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 오르카->초코 여왕 루트가 메이랑 성격적으로 비교되는 캐릭터들이 나오고(로열 아스널) 사령관이랑 물고 빨고하는 바이오로이드들이 점점 늘어난 탓에 초반 진입장벽을 자기 혼자 높여버린게 역으로 돌아와서 애가 킹치만이 되버린거지.
되려 일반 전역->리오보로스까지는 보면 통상 터치 대사에 걸맞는 자신감과 자존심이 잘 드러나 있음.
뭐 술들어가서 꽐라가 되버린거야 혼자 그 짝난건 아니니까 재끼고...
복씨네도 메이 유저들이 많이 쓰고 인기 캐릭터인거 어지간히 알고 있을테니 너무 걱정들 하지말고 하루라도 빨리 자신감 되찾는 이벤트나 스토리가 나오길 빌어보는걸 추천함.
아 근데 자신감은 되찾아도 쎆스는 못할 듯.
존만이라...
라오 캐릭중에서 픽시브 비율가장높고 모든이벤트 개근중인게 메이...
요리때도 나왔던가???
EX스테이지에서 나오긴 함
나앤이 먼저하고 뿌듯해하는거 보고싶다 킹치만이 고통받는걸 보고싶다
존만이보다 리리스 아다떼는게 더 빠를거같아
존만이는...그 사이즈가 애라 떼주기는 할지를 걱정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