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치하라 니나
1. 실제 게임 내 대사중에 부모님을 자주 보지 못해 외롭다는 말이 나옴
2. 경어를 쓰는 예의바른 아이지만 그러면서도 말투는 험하기에 부모의 말투를 무의식적으로 따라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썰이 있음
3. 노출이 거의 없는 인형옷을 자주 입는데 그것도 멍을 숨기기 위한게 아니냐는 음모론도 있음
물론 아이마스 시리즈 특성상 아무리 시리어스해도 혼다붐 처럼 탈주 정도가 끝이기에
음모론일 뿐이지만 그런 설정에 유열을 느끼는 일부 P들이 그런 설정의 그림과 만화를 그리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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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먹은 저녁을 그려보세요 - 테이블위에 있던 천엔
마유는 손목 그은거 숨기려고 리본 달고있다는 음모론도 있더만 뭘.
마유도 비슷한 설정 있지 항상 왼쪽 손목에 리본을 감고 있는데, 혹시 리스트컷 증후군 아니냐는...
니나가 아이돌 되는 커뮤부터가 엄마가 바빠서 애를 사무소에 데려다놓고 딴데가서 미아인 줄 알면서 시작이었던가 그래서 시작부터 울먹하면서 등장하고... 개인 싱글에서 나온바로는 아빠가 돌아와서 모이면 화목하긴 한데(매일 놀러다니느라 아리스랑 모모카가 대타뛰어줌) 조오오오오온나 바빠서 못보는 상황 근데 이것도 이혼소송이라 자기한테 유리하게 하려고 놀아준다는 드립보고 사탄혼절
?? 개심한데?
그쯤되면 걍 밈이 아닌거 같은데?
부모들이 나빠서 니나 캐스팅되고 나서 소속사 소속 야쿠자 아조씨들이 부모님을 도쿄만에 가라앉혀버려서 니나는 부모님들을 자주 보지 못해 외롭습니다.
신체적인 학대까진 아니여도 방치육아에 가깝다는 느낌?
딸같아서 좋은 아인데 너무 어두운 설정에만 목메지 말도로ㅗㄱ
어제먹은 저녁을 그려보세요 - 테이블위에 있던 천엔
지폐를 먹은거야?
끄윽 끄으윽
키시쿤도 아니고 돈을 먹었다고?
마유는 손목 그은거 숨기려고 리본 달고있다는 음모론도 있더만 뭘.
ㅠㅠ
마유도 비슷한 설정 있지 항상 왼쪽 손목에 리본을 감고 있는데, 혹시 리스트컷 증후군 아니냐는...
이후에 개인스토리로 학대받는상황은 아닌것으로 공식이 못박았다고 합니다. 대신 다른분야의 쩡이 등장하기 시작하는데...
뭐 역시 아무리 해도 아리스 처럼 부모님이 바쁜거겠지만...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라익스가드
?? 개심한데?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라익스가드
그쯤되면 걍 밈이 아닌거 같은데?
신체적인 학대까진 아니여도 방치육아에 가깝다는 느낌?
라익스가드
와우
라익스가드
개심각한거아니냐?
라익스가드
한 살 때 셀카 찍은 거야? ㄷㄷ
라익스가드
아니면 편모 또는 편부라서 같이 찍어주지 못한걸지도
라익스가드
돌잔치때 는 심하잖아 그냥 방치잖아
라익스가드
딴건몰라도 그건...
그건 아님. 커뮤에서 엄마 아빠 둘다 있는데 아빠는 해외 출장에 엄마도 맞벌이함.
부모들이 나빠서 니나 캐스팅되고 나서 소속사 소속 야쿠자 아조씨들이 부모님을 도쿄만에 가라앉혀버려서 니나는 부모님들을 자주 보지 못해 외롭습니다.
맴찢
나나가 젤나나라는 음모론도 있지
혹시 젤나나님께서 곁에 계시다면 우사밍성안은 실존한다고 말해주세요
이런거 좋아
니나가 아이돌 되는 커뮤부터가 엄마가 바빠서 애를 사무소에 데려다놓고 딴데가서 미아인 줄 알면서 시작이었던가 그래서 시작부터 울먹하면서 등장하고... 개인 싱글에서 나온바로는 아빠가 돌아와서 모이면 화목하긴 한데(매일 놀러다니느라 아리스랑 모모카가 대타뛰어줌) 조오오오오온나 바빠서 못보는 상황 근데 이것도 이혼소송이라 자기한테 유리하게 하려고 놀아준다는 드립보고 사탄혼절
미오붐이 시리어스라니 다크 시그너 스파이럴을 모르는군
선플라워의 어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