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좋게 지냈지만
마스터인 우류 류노스케가 "자신과 완전히 취향이 같았다면" 캐스터쪽에서 바로 우류를 배신했을것이라 언급.
이쪽은 서로 닮은듯 하면서도 사실은 정 반대라서 배신x
메데이아를 계속 마녀라 부르고 서번트를 도구만도 못 한 존재 취급했으며
나중에가선 마스터쪽이 통수치려고 했기에 메데이아쪽에서 먼저
배신
자신의 마스터보다 아마쿠사 시로가 더 재밌을 것이라 여겨 본래 마스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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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스승이라 따르고 무척이나 존경했던 자신의 마스터가 골렘의 재료로 적합하여
마스터를 재료로 사용하여 골렘을 만들기위해
배신
자신의 마스터에게 "친구"를 맺자고 제의했으나
선천적인 근원 연결자인 '사죠 마나카'를 보고 우정보다 근원으로서의 욕심이 더 강했기에
배신
이쪽은 아예 소환되자마자 자신의 마스터를 배신하거나
당장은 배신하지 않더라도 애초에 자신의 마스터를 살려둘 생각이 없었으나
자신의 마스터가 "백년 전쟁 이후에 현세까지 활동하고있는 다른 세계선의 자기 자신"
이라는 극히 희귀한 상황이었기에 배신하지 않고 마스터를 돕자고 생각.
다만 둘 다 서로가 서로를 믿진 않는다고
4차 캐스터 커플은 페스나 페제로 통틀어 제일 궁합이 잘맞는 베스트 커플이었다
4차 캐스터 커플은 페스나 페제로 통틀어 제일 궁합이 잘맞는 베스트 커플이었다
가장 참혹한 전쟁에서 누구보다도 빛을 잃지 않았던 조합...
무슨 등뒤만보이면 칼부터 꽃고다니나?
어쌔신보다 더 한 어쌔신같네
ㅋㅋㅋㅋㅋ 블리치냐
다 제정신이 아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