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내 사격장에서
25m에 표적달고(거리별로 표적 크기가 다름)
100m만 하단 명중해야지 인정하고
입사호쏴 8발
전투사격자세(쪼그려쏴. 무릎쏴. 서서쏴. 엎드려쏴) 12발
영외 사격장 나가면 5초안에 사격자세 잡고 표적 2개 명중시켜야하는데
영내에선 카운트다운 안해서 그런지
20발 스무스하게 다 박히드라
근대 체력측정 조져서 특급전사는 물건너감...
팔굽은 80개 찍었는데 윗몸은 70개하고
달리기는 명치아파서 중간에 포기함.....
사격. 정신전력. 구급법은 땄으니 다음달 다시 특급전사 도전해봐야겠음
코로나 차라리 쭉 가서 유격안했으면 좋겠다.
휴가는 원기옥 모으고
동원 4년차 작년에 끝난 아조씨임 작년에서야 탄창멈치 부근 잡고 쏘니까 안정감 개쩐다는 사실을 깨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