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살다 이런 븅신같은 경우를 다보네 ㅋㅋ
영상보니깐 시야 사각에서 들어온거라 뭐 어찌 할 수도 없더만
스쿨존이고 자시고 불법주차때문에 속도도 얼마 안밞았더만 쉬바꺼
애당초 자전거로 횡단보도 냅두고 무단횡단 하는데 뭔 수로 차가 피하냐
이제 자라니가 자해공갈단 마냥 들이받으면 너 몇살이냐고 먼저 물어봐야겠네
아니 왜 운전자가 애새끼들 들이받으면 과실을 물어야하지 무단횡단 하면 안된다고 교육을 못시킨 부모종자 탓아님?
살다살다 이런 븅신같은 경우를 다보네 ㅋㅋ
영상보니깐 시야 사각에서 들어온거라 뭐 어찌 할 수도 없더만
스쿨존이고 자시고 불법주차때문에 속도도 얼마 안밞았더만 쉬바꺼
애당초 자전거로 횡단보도 냅두고 무단횡단 하는데 뭔 수로 차가 피하냐
이제 자라니가 자해공갈단 마냥 들이받으면 너 몇살이냐고 먼저 물어봐야겠네
아니 왜 운전자가 애새끼들 들이받으면 과실을 물어야하지 무단횡단 하면 안된다고 교육을 못시킨 부모종자 탓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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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결과도 안나왔는데 말투 왜 그럼? 부모 종자가 어쩌니.
13세 이하 얼라는 자전거 타도 보행자 판정이라 그럼.
역시 얼라이언스놈들 그럴줄 알았다
넌 어느종자에서 나왔니?
여기서 왜 내종자를 찾지?
운전자가 도로교통법을 백퍼센트 다 지켰으면 운전자가 보호 받지않을까? 하나라도 안지켰으니 거기를 잡고 물고 늘어지는거겠지
당시 시속 30조금 넘었을껄? 눈으로 봐도 스쿨존 진입하면서 감속하는게 보임
30미만 주행인데 30 조금 넘었으면 도로교통법위반이지
그니깐 그거 꼬투리 하나 잡혀서 무단횡단한거까지 토해내야한다는게 억울하지 않는게 이상하지
그야 억울하지. 당장나도 운전자니까 그렇게 당하면 억울한데 애초에 차량보다 보행자우선인데다가 가해자 피해자를 떠나서 사고났을때 누가 더 피해가 크냐를 따져보면 차가 조심해야하는것도 맞음. 그 모든걸 다 떠나서 법규를 완벽하게 지켰다면 과실 잡힐 이유가 없었을 것.
이거 민식이 법에 나온 당사자는 23.3km네 내가 본건 다른 영상인듯 자전거 타고 달려와서 몸 들이받는거
그리고 이거 베스트에 있는 오늘자 사고 말하는거 같은데 일시정지선에서 안섰잖아 일시정지선에서 섰으면 안났을 사고였음. 이 사고에 한해서지만.
난 그 운전자 이해가 가는게 한 블럭만 더 가면 바로 앞에 횡단보도 있으니깐 일시정지선 있다고 거기서 나올꺼라곤 상상도 못했겠지
ㅇㅇ 나도 이해감. 나도 횡단보도랑 신호 코앞에 있는데 굳이 서야하나? 하고 그냥 잘 감. 그래도 그거 안지켰으니 저기서 사고나면 할말 없는겨..
아직 결과도 안나왔는데 말투 왜 그럼? 부모 종자가 어쩌니.
무단횡단하는 씹새끼들은 나도 싫은데 솔직히 운전자 중에서도 무개념으로 운전하는 새끼 ㅈㄴ 많아서 뭐라 못하겠다.
애당초 무단횡단만 아니였으면 이런 일 벌어지지도 않았음
민식이법 찬성하고 청원한 사람들은 할말없지... 그당시에 정말 수많은 전문가들이 저 법 통과되면 안된다고 했는데 그 사람들 다 인간쓰레기 취급하더니
본인들이 운전하면서 무단횡단하는 어린애들 역주행하는 자라니들 만나본게 아니라 그래 걔네가 막고라 붙는다고 앞으로 달려오면 만약에 안들이받으면 내가 가드레일 들이받아야 하는데 이게 말이되냐고
민식이 부모는 그렇게 자식 소중히 생각하는거 같더니 그 소중한 자식 이름을 전국민의 지탄의 대상으로 만들어버렸네요. 정말 뭐라고 할 말이 없습니다. 민식이법으로 인한 사고와 피해는 누구에게 언제 어떻게 일어날지 알 수 없는만큼, 더 크게 떼쓰고 청원하고 소리쳤던 사람들 순서대로 피해보고 징역살았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