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자가격리 손목밴드' 결론 못내…인권문제 이견 속 '계속 검토'

[밀떡볶이]

'강력단속' 방안 부상했으나 인권침해 우려 등으로 

정부 내서도 반대의견 나와 '이른시일 적용' 기술적으로 불투명…정부 '신중모드'로 고민할 듯

이 장치는 그동안 '전자팔찌' 등의 용어로 지칭되기도 했으나, 

정부에서는 현재 '손목밴드'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다.

확산방지를 위한 고강도 대책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손목밴드의 필요성을 주장하는 목소리가 여전하지만, 

부처 일부에서는 자칫 인권침해가 벌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부정적이라는 의견도 제시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기술적으로 단기간 내에 손목밴드 시스템을 가동하기가 쉽지 않다는 점 역시 신중론의 바탕이 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정부는 손목밴드 도입 여부에 대해 보강 검토를 거친 뒤 추후에 계속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출처 : https://news.nate.com/view/20200407n28549

[뚀가마루]

하여간 염병의 인권
국가 재난 사태쯤 되면 그정도는 해줄 수 있는거아닌가

[마요된장찌개]

인권침해 당하기 싫으면 말이라도 잘 듣던가
아니면 대가리에 바람구멍을 낼 수 있게 해주던가

[kissong]

이것도 싫다면 어쩌란거지?? 말이라도 잘 듣던가

[너글의 사도]

권리란 의무를 다했을때 주어지는거다

[kofluvs]

1번이라도 어긴놈들 강제로 채워야지 왜 그걸 고민함

[나가란말이야!]

인권은 시발
ㅈ같으면 발찌 채우던가

[최전방고라니]

인권무새 새끼들 지들이 당해봐야지

[루리웹-4157498093]

그럼 처벌을 강화하던지...
1화라도 위반시 실형

[존니좋군]

인권이 중요하지 인권위의견이 중요한게 아니잖아 그 씨1ㅂ새끼들은 무시하는게 인권을 위한일이지

[Alu]

팔찌 수십만개 필요할텐데 그거 준비하고 시스템 구축하는데 시간걸려서 힘들거 같았음. 포상금 제도나 운용했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