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들이 금수저라고 생각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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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니까청춘이다 저게 잘 나갔던 이유를 생각해봤는데 금수저들은 아픈 적이 없으니까 아픔이라는 단어가 판타지 용어같았던거야. 이영도 소설 읽듯이 흥미진진하게 봤을거라고.
돈을 악으로 본다고? 돈은 항상 옳다! 내 곁에 항상 없을뿐 내가 인생을 갈아넣어도 가질 수 없는걸 아무 노력없이 넘치도록 가진 사람을 좋아할 리가 없지. 그리고 그정도 재산을 가진 사람이 만날일도 없는 중하류층 눈치나 본다고 지가 중산층이라고 우겨? ㅋㅋㅋ
일반적인 사람 - 힘들게 돈 3~4천 모아서 사업하나 했다가 망하면 인생이 망함 금수저 - 돈 3~4천 있는걸로 사업하나 하면 인맥빨로 망하기도 힘들고 망해도 그냥 툭툭털고 일어나짐. 인생의 중요한 기로에 경제적으로 재도전권이 있다는거 자체가 금수저 반열에 들어가는거라고
굳이 정치할라고 기어나오지 않는이상 돈있는놈들은 서민들 눈치 볼 이유가 없어요. 정치한다고 흙수저 출신 정치인!!(부모님이 세금을 매년 1억씩냄) 이 지랄 하는놈들도 수두룩빽빽인데 ㅋㅋ
이 사람은 옛날부터 유교를 엄청나게 증오하네. 국까인건 알겠다만
굶주림과 부조리에 울고싶어도 집에 가서 30평은 넘는 방에서 돌비까비 엠프 빵빵하게 영화 틀어놓고 존나 큰 침대에서 개맛있는거 먹으면서 내일은 무슨차 타고 기어나가서 코에 바람이나 넣을까 생각하며 통장잔고 보면 울맛도 안나겠다 시발
서슬 퍼런 시절에 검사 자식 인생의 시련은 아부지가 벌어주는돈으로 행시보다가 두번인가 떨어진거 에이 시불 유학이나 가야지 해서 갔다옴 교수 아프니까 청춘이다 ㅋㅋㅋ
아프면 환자지 ㅆㅂㄹㅁ!!!
여기 금수저 실드치는 애들 있던데 마치 집도 없으면서 종부세 실드치는거 보는거 같았음
제들은 젊을때 술쳐먹고 속쓰려 아프거나 배낭여행다니면서 다리 아픈거고 우리는 알바나 일하면서 골병들어 아프고 갑질에 마음이 아픈거지 그래서 아프니까 청춘이라고 할수 있고 우리는 아픈게 왜 청춘이냐가 되는 거고
세금 씨게 거둬서 중산층 만들어주고 싶다
아프니까청춘이다 저게 잘 나갔던 이유를 생각해봤는데 금수저들은 아픈 적이 없으니까 아픔이라는 단어가 판타지 용어같았던거야. 이영도 소설 읽듯이 흥미진진하게 봤을거라고.
뭐 상류층도 나름의 스트레스는 있겠지 근데 그게 사람들의 대채적인 아픔의 이유는 아니니
부족한신사
굶주림과 부조리에 울고싶어도 집에 가서 30평은 넘는 방에서 돌비까비 엠프 빵빵하게 영화 틀어놓고 존나 큰 침대에서 개맛있는거 먹으면서 내일은 무슨차 타고 기어나가서 코에 바람이나 넣을까 생각하며 통장잔고 보면 울맛도 안나겠다 시발
반다비
제들은 젊을때 술쳐먹고 속쓰려 아프거나 배낭여행다니면서 다리 아픈거고 우리는 알바나 일하면서 골병들어 아프고 갑질에 마음이 아픈거지 그래서 아프니까 청춘이라고 할수 있고 우리는 아픈게 왜 청춘이냐가 되는 거고
이세계물인거냐ㅋ
오오 저거봐 저 사람은 100만원도 안하는 밥 한끼를 돈이 없어서 못먹는다구!
중산층이라는 것도 우리나라 전체에서 평균내서 중간쯔음 위치한 사람들인데 사실 평균이라는 게... 위에서 평균치 올리는 넘들이 엄청나게 있으니 현실적인 괴리감이 엄청나게 큰듯
평균이믄 가계 소득이 4인 가족 기준이면 2억에 육박해버려...
마케팅이지 뭐
아프면 ㅈ같다
교통정보공학론
혁명마렵다
(*)(*)
일단 자칭 중산층이라 말하는것들은 유게이를 안하겠지?
(*)(*)
마르크스 : "니들은 무산계급, 프롤레타리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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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정보공학론
일반적인 사람 - 힘들게 돈 3~4천 모아서 사업하나 했다가 망하면 인생이 망함 금수저 - 돈 3~4천 있는걸로 사업하나 하면 인맥빨로 망하기도 힘들고 망해도 그냥 툭툭털고 일어나짐. 인생의 중요한 기로에 경제적으로 재도전권이 있다는거 자체가 금수저 반열에 들어가는거라고
위에는 위에가 있으니까...
