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6학년때부터 아빠한테 성폭행 당함
임신까지..
수업중에 아빠한테 나체사진을 보내야햇음
회사를 다니면서도, 아침마다 아빠에게 당한뒤 출근을함
아침마다 깨워서, 딸을 안방으로 불러서 범행을 저지름
더 충격적인건 엄마도 알고있었지만, 모른채 햇엇음
알고보니, 엄마도 아빠에게 폭행과 세뇌 당하고 있었음
딸의 신고로, 감방에 들어간 아빠는
지금도 집에, 편지를 보내면서 신세한탄 (소름)
- 편지내용中-
너무 비참하게 살아간단다.
남들과도 합의하는데, 그래도 우린 가족이잖니
아빠가 벌을 많이 받아야 좋은건 아니잖니
우리가정이 손해보는 일이잖니
평생격리조치 해야된다...
평생격리조치 해야된다...
가정을 박살낸건 지면서 가정에 손해라고 떠드는게 같잖네
그와중에 엄마가 알고 있었는데 무시한게 겁나 충격이네;;; 가족에 믿을 사람이 었었으니..
ㅅㅣ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