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 그정도 행성은 스마에게도 흔하니깐
예시로만 봐도
펜리스-고대 인류가 조성한 인외적인 전설 테마파크, 전차만한 늑대, 트롤, 성채만한 아이스크라켄이 날뛴다
녹턴- 365일 화산이 분화되는 동네, 제국의 중전차들조차 씹어먹는 용들이 있고 몇개는 방어막까지 존재한다. 그나마 광물자원은 풍부함
메두사-행성 곳곳에 금지된 기술과 지표면에는 용과 거인이 존재하는 동네, 거기에 빛도 없는데다 매번 산이 가라앉고 바다가 되는 지층활동이 일어남.
이런 지럴 맞은곳인데 더군다나 자원도 고갈난 상태
바알- 본성인 바알 본성도 방사능 지옥인데 그 위성들도 원래는 괜찮았다가 이 행성 사람들이 서로 핵전쟁을 벌여 똑같은 방사능 지옥이 되버림
퍼스트 파운딩 말고도 플레시 테어러 같은 경우는 스마조차 밣아 죽여버리는 토착 생명체를 사냥하며 스마와도 드잡이질하는 원주민을 신병으로 삼은 스토리가 있음
저런 익스트림한 행성에서 싸우고 살아남는 애들은 그렇다 치고 질서와 체계가 잡힌 동네인 임페리얼 피스트, 울트라 마린, 레이븐 가드에서는 자발적으로 쇠질하거나 달리기 같은거 해서 따라 잡는 독종들이란 거지?
ㅇㅇ
현대에도 운동하는 애들이 영양소도 더 잘 챙겨먹고 시스템적으로 해서 더 성장하기 쉬운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