽이면 그것도 무서운거라.. 차라리 능력있는 군벌에게 땅바치고 지키는게 생존에 더 도움이 되니까. 손권은 호족 집합체라 기대봤자 먼저 죽치고 있던애들이 피만 빨아먹으려 할거고.. 조조는 서주 대학살의 위엄이 있고.. 장노는 애매하다보니.. 유비가 제격이긴 했음.
다들 파촉 먹고 뽕나무 나눠먹을 생각에 싱글벙글 회의 하는데 백성들 나눠줘야 된다고 큰소리 친 조운.. 관우 장비 쌍으로 인성질 때문에 죽었는데 기록이 적은탓도 있다지만 인성 논란이 단 한마디도 없던 FM의 표본 ㅋㅋㅋㅋ
유장이 무능했던것도 있고 유비라는 브랜드 가치도 있었거니와 유장한태 지원금 받아다가 지역 사람들 회유하는 통수 치는 선작업도 있었음 ㅋㅋㅋㅋ 평생을 조조랑 반대로 행동하면서 이미지 만들어왔는데 이번만큼은 그렇게 못했다고 후회했을정도로 본인도 찔리긴 했나봄
그런데 정작 당대에 유비 까는 비판은 안 나오고 거기 살던 애들도 유장 망한거에 관심도 없고 진수는 대놓고 '유장놈 땅 뺏긴건 자연의 이치'라고 극딜할 정도면 유장이 대체 얼마나 무능했을지 감도 안 잡힘 ㅋㅋㅋ
무슨 개소리하고 있어. 대표적인 반유비 인사인 유파도 유비가 중용하고 유장 밑에 중에 기용 안된 사람 드문데. 법가사상이라고 해도 진나라처럼 악랄하게 군 적 없었고 사면은 아예 안했는데 원망하는 소리 없었음. 이쯤되면 현대정치보다 더 잘하는건데.
삭제된 댓글입니다.
가식웹
그렇다고 유장도 잘한 것은 아님
사실 유장이 너무 못해서 유비가 쉴드 받는면도 있긴 함
유장이 착하긴하나 장로가 자기말을 따르지않아 아버지의 섹프인 장로의 엄마을 죽인 나쁜놈임
이북5도청 무시하네 ㅋㅋ 썩어도 도지사라 차관의전 그대로 받음
의전만 받지
세금낭비의 극치지 연봉1억, 관용차, 기사, 비서 다 나옴 그것도 5도 통합이면 좀 낫겠지만 5도가 다 따로...
통일하겠다는 의지의 돈이지 뭐....
팩트 : 1. 유장은 "통치자의 본분"을 제대로 수행한 적이 단 한번도 없다. 아, 항복할 때 한번. 2. 유장은 실제로 덕이 없어서 당초 유비가 촉에 원군으로 진입할 때 다수의 호족들이 "자발적"으로 유비에게 접근했다. ㄴ이와 가장 비슷한 사례로는 여포 휘하에서 조조에게 "서주 먹어주세요" 했던 진규/진등의 사례가 있다.
심지어 유장 애비인 유언은 반란 기도하던거 들켜서 자식 세명 다 뒤져서 실의속에 세상을 떠났다. 장남/차남/삼남 전부 죽어서 남은게 유장 하나뿐이었다. 거기에 유언 본인은 "주자사 -> 주목" 정책을 성공시켜서 주목(주자사)들의 군웅할거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했다.
아, 하나 더 있다. "손책좀 처리해주세요" 했던 오의 호족 허공 ㅋㅋㅋ 끝내 본인(식객)이 처리해버림 ㅋㅋ
루리웹-381579425
주목은 임명직이지 혈통으로 승계받는 직책이 아님. 유장이 그 자리에 앉아야 할 이유는 어디에도 없음. 주목 자리를 차지한 시점에서 이미 권력욕이 없다고 할 수 없고, 그 자리를 제대로 지키지도 못한 책임이 존재함.
ㅡ_-]す~
정작 황제는 다른 유씨가 먹었고 형주의 유씨는 황제가 하는 예악을 한번 보겠다고 나대고 있었으니
착하기야했겠지만 무능한건 정말 무능한게 툭하면 익주 여기저기에서 반란 일어나고 해서 제대로 통치된 곳이 성도 근처밖에 없었음 그에 반해 유비 이후에는 나라가 망하기 직전이 되도록 반란다운 반란도 없었지 좀만 틈나면 여기저기서 들고 일어나던 쬬내와는 확실히 다름
맹획 : ???
맹획은 왜?
반란다운 반란이 없었다길래 그럼 맹획은 병정놀이라도 한건가 싶어서
ㅡ_-]す~
이민족하고 손 잡은 적은 있지만 맹획 본인이 이민족이란 언급은 없고, 남만 이민족 왕이 된건 연의 창작임 옹개가 익주에서 반란 일으키자 엄연히 익주 소속이었던 건녕에서 반군에 합세한 사람임
맹획은 애초에 이민족인데
삼국의 대이민족 정책만봐도 매번싸우고 원수지간이고 씨를말리는 위오와는달리 촉은 잘융화되서 엘리트 이민족부대 오부를 운영하고 제갈공명이 죽었을때 야인들도 제사지냈다고 할정도로 존경받음
유비와 제갈량 이민족 통치 스타일이 감투 주고 달래는 수준이라 유력자 처자들 수도에 잡아넣는 위나라나 산월사냥했던 오나라와는 다른 개념. 이릉전투때 동원한 무릉만은 오나라가 멸망할때까지도 길들이지 못했고 제갈량 북벌때도 강족과 연계해서 진행. 최소한 이민족 정책은 촉이 삼국 중에 제일 잡음 없었음. 마충 장억 콤비도 남중에서 잘 관리했고
난세가 아니었으면 좋은 군주였을듯
난세가 아니라 한나라 전성기였으면 너무 무능해서 아비 얼굴에 먹칠이나 하는 한량 취급 받으며 하위직이나 맡으면 다행일걸 난세니까 나름 야심가였던 유언의 후계자로 익주를 물려받을수 있었던거지
난세가 아니면 혈통승계 자체가 불가능함
쬬: ㅋㅋㅎㅎ
저시절은 무능한게 죄야
일단 저 계책이란 것들도 그쪽 생각이고, 제갈량, 방통을 데려 가는데 그 정도도 생각 못했을까? 다 깰 방법도 자신감도 있었겠지
진수가 유장이 땅 뺏긴거 자연의 이치라고 평가한거보면 상상 이상으로 무능했던 모양임.
제목 보고 유우 생각했는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