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죠죠 5부 보스의 이미지를 나락으로 만든 명대사

[transcis]

레퀴엠으로 각성한 폴나레프의 실버 채리엇을 보자 다짜고짜 주먹을 날리며

“뭔지는 모르겠지만 이거나 먹어라!”

그 동안 보여준 모든 신중한 모습이 저 순간부터 모조리 다 와장창창창창

[미야코🍮]

리즈시절

[☆망자☆]

자기 아래에서 내분 일어나고
쿠데타 일으키는 팀만 두갠데 하나는 자기 병력 보내고 보내고 또 보내도 다 역으로 썰리고있고 할수없이 직접 나설려니까 나머지 한팀에서 자기 죽일려고 발악을 해대던거 막 역으로 썰긴했지만 생명의 위협까지 느끼면서 재기불능 될뻔함

스트레스 받아서 막 질렀다는게 학계의 정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