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서는 추워서 재채기 기침 해도 비말이 얼어서 떨어짐
안에서는 친구만나면 일단 술집 가거나 자기집에서 보드카 한잔
애초에 추운 겨울에는 식량 재어놓고 몇달간 집에서 보내니 의미 없지 따듯한 지방에서만 조심하면 되고..
러시아는 겨울 지나고 4월 부터 코로나 퍼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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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있던 비말이 그제서야 활동하는거냐? ㅋㅋㅋ
게다가 땅덩이가 거대해서 인구밀도가 너무 낮음. 대도시도 물론 있지만 동아시아랑은 인고 밀집도에서 비교가 안 되니
우리가 아는 그 도시락의 러시아 버전. 인기 겁나 많다더라
러시아 도시락은 마요네즈지!
비말: 얼방
우리나라에서 파는 그 '도시락 라면'이 맞습니다.
한국(철원)
검사를 안하는데 환자가 나올수가 있나... 몽골 역시 마찬가지.. 일본 포함 다른나라중 우리나라 처럼 엄청난 인원을 빠른 시간에 검사 해 주는 나라 (꽁짜로) 없음..
얼어있던 비말이 그제서야 활동하는거냐? ㅋㅋㅋ
비말: 얼방
글보고나니 저거 다쉬락에도 물 대신 뜨거운 보드카 부은거 같다
저거 먹는거 컵라면이ㅕ?
저짝 동네 도시락 라면 좋아한대
패트와 매트
우리나라에서 파는 그 '도시락 라면'이 맞습니다.
도시락에 마요네즈 넣어서 먹는다하던.
패트와 매트
우리가 아는 그 도시락의 러시아 버전. 인기 겁나 많다더라
기몐슈
러시아 도시락은 마요네즈지!
짤 보니까 마요네즈 쳐서 먹던데
러시아에서는 저기에 마요네즈+러시아식 소시지넣는다고하는데 나도 그거 비슷하게해먹어봤는데존맛
근데 우리나라는 소고기 베이스 국물인데 러시아버전은 닭고기 베이스 국물이라서 좀 다르다더라
로봇박이진용씨♡
...이번 계획에서 난 귀족이야 일회용 티백이나 커피 가루를 마실수 없거든 젤 비싼 차나 커피콩을 살거야!
으아아 ㅆㅂ!
마요네즈가 없으면 섭하지
저거 종류 많은걸로 앎 물론 현지화도 많이 됬겠지만
게다가 땅덩이가 거대해서 인구밀도가 너무 낮음. 대도시도 물론 있지만 동아시아랑은 인고 밀집도에서 비교가 안 되니
몽골에 환자 0인 이유도 비슷할 걸.
중국인접지역은 인구 별로 없지않나. 우리가 흔히 '러시아'하면 상상하는 곳은 실상 우랄 산맥 서쪽이고.
중국 인접지역은 인구희박하고 우랄 서쪽 유럽 러시아도 몇몇 대도시 제외하면 유럽본토에 비해 인구밀집도 낮은 편.
극지역에는 감기가 없다고 들었던거 같은데
감기에는 약이없어
바이러스가 생존을 못함..
솔직히 추운대서 바이러스 활동 못한다는건 개구라고, 그럼 시베리아 정벌때 패혈증으로 뒤진 군인은 말이 안되는거고, 생존을 못하는게 아니라 활동성이 거의 0이 되는거라, 바이러스 들어있는 얼음 퍼먹으면 바로 감염임. 그래서 음모론 으로 과학자들이 말하는게, 공룡 멸종시킨 가정중에 바이러스 설이 있는데, 남극의 만년설 안에 바이러스들이 있는데 물론 (얼음 안에 있으니 활동성 0)지구 온난화로 인해 남극 얼음이 녹아서 공룡 멸종 시킨 바이러스가 혹 남아있다면, 사람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까 어쩌구.
- 실제 러시아 대도시들은 한국과 큰 기온 차이가 없다 -
아미
한국(철원)
러시아(오이먀콘)
모스크바 (평창 +10도)
지금 모스크바 -2임
지금 서울날씨 10도고 모스크바 영하3도다 나라가 우리보다 더 북쪽에 있는데 말같지 않은 소리를 하고 있어
아니 무슨 오늘 하루 날씨 가지고 비교하면서 말같지 않은 소리니 뭐니 ㅋㅋㅋㅋㅋㅋ 그냥 웃음밖에 안 나오네.
걍 인터넷이라도 처봐 모스크바가 제일 더울떄인 7월 평균 최고기온이 22도야
그와중에 DSR
팔도우
러시아에서는 컵라면을 아예 도시락이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인기가 많은 이유는 사각형 디자인때문에 배탔을때 좀 흔들려도 국물이 흘러넘치지 않아서 인기가 많데요
하긴 전염병 주식회사에서도 추위 특성 안찍으면 러시아로 안올라가더라.
러시아는 일단 바이러스가 알코올을 이겨야함
어.. 운 안좋으면 시간차 코로나..?
코로나가 살기엔 너무 열악한 환경인것이다
검사를 안하는데 환자가 나올수가 있나... 몽골 역시 마찬가지.. 일본 포함 다른나라중 우리나라 처럼 엄청난 인원을 빠른 시간에 검사 해 주는 나라 (꽁짜로) 없음..
근데 길에서 장작불로 끓인 물로 도시락 애들에게 나눠주는거(파는거?)... 저거 무슨 상황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