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자가 이 정도면
대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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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에만 업서
가능
가볼까 동래면 나 예전에 자취하던덴데
쌉가능
완벽해
저게 중자면 대자가 2그릇 이상인게 말이되네
좀 심각하게 많긴 한데..?
가격이 저렴하진않음. 양 대비는 저렴하지만 대짜가 4만원인가 그럴걸. 소짜 16000원이었던건 기억한다 혼자 가봤는데 양 많드라
평범해 ㅇㅇ
가봤는데 진짜 양은 드럽게많다
우리동네에만 업서
요즘은 어떨런지 모르겠네
코로나의 여향으로..
큰 차이없음 가격은 소짜가 1.8인가1.9부터 시작하는게 흠이고 그아래 커플탕수라고 1.4짜리가 있었나? 4명가서 탕수육 대짜하나 시켜서 배부르게 나왔당.
어제 먹었는데 양은 변함없이 많고 손님은 요즘 시기가 좀 그렇다 보니 줄서서 기다릴 필요는 없었음
오 포장도 양 많음? 남구쪽이라 포장해서 와야할거같은데
포장해가는 손님도 봤는데 양 마찬가지로 많이 줌 단 월화는 휴무
아 오늘 가볼랬는데 금요일되서야 가봐야겠네 ㄱㅅㄱㅅ
좀 심각하게 많긴 한데..?
가능
담에 친구들이랑 가봐야징
가볼까 동래면 나 예전에 자취하던덴데
쌉가능
저게 중자면 대자가 2그릇 이상인게 말이되네
가봤는데 진짜 양은 드럽게많다
맛은?
짧은닉
평범해 ㅇㅇ
여선생아카샤
완벽해
이런 맛집 특 )우리 동네에 없음
다행히 울 동네 ㅋㅋㅋㅋ
부럽네
이게 왜 중짜
흰긴수염고래탕수육
탕수육 공대 모집 합니다.
이왜중?
오우 미친 양 봐
우리동네 대짜 1.5배는 되어보이는데
ㅋㅋㅋㅋㅋㅋ 예전에 만화보고 친구들이랑 태백관 조지러 갔었는데 ㅋㅋ
부산가고싶당
근데 저정도면 뭐 팔아서 마진이 남는건가....? 고기비율이랑 튀김비율이 몇일려나 싶기도하고....
가격이 저렴하진않음. 양 대비는 저렴하지만 대짜가 4만원인가 그럴걸. 소짜 16000원이었던건 기억한다 혼자 가봤는데 양 많드라
틀림없이 그때 찍은 사진이 있었는데 안보인다 ㅠ
앵 4만원 아닌데
좀 오래전이라 기억이안나 4만 아니야?? 미안합니다 ㅠ
양이 어마어마 하네
고등학교때 저런 중국집이 학교 근처에 있었는데 가서 시키면 원래 많이 주는데 학생이니까 배고프지? 하면서 더줬음 친구가 처음가서 짬뽕 곱빼기로 시켰는데 세숫대야만한 그릇에 국물 가득이라 면이 안보이는 상태에서 면을 건저 먹는데 먹어도 먹어도 계속 면이 나와서 나중에 울듯이 배불러서 못먹겠다고 말하던 집이었는데 어느날 없어졌길레 찾아보니까 월세가 비싸서 그런가 시외로 자리를 옮겼더라구...
맛도 있어보이네. 무슨 탕수육이 치킨같이 생겼어 ㅋㅋ
대전에는 저런데 없나 ㅠㅠ
중구에 있다가 금산으로 이전한 집이 있어요
저게 중짜라고..? ㄷㄷ
저긴 소짜도 많다. 서울 상경하고 처음으로 시켜먹은 소짜 탕수육이 개미 담석으로 보임.
동래면 한번 가볼까.
와 대짜 시키면 하루종일 탕수육만 먹겠네;;
에이 만화가 오바했네 대자 만화처럼 크진 않네 했는데 중자라고? 어? 어?
근처 동래삼계탕에서 늦은아침으로 삼계탕에 인삼주 마시고, 늦은 점심으로 여기서 짬뽕에 탕수육 먹은 다음에, 밤에 근처 먹자골목에서 낙곱새에 소주 마시는게 동래 먹부림 최종테크임. 서면이나 해운대는 가봤고, 부산에 먹으러만 갈꺼면 이 루트 추천함. 다만 관광거리는 거의 없음.
향교랑, 부사랑, 산성 있는데! 없는건 아닌데!
양이 들쭉 날쭉 그때그때 조금씩 차이 난다. 항상 맥시멈으로 나올거란 기대하면 실망함.
양 줄었다더니 그래도 어마무시하네
모두에게 공평한 탕수육인가.... 부어도 찍먹같고 찍어먹어도 찍먹같은 소스의 양을 압도하는 고기의 산
논란이 일어난다면 고기의 양이 부족한건 아닌지 생각해봅시다. ㅋㅋㅋ
저기 실제로 가봤음 3명이 소짜 시켰는데 다 못먹고 남겼음
내가 2년전에 갔을땐 양만 많았음. 인스턴트 탕슉 꺼내서 튀긴 후 주시는거 맛보단 양이 최고지 ! 라는 분이면 추천 아는 곳은 많이 없지만 범일동 중국관도 맛있고 보수동 옥성반점도 맛있음. 이 두 곳은 작년에 갔심.
이집 탕수육 맛있는지 궁금하넹
그냥 양으로 승부 맛은 동네텅수육 수준 바삭하긴 좀 많이 바삭한
지금은 아님 절대 아님 사람들이 가끔씩 줄서서 먹긴하는데 예전과는 양이 좀 달라졌음
부산가면 꼭 사먹어야지
태백관 탕수육은 부먹 추천. 튀김이 딱딱해서 입천장 다 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