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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 곰탕냄비가?!
유게이라도 5명은 필요 할 것 같은데
그래도 쌀떡이라 불어터지진않겠네
잘 안 부는떡은 밀떡이고 쌀떡은 불어서 풀어지지않냐는 말
어억 저걸 5명이서 어떻게 다먹어
뷔페도 저렇게 많이 안함ㅋㅋㅋ
밀떡 아님?
저건 빨래삶는통 아니냐
나무위키 켜고보니 노랗고 안퍼지는게 밀떡이 아니라 전분떡이구나 첨알음
왠 곰탕냄비가?!
좀 많이 싱거워 보인다...
그래도 쌀떡이라 불어터지진않겠네
엘리진
밀떡 아님?
저 굵기면 보통 가래떡이니까 쌀떡 아닐까
글 작성자
잘 안 부는떡은 밀떡이고 쌀떡은 불어서 풀어지지않냐는 말
아 그 이야기면 쌀떡이 더 잘 퍼지는거 맞는거 같음
TRKZ
나무위키 켜고보니 노랗고 안퍼지는게 밀떡이 아니라 전분떡이구나 첨알음
가게에서도 저만큼은 안 하겠다
저건 빨래삶는통 아니냐
유게이라도 5명은 필요 할 것 같은데
타일러를타일러
어억 저걸 5명이서 어떻게 다먹어
10명 필요함
삭제된 댓글입니다.
杜野凛世
ㅋㅋㅋㅋㅋㅋㅁㅊㅋㅋ
가게를 시작하시려나
거기서 곰탕용 냄비가?
밑에 다 불겠다... 한달 먹어도 남겠는데
이건진짜 몇키로일까 과거 139였던 나도 저정돈 아니었는데
떡볶이 장사 하시는듯
안한대
뷔페도 저렇게 많이 안함ㅋㅋㅋ
아마 어디 바자회나 교회행사같은거에 들고가실거겠지아니면 손이 너무크시당
이런건 컴터에 저장해놨다가 잊을만하면 올리고 또올리고 하는거임?
저 정도면 떡볶이 탕이라 해야하지 않을까요?
손 크시다 ㅎㅎ
와.... 대체 몆명이 먹길래...... 무슨 행사같은데서 여러사람이 먹는거 아닐까?
와우 너무 많이 하셨다 ㅋㅋㅋ
난 딴거보다 저걸 어떻게 만드셨는지가 더 궁금하다. 저 통에 어떻게 떡볶이가 되는거지?
zzzzzzzzzzzzzzzzzzzz
육수 내다 떡 빠뜨리셨나...ㅋㅋㅋ
동네잔치하냐
엄마 친구들이랑 놀러갔다올테니까 알아서 챵겨먹어 아들
추측 : 왜케 승겁지? 고추장좀 더 넣을까? 어이구야 너무 넣어서 양념 범벅이구만 떡이랑 어묵 더있으니 넣어야지 어이구어이구 생각없이 넣었더니 도로 승거워져버렸네 다시 고추장 더 풀고 아이고 엎어버렸네 어묵이랑 떡 마저 다넣고도 안되것구만 채소를 더 넣어야겠어 아이고아이고 채소서 물나오니까 한강이 되어부렸네 냄비부터 바꿔야겠네
보육원 원장님이신가?
뭐여 천국인가? 떡볶이라면 석달 내내 삼시세끼 다 먹어도 좋다ㅜㅜ 불어 터진거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