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간이 야외수영장 설치 알바 2시부터 6시까지 하는거 있길레 신청함
근데 자리가 다 찼데, 그래서 그런가보다 했고
다음날 다른곳에 알아보러 갔는데
갑자기 어제 수영장 설치 알바 신청한데서 전화옴
출근 가능하냐고
근데 그때가 1시 30분이었고, 그 써진 대로라면 30분 후 알바 시작인데 하필 또 먼거리에 있어서 바로 못가는 상황이었음
그래서 지금 좀 먼대 있어서 힘들거 같다 했더니
그럼 차 갈꺼라고 어디냐고 물어봄
그래서 장소 알려줌
근데 안와...
30분 기다려도 안오고 전화도 안받음...
결국 그 알바는 못함
생각해보면 알바는 아예 안뽑으면서 장난삼아 올린게 아닐까 싶기도 하고...
사장이 월급을 안주는 이상한일이 있었었지
상하차신청해서 픽업장소가니 2만원 쏴주면서 교통비하고 집가라던데 집이 걸어서 15분거리냐 꽁돈범
온라인 지원 하라고 해서 했는데 열람을 안 하는 경우가 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