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정도 큰 대기업이면
게임 프로듀서도 있을텐데
물론 게임사마다 역활이 조금 다르겠지만
일력관리랑 게임의 일정이나 진행같은 어찌보면 퀄리티를 내는 필수직책인데
아무리 총괄 디렉터가 날고긴다고 해도
일력이 부족하면 퀄리티가 떨어질수밖에 없는데
디렉터는 가지고 있는 인력으로 최대한의 퀄리티를 내기위해서 노력하지만
기본적으로 좋은 인력을 많이 획득해주면 좋은게임이 나올 환경적인게 있다고 생각
즉 게임 프로듀서의 역활이 디렉터가 낼수있는 한계수치를 올려줄수있는 것도 있다고 생각
삼성이 뭐만하면 재용이 욕하는데 뭐.... 그거에 비하면 약과지
원래 책임자 자리는 욕받이 하라고 있는게 반임
것보다 실세가 경영쪽이고 pd는 총알받이라 그래
그거도 그렇지만 메이플 강원기는 하는게 없는거 같더라