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게이 얼굴도장
추천 30
조회 61113
날짜 2020.05.03
|
pupki-pupki
추천 23
조회 46696
날짜 2020.05.03
|
블랙워그래이몬
추천 6
조회 15664
날짜 2020.05.03
|
유리★멘탈
추천 1
조회 14831
날짜 2020.05.03
|
죄수번호-20002
추천 18
조회 44791
날짜 2020.05.03
|
한니발 빌런
추천 60
조회 100916
날짜 2020.05.03
|
루리웹-8648505755
추천 60
조회 53731
날짜 2020.05.03
|
のぞえり 硝子の花園
추천 0
조회 8274
날짜 2020.05.03
|
Crabshit
추천 32
조회 50540
날짜 2020.05.03
|
유리★멘탈
추천 0
조회 5961
날짜 2020.05.03
|
한니발 빌런
추천 65
조회 45027
날짜 2020.05.03
|
슈퍼루리웹맨
추천 14
조회 27214
날짜 2020.05.03
|
????
추천 0
조회 10459
날짜 2020.05.03
|
Aoi tori
추천 52
조회 52986
날짜 2020.05.03
|
호노베리
추천 8
조회 18740
날짜 2020.05.03
|
페도필리아 죽인다
추천 72
조회 58560
날짜 2020.05.03
|
루리웹-4461750988
추천 22
조회 26423
날짜 2020.05.03
|
귀여운유게이쨩
추천 0
조회 7488
날짜 2020.05.03
|
촉툴루
추천 39
조회 24281
날짜 2020.05.03
|
한니발 빌런
추천 0
조회 5096
날짜 2020.05.03
|
쎆쓰드릴황달
추천 168
조회 89302
날짜 2020.05.03
|
루리웹-7446237552
추천 3
조회 11677
날짜 2020.05.03
|
나유타
추천 0
조회 4267
날짜 2020.05.03
|
둥근테 안경
추천 21
조회 29607
날짜 2020.05.03
|
슈퍼루리웹맨
추천 4
조회 13892
날짜 2020.05.03
|
유리★멘탈
추천 0
조회 6979
날짜 2020.05.03
|
사진이사진일픽쳐
추천 109
조회 83889
날짜 2020.05.03
|
앨릿 마가린
추천 1
조회 8880
날짜 2020.05.03
|
본문
BEST
자연이 그대를 거부하리라
날붙이로 긁혔다기엔 얕네
술먹었나 저걸 기억을 못했어??
아니면 술때문인가
글좀읽어요.. 술에취해 화단에 넘어졌다고 적혀있음
저기 큰아버지집 근처라 알고있는데 큰 동네도 아니고 작은동네라 소문 다 났다드라;; 여동생이 미성년자라서 술먹고 그랬다고 하면 혼날까봐 가족들한테는 누가 칼들고 그랬다고 거짓말 한거였다고 함
무슨 나무길래 얼굴이 걸래짝이 되냐
오히려 칼로 그었는데 저렇게 되는게 더 힘들지 대놓고 주변에 나무로 긁힌 자국도 있고 자상도 굉장히 얕은편이네 하여간 술처먹고 난동부리다가 저리 된건데 뭔 심보로 저런글을 올리는지 모르겠다
분명 자기도 술에 취해서 기억 못했다가 '어 내 얼굴 왜이래?! 누가 나 칼빵 놓았다보다!'하고 지래 오해해서 소문낸 거겠지.
넘어진게 창피해서 누가 와서 그었다고 했나
자연이 그대를 거부하리라
머야 ㄷㄷ
겁나씨게긁혔네
가지 친 그 부분인가...
나무가지에 저렇게도 긁혀?? ㄷㄷ
ㅇㅇ 아퍼 나무가지
사실 저정도면 딱 피부 겉만 그인거니까 나무가지로도 저렇게 될거 같기는 함. 물론 실험해본건 아니지만
무의식중에 어지간히 강하게도 긁힌듯 방어기제가 거의 적용되지 않았을거야 술에 취한상태면
넘어지면서 긁힌거니 저정도로 긁히지
므어어어어
오히려 칼로 그었는데 저렇게 되는게 더 힘들지 대놓고 주변에 나무로 긁힌 자국도 있고 자상도 굉장히 얕은편이네 하여간 술처먹고 난동부리다가 저리 된건데 뭔 심보로 저런글을 올리는지 모르겠다
초딩 때 인라인스케이트로 내리막길 가다가 나무가지에 긁혀서 팔에 번개모양 흉터가 생긴 적 있음
가시있는 나무면 충분히 가능함
여동생이라고 하는 거 보니까 글 올린 건 오빠인 듯. 긁힌 자국이 너무 심해서 칼로 그었다고 넘겨짚은 거 아닐까?
나뭇가지니까 저정도 긁힌거지 넘어졌다니까 자기 체중이 실린거+술취해서 손으로 제대로 막지도 못한듯 칼이었으면 긁히는게아니라 안꿰메면 덜렁덜렁거리는 상처가 남
장미밭에 넘어졌다고 생각해보면.
넘어진게 창피해서 누가 와서 그었다고 했나
ㄹㅇㅋㅋㅋ
아니면 술때문인가
미자인데 술먹은거 들키면 혼날까봐 구라를?
