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은 솔직히 어디가서 선뜻 추천하기 어려운 퀄리티의 작품인데 그걸 그렇게 대단한 스토리가 있진 않지만 보기만 해도 미소가 나오는 작품으로 만든건 야마다 나오코 감독하고 스탭들의 능력이었던거 같음.특히 부실을 너무 잘 활용 한 거 같고 솔직히 내가 나온 고등학교보다 사쿠라가오카 고등학교가 더 익숙할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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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은 솔직히 어디가서 선뜻 추천하기 어려운 퀄리티의 작품인데 그걸 그렇게 대단한 스토리가 있진 않지만 보기만 해도 미소가 나오는 작품으로 만든건 야마다 나오코 감독하고 스탭들의 능력이었던거 같음.특히 부실을 너무 잘 활용 한 거 같고 솔직히 내가 나온 고등학교보다 사쿠라가오카 고등학교가 더 익숙할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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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확실히 원작은 그냥 평범한 느낌인데 이걸 살린게 대단해
내 입덕작도 케이온이었지 먹방온이라거나 내용이없다거나 하지만 그 속의 디테일 (오프닝 중에 카메라 도는거 따라 시선 따라가는거라던가) 대단한 작품이었지
그러나 불타버리고 말았습니다
ㅇㅇ 확실히 원작은 그냥 평범한 느낌인데 이걸 살린게 대단해
ㅇㅇ.아주 잘 만든 작품도 아니지만 좋아하는 사람들은 진짜 빠질 수밖에 없는 거 같음.
삭제된 댓글입니다.
푸른 꽃
09-12시즌 네덕들은 ㄹㅇ 케이온 좋아하는 사람들이 안고 가야하는 원죄임.
내 입덕작도 케이온이었지 먹방온이라거나 내용이없다거나 하지만 그 속의 디테일 (오프닝 중에 카메라 도는거 따라 시선 따라가는거라던가) 대단한 작품이었지
내용없이도 인기를 끌수있다는걸 대표적으로 보여준 작품이었지 이거 이후로 캐릭터빨 일상물들이 대거 쏟아져나왔던거로 기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