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ㅅㅅ를 암시하는 고전 영화 엔딩

[마일즈“테일즈”프로워]

히치콕의 '북북서로 진로를 돌려라'.

이동진 평론가 라이트톡에서 설명하길, 이 엔딩 장면은 영화에서 쎾쓰신은 상상도 못하던 시대에

히치콕 감독이 나름 재치있게 "그래서 결국 했대요!"라고 관객을 만족시켜 주는 장면이라고 하더라.

봉준호 감독 옛날 인터뷰에서도 이 장면을 언급한 대목이 있었음. 길다란 기차가 터널 안으로 쏙.... 흐흐.

[프라이드 갈릭]

와 시발 자지 존나 기네

[페도를보면짖는개]

ㄹㅇ 넣어보고싶음

[메현후인]

완전히 들어가는... vore... ㅗㅜ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