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맛때문이라고 봄
롤같은 것은 유틸 기술로 팀에 기여한 느낌이 있고
어느 포지션이든 각 포지션 특유의 뽕맛이 있는데
옵치는 딜러빼고는 그 맛을 느끼기가 정말 힘듦
특히 그걸 가중하는 게 팟지.. 게임하면서 90%의 멋진 연출과 팟지는 딜러가 전부 가져감
그러니 딜러를 안 할래야 안 할 수가 없음, 애초에 대부분의 스포트라이트가 딜러에게 조명되고
딜러가 주인공이 되버리는 게임인데 왜 굳이 게임에서 까지 조연이 되길 원하겠음..
그냥 과감하게 탱힐 상향해서 탱힐이 뽕맛 볼 여지를 많이 만들어주면 해소될 거라고 봄
팟지도 단순히 킬 기여 뿐만이 아니라 상당히 오래 데미지를 맞고도 살아서 핑퐁질을 한 탱커나
일정 시간 안에 힐 많이 넣어서 수퍼 세이브한 힐러에게도 관대하게 주고
예전에 호그 그랩이슈만봐도 음... 옵치는 몰겟어 갱 케릭풀 늘려서 장점많은 케릭터풀 늘리는게 더좋아보여
팟지며 뭐며 모든 재미볼만한건 딜러에다 몰빵시켜놓고 유저한테 '님들 왤캐 딜러만함?' 하고 있는게 게임사인데 이건 뭐 시발 뭐라고 받아쳐야할지..
아나가 생체수류탄 6명맞치고 뽕맞은 겐지를 재운다음에 우리팀 겐지한테 뽕줘서 전원처치가 떠도 팟지는 겐지가 받음 이딴겜 만들어놓고서 뭔 시발
겜 초창기에는 힐탱들도 뽕맛 오졌던거 같은데
솔저:뭔 소리야 딜러가 얼마나 약한데
광역힐러 솔져
예전에 호그 그랩이슈만봐도 음... 옵치는 몰겟어 갱 케릭풀 늘려서 장점많은 케릭터풀 늘리는게 더좋아보여
힐러팟지도 메르시 다중부활때문에 간간히 나왔었는데 이젠 루시우로 다중낙사 힐이나 젠야타로 궁 두개이상 막거나 모이라로 킬딸치는거 아님 나오지도 않음ㅋㅋ
아나는 쌉고수도 팟지 먹기 힘든거 같음 ㅋㅋ
그냥 캐릭터숫자 부족과 꼰대같은 디자인이 문제에요
탱 힐이 재미가없는디 누가 하려고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