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게이 얼굴도장
추천 30
조회 62287
날짜 2020.05.03
|
pupki-pupki
추천 23
조회 47212
날짜 2020.05.03
|
블랙워그래이몬
추천 7
조회 16161
날짜 2020.05.03
|
유리★멘탈
추천 1
조회 15021
날짜 2020.05.03
|
죄수번호-20002
추천 19
조회 45332
날짜 2020.05.03
|
한니발 빌런
추천 60
조회 102019
날짜 2020.05.03
|
루리웹-8648505755
추천 60
조회 54158
날짜 2020.05.03
|
のぞえり 硝子の花園
추천 0
조회 8357
날짜 2020.05.03
|
Crabshit
추천 32
조회 51185
날짜 2020.05.03
|
유리★멘탈
추천 0
조회 6001
날짜 2020.05.03
|
한니발 빌런
추천 65
조회 45549
날짜 2020.05.03
|
슈퍼루리웹맨
추천 14
조회 27503
날짜 2020.05.03
|
????
추천 0
조회 10561
날짜 2020.05.03
|
Aoi tori
추천 52
조회 53578
날짜 2020.05.03
|
호노베리
추천 9
조회 19012
날짜 2020.05.03
|
페도필리아 죽인다
추천 72
조회 59180
날짜 2020.05.03
|
루리웹-4461750988
추천 23
조회 26797
날짜 2020.05.03
|
귀여운유게이쨩
추천 0
조회 7550
날짜 2020.05.03
|
촉툴루
추천 40
조회 24515
날짜 2020.05.03
|
한니발 빌런
추천 0
조회 5137
날짜 2020.05.03
|
쎆쓰드릴황달
추천 169
조회 89889
날짜 2020.05.03
|
루리웹-7446237552
추천 3
조회 11851
날짜 2020.05.03
|
나유타
추천 0
조회 4300
날짜 2020.05.03
|
둥근테 안경
추천 21
조회 30029
날짜 2020.05.03
|
슈퍼루리웹맨
추천 4
조회 14137
날짜 2020.05.03
|
유리★멘탈
추천 0
조회 7090
날짜 2020.05.03
|
사진이사진일픽쳐
추천 110
조회 84381
날짜 2020.05.03
|
앨릿 마가린
추천 1
조회 8941
날짜 2020.05.03
|
본문
BEST
공식적으론 우울증으로 인한 투신인데 말들이 좀 많음 진짜 자.살이냐 타살이냐 ■■ 원인 등등
영화 보니까 ㄹㅇ 존멋이었지
커밍아웃.몸상태.삼합회 뭐든 있겠져
원빈의 색기랑 강동원의 순수함이 공존하는 얼굴이다 진짜..
진짜 거짓말이길 바랬던 사건이었지
난 저때 거짓말 아닌거 직감했던게 만우절이라고 사람 목숨가지고 뇌절하는 미친 언론은 없을꺼라고 생각했었음 하지만 만우절 아닌데도 사람 목숨으로 기사거리 만들어서 기쁜듯이 보도하는 좇선일보라는곳이 있었고....
동성애인이 재산을 노리고 살해했다는 루머 있었는데
우울증이었나..
홍콩에서 ■■이라 그럼 왜 타살 같냐
타살 의혹이 많았다는데...
영화 보니까 ㄹㅇ 존멋이었지
닌텐도를 욕한자
공식적으론 우울증으로 인한 투신인데 말들이 좀 많음 진짜 자.살이냐 타살이냐 ■■ 원인 등등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닌텐도를 욕한자
우울증이었나..
자.살 원인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닌텐도를 욕한자
커밍아웃.몸상태.삼합회 뭐든 있겠져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닌텐도를 욕한자
동성애인이 재산을 노리고 살해했다는 루머 있었는데
어떤놈은 코로나 걸렸다고 구라치질않나..
타살 의혹이 많았다는데...
천녀유혼 다시 한번 보고 싶네
원빈의 색기랑 강동원의 순수함이 공존하는 얼굴이다 진짜..
너모 안타까워
하... 어린 시절 본 브라운관 속의 따꺼의 모습이 그립습니다.
홍콩에서 ■■이라 그럼 왜 타살 같냐
장국영 형님이 부른 월향대표아적심도 참 어울렸는데.
어제 새벽에 유툽에 갑자기 월량대표아적심랑 단녕정 나와서 오랜만에 봤는데 오늘이 기일이구나 ㅠㅠ
진짜 거짓말이길 바랬던 사건이었지
난 저때 거짓말 아닌거 직감했던게 만우절이라고 사람 목숨가지고 뇌절하는 미친 언론은 없을꺼라고 생각했었음 하지만 만우절 아닌데도 사람 목숨으로 기사거리 만들어서 기쁜듯이 보도하는 좇선일보라는곳이 있었고....
야자 시간에 라디오 듣고 있었는데 갑자기 이 뉴스 나와서 얼마나 놀랐었는지 아직도 그때 기억이 생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