하긴 칼로 보기엔 너무 얕다
하긴 칼로 긁었으면 저거보다 더 깊어야지 난 칼로 긁었다는거 치고 너무 상처가 얕아서 왜 저러나했네
술먹었나 저걸 기억을 못했어??
부뎅
글좀읽어요.. 술에취해 화단에 넘어졌다고 적혀있음
술에 취해 화단에 넘어졌는데 커터칼에 당했냐는 소리가 왜 나왔냐는 소리같은데
무슨 나무길래 얼굴이 걸래짝이 되냐
장미같이 가시 있는 나무였나보지
그루트
어쩐지 칼로 저렇게 여러번 긁혔는데 꽤나 일정하게 얇게 긁혔다 생각했다
날붙이로 긁혔다기엔 얕네
뭐어쨌든 얼굴에 흉 엄청 심하게남겠네 ㄷㄷㄷㄷ
발기잇
누구한테 소송 걸건데?
바베큐맛프링글스
글을 잘못봄 ㅋㅋ 누가 술먹고 넘어져서 나뭇가지가 쓰려져 거기에 긁힌건줄
하긴 칼에 난도질되었으면 저렇게 지혈되고 땡하진 않겠네
이런씨...왜 저딴 구라를 치는거야
가능성 1 : 관심, 좋아요를 받고싶어 구라를 치다 걸렸다. 가능성 2 : 본문에 경찰서 측 말 처럼 술 처먹고 넘어진걸 기억을 못하고 착각해서 올렸다.
2번에 올인 ㅋㅋㅋ
칼로 안찌르고 저렇게 피부만 얕게 살살 긁는 범죄자가 있을까? 생각했는데 뭐야 나뭇가지였네
술때문에 기억은 못하는데 얼굴에 상처는 나있으니 가족이 그렇게 생각했겠지...
와 진짜 믿었는데 댓글보고 기운빠지네 뭐 다행히니 됏음..
발암의 상처!
분명 자기도 술에 취해서 기억 못했다가 '어 내 얼굴 왜이래?! 누가 나 칼빵 놓았다보다!'하고 지래 오해해서 소문낸 거겠지.
나무가 단단해서 회양목이 아닐까 생각함.
회양목에 머리를박으려면 얼마나취해야되는거야..
어쩐지 흉터가 얇드라
칼에 베였으면 칼 지나간 자리가 벌어져서 저렇게 될리가 없긴 하죠
근데 상처가 진짜 커터칼에 그인 자국이라서 놀랠만했네
실제 커터칼에 베이면 쩌억 하고 갈라짐
칼로 그였으면 저렇게 얕지않음 진짜 피 철철남
고양이한테 긁힌줄
하느님이 만든 자연이 그랬으니 기도로써 합의해야될거 같은데
미성년자 같은데? 넘어져 다치고 술먹은거 걸릴까봐 거짓말 한게 확실함
가시나무일수도 있고 칼로 저렇게 얕게 많이 그으려면 고수의 칼놀림이여야할듯
난 칼이라기보단 고양인줄 알았는대 너무 얕어
흉터 안생기는 연고 팔라야 돼내
냐옹이 인가 했는데 나무 ㅋ 술마시고 넘어졌는데 눈 안찔린거에 감사해야지
저정도면 피부과나 성형외과에 가서 흉터 안나게 치료받는게 나음
야 오빠야.. 몽둥이 여깃따
술이 문제지 에혀
저기 큰아버지집 근처라 알고있는데 큰 동네도 아니고 작은동네라 소문 다 났다드라;; 여동생이 미성년자라서 술먹고 그랬다고 하면 혼날까봐 가족들한테는 누가 칼들고 그랬다고 거짓말 한거였다고 함
가족들도 엄청 놀랐을듯 제일 놀란건 거짓말 때문에 일이 생각보다 커진 당사자겠지만
나무에 긁힌거면 표피만 나갔을 가능성이 높으니 잘 차료하고 관리받으면 살성에 따라 흉터 안남을 수도 있음
피부과가서 레이저 한두달 쏘면 없어짐
아 근데 좀 소름끼치게 생기긴 했다 긁어내고 싶음
칼로 저렇게 긁었으면 피부가 도려내졌을걸
아무리 봐도 칼자국이 아닌디
아마도 동생이 술먹고 저리된거 필름끊겼거나 쪽팔려서 적당히 둘러대려다 일이 커진걸로 예상된다.
관심병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한두번도 아니고 10여번을 베면서 한번도 깊이 들어간적이 없다면 칼잡이가 고수거나 여동생이 고수거나 둘중 하나잖아.
어우.... 섬찟
집가서 저렇게 구라치고 일 커지니까 경찰이 털었나보네
누가 저렇게 했으면 아무리 인사불성이라도 반응해서 저렇게 베인자국이 깔끔할 수가 없을거 같은데... 아무리 봐도 무방비로 당한거니 넘어져서 긁힌거라고 보는게 맞는거 같음
칼로 저래 못만들지 ㅋㅋ 상처 수준이 커터칼로 그어야되는 수준인데 커터칼로 저래 만드는동안 가만잇는다고?
칼로 저렇게 열번남짓 그을려면 사람이 이미 손으로 방어해서 손에 방어흔 남음 무림초절정고수라 한합에 저렇게 만드는게 아닌 다음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