아프면 환자지 ㅆㅂㄹㅁ!!!
진짜 생존에 위협을 생각할 정도의 아픔은 겪지않을테니.
여기 금수저 실드치는 애들 있던데 마치 집도 없으면서 종부세 실드치는거 보는거 같았음
한국이 돈을 악으로보는 잘못된 유교 탈레반 문화가 너무 깊어서 그렇다고 봐야죠. 그러니 돈 많은 상류층은 악이라는 잘못된 가치관을 가지니 자신이 유리하거나 문제가 없으려면 끝까지 중산층이나 서민이라고 바락바락 우겨야죠. 사실은 일반적으로 돈이 있어야 좋은일을 할 수 있죠. 특별한 수준의 천재가 아닌한 뭐라도 있어야 남을 돕죠. 실재로 조선중기이후 사실상 조선경제가 파탄나고 남을 제대로 도왔다고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엉망진창이되는 이유는 경제파탄이 가장 크다고 봐야죠. 선진국이 후진국보다 훨씬 남을 돕는게 쉬운 것도 당연히 경제적 여유가 있기에 가능한거죠. 이런 개념을 가진게 아니니 서민이라고 바락바락 우기고 자신이 서민이라 생각하니 도움을 받아야지 남을 도와야 한다는 생각도 못하게 되는거죠.
잡담인간1
돈을 악으로 본다고? 돈은 항상 옳다! 내 곁에 항상 없을뿐 내가 인생을 갈아넣어도 가질 수 없는걸 아무 노력없이 넘치도록 가진 사람을 좋아할 리가 없지. 그리고 그정도 재산을 가진 사람이 만날일도 없는 중하류층 눈치나 본다고 지가 중산층이라고 우겨? ㅋㅋㅋ
반다비
굳이 정치할라고 기어나오지 않는이상 돈있는놈들은 서민들 눈치 볼 이유가 없어요. 정치한다고 흙수저 출신 정치인!!(부모님이 세금을 매년 1억씩냄) 이 지랄 하는놈들도 수두룩빽빽인데 ㅋㅋ
잡담인간1
이 사람은 옛날부터 유교를 엄청나게 증오하네. 국까인건 알겠다만
근데 어쩔수 없는게 끼리끼리 어울리기도 하고 정말 상류층이라고 하면 영화 드라마에 나오는 대저택에서 살면서 백화점 vip라운지는 당연한거고 매번 50만원짜리 한우오마카세 먹는게 상류층이라고 생각을 하지 자기들은 그냥저냥 적당한 서울 아파트에 평범한 대학 다니면서 스포츠카까진 아니더라도 그냥 적당한 자동차 한대 끌고다니고 50만원짜리 저녁식사는 못하지만 가끔 적당한 레스토랑가서 인당 10만원이하로 먹는데 주변사람들도 다 이런식이고 자연스럽게 상류층은 저런 스포츠카끌고다니는사람이나 상류층이지 나정돈 중산층이지 이런식으로 생각할수밖에없음
20대 대학다니는 기준
그 아파트가 자기명의 아니라 부모님꺼면 중산층 맞지 않아?
서슬 퍼런 시절에 검사 자식 인생의 시련은 아부지가 벌어주는돈으로 행시보다가 두번인가 떨어진거 에이 시불 유학이나 가야지 해서 갔다옴 교수 아프니까 청춘이다 ㅋㅋㅋ
흙수저는 아프면 죽는다고
자기보다 잘 사는 대기업 연예인 셀럽들 보니 배일꼴려서 약자인척 하는거지
아프리카 청춘이다.
부모가 겸손하게 살라고 가르치는데 자식들이 뇌절하는거 아니냐
상류층 = 생활수준이 저 위에 있음 중산층 = 생산수단이 중간정도 수준에 있음 생산수단 = 인적자원(본인 노동력) 빼고 기계나 공장이나 땅이나 건물이나 기타 등등 중산층은 일제시대 다룬 문학에 자주 나오는 소지주, 마름 그룹들임 19세기 자본가 vs 노동자 구조에서 자본가라기에는 돈이 좀 없는 것 같은데 노동자처럼 돈이 없는 것도 아닌 그런 사람들 표현하고자 한 거니까 근데 발전된 사회상을 보여주고 싶어서 정부에서 통계낼 때에 용어의 애매모호함을 파고들어서 억지로 늘린 거 그러니까 생각하는 사람마다 기준이 제각각 다른 거임 애초에 애매모호해야 써먹기 편한 단어니까
저 책 내용이 크게 틀린 말은 아닌데 김난도 저 사람이 할 소린 아니었던게 컸지. 우리가 보기엔 아파본적이 없는 인간이 스스로 아파봤다고 착각 하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